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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려서 인지 식당에 사람들이 무지 많아요.

팬데믹상황(코로나 상황)이 잠깐 일줄 알았는데  벌써 2년째 입니다.

이 시국에  더 개인생활 방역수칙에 철저 해야 하지 싶어요.

이제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대부분이 해제됐죠.

그래서  개인 방역 수칙 준수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개인생활 방역수칙입니다.

이제 자영업자 분들 좀 나아지시겠죠?  나아질라나?

헐~~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일상 속 감염 차단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그렇다면은, 생활 속에서 꼭 지켜야 할 6대 방역수칙은 뭘까요?


먼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꼭 맞아야 합니다.

저도 3차 맞았는데, 어머니는 4차 맞는다 해요.

저도 4차도 가야 하겠지요? 그런데  뭐가 틀린거지??

그리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입과 코를 잘 가려줘야 하는데요.

그런데, 문득 무의식적으로 마스크를 내린답니다.


턱스크나,코스크 아직 겁나게 많아요.

이제, 특히 밀접·밀집·밀폐, 이른바 '3밀' 환경임을 잘알아야 합니다.

'3밀'지역이나  감염 취약시설에서는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쓰는 게 중요합니다.


원천적 차단?



개인위생 수칙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몇번씩 손을 씼는게 중요 하니, 핸드크림도 필수 구비품이지 않나 싶어요.

개인 위생관련해서  손을 씻을 때는 30초 이상 비누로 씻고 기침은 옷소매에 해 비말이 튀는 걸

막아야 합니다.

개인생활 방역 6대 수칙의 다섯 번째, 사적 모임의 시간과 인원 제한은 사라졌지만 모임 규모와 시간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매일 수시로 체온 체크도 해야 하지 싶어요.

마지막으로 몸이 아프면 검사를 받고 고위험군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의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그 외에도 기억해야 할 방역수칙이 있습니다.


25일부턴 영화관 등에서 실내 취식이 가능해지지만, 음식을 먹을 때 외엔 마스크를 꼭 써야 합니다.


또 그동안 금지됐던 스포츠 경기장이나 공연에서의 함성과 응원 등이 과태료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침이 튈 수 있는 행위인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국은 권고했고, 이또한 숙지해야 하지 싶습니다.

힘들어서 다소 느슨해질수 있겠지만,


코로나19의 유행이 끝나지 않았음을 되새기고 일상생활 속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어떤 나라는 코로나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애먼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개 고생하고 있지요. 그들 부모님은 맘고생 더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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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지금 거의 모든 생활이나, 경제 패턴이 바뀌는듯 해요.

그러면 판데믹이란 무슨 말일까??  사전적인 뜻을 알아보자.

두산백과

판데믹

[ pandemic ]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말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에 해당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의 위험도에 따라 전염병 경보단계를 1단계에서 6단계까지 나누는데

최고 경고 등급인 6단계를 ‘판데믹(pandemic; 전염병의 대유행)’이라 한다.

그리스어로 ‘pan’은 ‘모두’, demic’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모든 사람이 감염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전염병 경보단계 중 1단계는 동물 사이에 한정된 전염으로 사람에게는 안전한 상태,

2단계는 동물 사이에서 전염되다가 소수의 사람들에게도 전염된 상태,

3단계는 사람들 사이의 전염이 증가한 상태이다.

4단계는 사람들 사이의 전염이 급속히 퍼지기 시작하여 세계적 유행병이 발생할 수 있는 초기 상태,

5단계는 전염이 널리 퍼져 세계 동일 권역(대륙)의 최소 2개국에서 병이 유행하는 상태로

전염병의 대유행이 임박하였다는 의미이다.

6단계는 제5단계를 넘어 다른 권역의 국가에서도 추가로 전염이 발생한 상태로 이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은

‘전염병의 대유행’ 즉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는 의미이다.

전염병 경보 1~3단계에서는 주로 대비책을 준비하고,

4단계부터는 각국에서 여행자제 조치 등의 구체적 전염병 확산 방지 지침을 내리고

철저한 예방사업에 돌입하게 된다.

역사적으로 가장 악명 높았던 판데믹은 중세 유럽 인구 1/3의 생명을 앗아간 흑사병이다. 

20세기에는 1918년 스페인독감(사망자 약 2,000~5,000만 명 추정),

1957년 아시아독감(사망자 약 100만 명 추정), 1968년 홍콩독감(사망자 약 80만 명 추정)을 판데믹으로 볼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2009년 6월 신종플루로 불린 인플루엔자 A(h4N1)에 대해 판데믹을 선언한 바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판데믹 [pandemic] (두산백과)

 

 

판데믹이란 생각든다면, 독감 증상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찾아가는게 좋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병원이 더 위험하다는 말도 있지만,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면, 팬데믹에 대한개인적인 주의사항은 뭐가 있을까요??

판데믹방지를 위한 행동요령?

 

1. 2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로 자주 손을 씻어야 한다.

- 습관처럼 최대한 자주 손을 씻어야 합니다.

음식을 만들기 전, 식사나 간식 전, 화장실을 사용 후, 문고리를 만진 후 손을 씻으라고 한답니다.

2. 감염 지역 방문 시 상식과 지침을 따라야 한다.

- 손을 씻고, 기침 시 팔로 가리고, 아프면 집에 있어라.

공공장소에서 바이러스에 잠깐 노출된다고 전염되지는 않는다는 썰도 있다.

3. 면역 체계를 높이는 일반상식을 활용하도록 하는것이 좋다.

-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잠재적으로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음식을 말할수 있다.

바이러스 질병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케일, 시금치, 콜라드 그린, 순무나물, 겨자나물 등이 좋다고 말한다.

그런데, 내가아는것은 시금치,케일 뿐이네~~  ㅋㅋ

이 음식들은 익혀도 되고 날것으로 먹어도 된다고 말한다.

4. 집을 청결히 해 가족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 이소프로필 알코올(살균제)나 소독용 물티슈를 사용해 집을 안팍으로 소독하고 청소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문고리, 화장실, 수도꼭지 손잡이, 식기 등 손을 많이 타는 것들을 만진 후에는

꼭, 비누와 물 혹은 세정제로 손을 씻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다른 사람과 악수하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부득이하게 악수를 했다면

얼굴을 만지기 전에 손을 씻거나 바로 세정제를 꼭 사용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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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새해, 경자년庚子年)이 시작입니다.

벌써 달력에서 한 장이 곧 넘어 가네요.

올해에는 더 자기 건강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 같아요.

이미 내분비 이상 심뇌혈관질환 30.40 환자 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다들 알겠지만, 식생활 및 생활습관 개선해야함이 필수적일 터이고,

이는 실천하기에 정말 어렵지 않은가 한다.

 

매일경제 기사 내용 캡쳐

 

새해를 맞이해 건강 관련 계획을 세우다 보면 매년 똑같은 질병만 챙기는 실수를 하기 쉽답니다.

먼저 생각이 나는 우리에게 친숙한(?)것들만 먼저 챙기게 되지요.

하지만 나이별, 성별, 가족력에 따라 그동안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질병까지 체크해봐야 한답니다.

물론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지만, 그건 기본적인 것이기에,,

좀더 면밀히 자기 스스로 관심을 가져야만 하겠습니다.

또한, 노년층 전유물로 여겨졌던 심뇌혈관 질환이 이제는  30·40대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게 많이 발병되고 있답니다.

근래 급증하고 있는 우울증, 수면장애 등 삶의 질을 좌우하는 질환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는 추세랍니다.

 

① '췌담도 척추관절 미세먼지 관련 질환' - 엥?? 이름이 꽤나 어렵다..

먼저 췌장, 담낭, 담도 등 췌담도 질환은 몸속 깊이 위치한 탓에 잘 보이지 않아 진단과 치료가 까다롭지만 '설마 나한테 생기지는 않겠지?'하는 마음에 치료 시기를 놓치기가 쉽다.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 박재석 소화기병원장은 "췌담도기관은 일반종합검진에서도 관찰되지 않는일도 있기 때문에

정밀검진이 필수"라며 "췌장은 내시경을 이용한 췌담도조영술(ERCP)이 효과적이고,

담도는 담도 내에 가는 내시경을 삽입하는 경구담도내시경을 활용하면 진단과 시술을 한번에 시행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췌담도 질환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고,

이미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심각한 상태로 발전했을 위험이 높다. 

손목, 어깨, 발목, 무릎, 허리 등이 여기저기 쑤시는 척추관절 통증은 너무 익숙해 방치하기 쉽다.

실제로 척추 질환자 중 상당수는 극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마비 증세를 호소하는 중증 상태가 돼야 병원을 방문한다.

H+양지병원 윤형조 척추관절센터장은 "척추관절 질환은 특성상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쉽지 않기 때문에

치료와 재활이 쉬운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참을 만한 통증이라도 1개월 이상 지속되고,

통증 부위에 부종이 동반되면 정확한 상태를 점검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요즘은, '나쁨' 상태를 보이는 미세먼지 관련 질환에는 보다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어이없게도 공기 정화 한다고 해서 식물을 많이 키우는데,, 일부지만, 흙에서 문제 물질이 나온다면?

이제는, 삼한사온이 아니라, 삼한삼미로 벌써 몇 년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산자락이 뿌옇게 보일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하다.

육안으로도 보일정도이니..

미세먼지로 인해 즉각적인 건강 이상이 나타나지는 않다 보니 예방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답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와 피부를 통해 우리 몸 장기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비염, 천식,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심뇌혈관 질환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주거지역 미세먼지 농도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날은 외출 시 반드시 식품의약품안전처

KF 인증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생활수칙 준수에 힘써야 한다.

( 개인위생 요 )

② '내분비질환, 심혈관질환'  - 보이지 않기에 정기적인 점검이 필수이지 싶다.

당뇨, 비만, 고혈압은 익숙함을 핑계로 방치하다 자칫 목숨을 위협할 수 있게된다.

당뇨, 비만, 갑상선기능이상증 등과 같은 내분비질환은 호르몬 이상이 가장 큰 원인으로

합병증을 동반할 위험이 크다는 면에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비만, 당뇨는 치료를 위해 식생활 개선이 기본인데 필히, 전문의 도움이 필수사항이다.

특히 고도비만을 동반한 당뇨 환자라면 위우회술, 위절제술 등 고도비만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소리 소문 없이 찾아와 치명상을 입히는 고혈압, 협심증, 뇌출혈,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날이 추운 겨울날에는 꽁꽁싸맬만큼 옷을 두껍게 입어야 한다.

추운날에는 혈관도 수축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듯 하다.

과거에는 심뇌혈관질환을 노인성 질환으로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생활 및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30·40대 젊은 층에서 발병률이 차츰 증가하고 있고, 30·40대 고혈압 환자 3명 중 1명은 본인이 고혈압 환자라는 사실도

모른 채 환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규영 심장혈관만성센터장은 "30·40대 젊은 층은 수축기 혈압이 200㎜Hg까지 올라도 별다른 신체적 통증을 느끼지

못해 방치하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젊다고 건강을 과신하는 것은 금물이다.

혈압, 혈관 나이 등을 체크해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③ '우울증, 수면장애'

그동안 가벼이 생각했던 정신건강 돌보기에도 올해엔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먼저 우울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께 모든 연령에서 나타나는 질환 중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한 질환으로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감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울증은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닌 의학적으로 증명된 명백한 질환이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우울감이 심하다면 주저 없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우울증 치료의 핵심은 타이밍인 만큼 초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울증은 무서운 질병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삶의 질과 직결되는 수면장애도 마찬가지랍니다.  (여러가지 수면 장애 요인도 볼수 있지요,,  코콜이와 같은 ..)

H+양지병원 추일연 신경과장은 "건강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수면장애는 불면증, 기면증,

하지불안증후군,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밤새 수차례 호흡이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은 장시간 이어지면 급사 위험성이 높은 무서운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수면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다면 수면다원검사(자신의 수면 상태를 확인 체크 하는 법)로 자신의 수면습관을

살펴봐야 하고,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심하면 전문의 처방으로 양압기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콜이 무호흡증이 많으니까요..

이는 같이 잠자는 사람디 확인을 해주어야 하고, 또 같이 잠드는 사람이 제일 큰 피해자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1월 들어 독감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주변에서도 감기 환자들이 많고, 약, 주사등을 맞고 먹음에도 기간이 오래가요. 감기 바이러스가 내성이 생기나봐요.

모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중요한 필수 사항은 면역력 강화입니다.

스트레스 줄이고, 적절 체중 관리, 균형 있는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금연과 절주, 충분한 수면과 수분섭취 등은

질환 예방을 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할 건강수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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