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이상하리만큼 포근 따스 하답니다.

겨울엔 추워야 하는데 말이지요...

바람이 불면 더 추워요~~ 

강원도 이런데는 눈을 자주 보겠지만, 그외 지방은 겨울에 눈을 보기 점점 힘들어 지는듯 합니다.

날이 따스해져서 극지방 얼음들이 녹아서 해수면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북극곰은 살기위한 얼음이 점점 줄어들어, 살기 힘들다고 하네요.

추운건 질색 하는 나 이지만,  겨울이 추워야 제맛인데,, 포근하니 이건....

그래서, 다음주 강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은근 긴장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스키장에는 자연설이 없어서 인공눈으로 슬로프를 만들텐데,, 비용이 꽤나 들어 갈텐데,,,

기억 합니다.

모굴을 즐기려 3월에도 일본으로 갔던 사람도 있었는데,,,

 

상청(ㅋㅋ 하도 예보가 안맞아서, 어느 사람들은 구라청이라고도 한답니다.)은 

"오늘 아침 서울 최저기온이 3.2도로 평년보다 9도가량 높아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며 "(그러나)

다음 주 에는 

2월 들어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이어 "4~5일께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며 "이후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6~7일께에는

서울 기준 -9~-8도 안팎으로 더 낮아져 다소 강한 추위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추운건 싫은데,, 포근하니까 이건 뭐지?? 하고,,

암튼 어렵네요..ㅋㅋ

절기중 하나인 대한이 지났는데,, ㅋㅋ

대한 :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大寒)은 음력 12월 섣달에 들어 있으며 매듭을 짓는 절후이다.

양력 1월 20일 무렵이며 음력으로는 12월에 해당된다.

태양이 황경(黃經) 300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비가 오고 난뒤 바람이 부니까 더 추운듯 합니다.

아침네는 바람까지 부니 더 춥게 느껴졌습니다.

어제는 종일 비가 내리더니,, 겨울 추위를 재촉하는 비였나 봐요.

 

겨울이니 추운건 당연 한데,,  으~~~  

그래도 추위가 싫은건 어쩔수 없나봐요!!

내일 19일에는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세종, 경기, 강원과 충청도에 한파주의보가 예고됐습니다.   으~~~

별로 안 반가운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하거나 3도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고 한답니다.

한마디로 추워진다는 말이지요....

기상청은 18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여주·군포 등, 충북 제천·증평 등, 충남 계룡·청양 등, 세종시, 강원도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겠다고 발표했다.

한파 주의보 기상청 사진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19일 아침 기온이 이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것"이라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꽁꽁 싸매야 할것이며,,  이젠 장갑, 목도리, 비너등 겨울 용품에 눈길이 간답니다... 

자연스럽게..

이제 내복등 이너웨어도 준비를 해야 하지 싶어요!! 

찾아 놓아야 하지요...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