땡씨 입니다.
아!!!! 가고 싶다.. 캠핑!!!
이제 따스한 봄이 오니 슬슬 캠핑 가고싶은 생각이 꿈틀 거린 답니다.
꿈틀~ 꿈틀~
원래, 캠핑을 시작 하게 되면, 점점 욕심(?)이 많아 지게 된답니다.
차 지붕위에 백하다가, 차를 바꾸게 되고, 트레일러(?)하다가
캠핑카로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캠핑장에 가면은 아빠들은 다른 텐트들을 스캔하지요. ㅎㅎ
좋은게 있으면 내 텐트에 다음에 해볼려구요~~
전에 속리산 캠핑장에 갔을때, 아빠랑 아들이 같이 온 모습이 무지 좋아 보였어요..
밤에땔 나무를 하러 같이 가더라구요..
물론 죽은 나무들을 가져오는것이지요..
생 나무는 벌목 하면 벌금 맞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도 좋으면 다같이 좋아야 하지 않은까요?? ㅎㅎ
저도 차를 바꾸는것 까지 해 보았었는데,, 이젠 애가 커버려서,,
나중에 캠핑카로 갈까 싶어요..
아무튼 어떻게든 나설수 있다는것은 즐거움이랍니다.
친구끼리든, 가족들간 이든..
그런면에서도 좋지만, 캠핑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참 그때마다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아래 기사내용은 캠핑을 좋아라 하시는 분들에게 관심 가는 글이리라 생각이 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것도 있구나~~~ 하구요..
https://auto.v.daum.net/v/jZioX5Ql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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