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은 내가 챙긴다!!! 남이 챙겨 줄수 없으니까..

땡씨 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미치겄습니다.

벌써 9개월째요~~

재난 문자도 어색하지 않고 익숙해진듯 싶답니다.

추석이 다음주인데, 이동자제해 달라고 합니다.

이거야 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도무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요즘 대학교들도 코로나로 인해 모든 수업이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면력력 도움되는 것들도 많이 먹어야 하겠지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을 자제해야만 하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신체활동량이 자연히 줄어들게 되니까 체중의 증가나 몸의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 이 시기에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는것도 중요하고,

다소 운동 할때는 숨쉬기불편할수 있을건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운동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는 바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할 때는 다른 사람과 확실히 거리를 두고 지나지나칠 때에는 확실히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답니다.

정말 이래 저래 죽갔어요!!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들어하고 있답니다.

재확산 우려까지 언급 되고 있는데,

슬기롭게 운동을 통해 면역력도 키운다면, 전과 같은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우리 모두 자신을 위해서라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함을 잊지 말고,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코로나를 극복해야 할것이다.

일상생활이 간절히 그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