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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저두 혈압관리를 매일 하고 있는데, 이전에는 혈압이 높게 나와서, 잡히질 않아서 양조절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너무 낮게 나와서 또 당황 스럽네요... 

또 복용량을 조절해야 하겠어요.

약을 다시 바꿔 복용하는것은 바로 녹아서 흡수적용이 바로 되지않을까합니다.

또 이런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니 참조하면 좋겠습니다.

“고혈압 관리 목표, 140→120 낮추니 사망률도 뚝”
수축기 혈압이 140이상 이면 고혈압 으로 봐야 합니다.


나도 약을 바꾸면서, 용량도 바꾸면서도  매달 혈압조절이
안되었는데, 이제 찾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내가 얻은 결론은 나한테 맞는 복용량은 내가 스스로 조절해서 확인 하지 않으면,
불가해진다고 봐야 한답니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있는 사람의 수축기 혈압을 120mmHg 밑으로 세게 낮췄더니,

심혈관질환으로인한 사망률이 크게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답니다.

수축기 혈압의 고혈압 진단 기준은 140(mmHg) 이상이랍니다.


일반적으로 병·의원에서는 수축기 혈압을 고혈압을 넘지 않는 선에서 관리해 왔으나, 더 낮추면 심혈관질환 사망률도 확실히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이들수록 심장 확장 압력이  높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ㅋㅋ 수도꼭지와 같이요?? 배수관이 터지지 않토록 혈압이 높아야 한다고 막연한 생각이 드는건 왜지??

단, 압력이 높아지려면 혈관벽이 튼튼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혈관 관리에 각별하게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다만,연구결과에는 확장기 혈압 수치 120 이하 그룹에서 예상치 못한 저혈압 발생이나 전해질 이상 등이

좀 더 많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팀은 수축기 혈압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전체적인 사망률을 낮추는 데 더 큰 이득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 이야기는 혈압을 정상 범위 내려야 한다는말이 아닐까요?
그래서 가정용 혈압계를 꼭 준비해야하고, 매일 혈압체크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내에서는 고혈압 환자는 해마다 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564만여명이었던 것이 2020년에는 646만여명이 됐다. 단적으로  5년 사이 15% 늘었다고 한다.

성인 열 명 중 셋이 고혈압이다(십중셋!).

이들 대다수가 고혈압 진단 기준인 수축기 혈압 140, 이완기 90 이하면 혈압을 더 낮추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가정용 혈압계를 준비하여 매일 자기 혈압을 체크 관리해여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 심장학회에서는 가능한 한 정상 범위 내로 혈압을 낮추기를 권장한다.


혈압을 떨어뜨리기위해 약물을 추가 사용하는것은 그닥이라 생각한다. ㅋㅋ 약물 추가 사용은 부담스럽지?

이에 식습관 교정이나 체중 감소로 혈압을 충분히 떨어뜨리라고 말한다.

체중을 1kg 줄이면 수축기 혈압은 평균 1mmHg이 떨어진다. 살을 10kg 빼면 혈압은 5~20mmHg 떨어진다고 한다.


혈압을 올리는 소금 섭취를 줄이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칼륨 성분이 풍부한 채소·과일 위주 식사를 하면 수축기 혈압이 최대 10~20mmHg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보면 된다.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거나 달리기를 하면 혈압은 4~8mmHg 감소된다.

또, 절주하고, 금연하고, 명상을 즐겨도 수축기 혈압이 8~15mmHg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소금 섭취량을 줄야야 한다. 한국사람들은 소금 섭취가 높다.
그래서 나도 염도계를 준비하려고 한다. 보이면 소금을 의식적으로 덜 먹지 않을까? 하고~~


소금 섭취 1g만 줄여도…심혈관질환 위험 ‘뚝’(연구 항목)
소금(식염)은 신체 체액 조절과 심장, 신진대사 조절에 도움이 되므로 매우 중요하답니다.

소금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 피로, 메스꺼움, 인지력 결핍 문제 등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반면에 너무 많이 먹으면(과유불급) 심장에 무리를 준다고 한다.

소금은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포함돼 있는데, 달콤한 도넛에도 들어있다.

미국심장학회는 소금 섭취량을 하루 5g(나트륨 2000㎎)을 넘기지 않도록 권하고 있다.

고혈압 환자, 중년과 노년의 성인들은 하루 1500㎎ 이하로 섭취해야 한다. 헐~~

어르신들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더 간간하게 드시는데, 흔히들 어머니들은 점점 음식의 간이 쎄진다!!

하지만 보통 이런 권장량을 초과해 소금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소금 섭취를 줄이려면 우선 짜게 먹지 말아야 하는데 가공식품을 덜 먹고 식탁에 소금 병을 두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정말 별짓을 다해야만 한다.

이와 관련해 하루에 소금을 찻숟가락 절반(3g) 정도만 덜 먹어도 심장병 위험이 뚝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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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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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저는 요즘 의식적으로 덜짜게 먹으려 하는데,
식습관이 혀가 짭짤한맛에 익숙해져서 인지 잘안되네요..ㅎㅎ

대표적으로  볼수 있는데, 가끔 먹는 라면의 스프량을 줄이고 있답니다.

아울러, 염도계도 장만하려 합니다.  ㅋㅋ 서핑중이여요~~


저는 뭔가 할려면, 시작하는것과  노력과  의지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줄여서 섭취해야 하는 이유를 인지하고 소금량을 줄이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제일큰 원인은 혈압인거지요.)

우리네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하나도 안 짠데? 라고 느끼고 말하는게 태반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나트륨(소금)함량이 높아요.

한국인의 식습관자체가 나트륨(소금)섭취가 무지 높다고 볼수 있지요.

이에, 나트튬(소금)높은 음식 3가지만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즐기는
식빵 두 장에는 밥 한 공기의 3배에 달하는 347mg 정도의

소금(나트륨)이 들어 있답니다.

왜 간이 되어 있다고 느끼는 정도가 많이 들어맀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맨빵을 먹어도 간간한게 기본간은 되어있다고 느낀답니다.

그리고 과도한 소금(나트륨) 섭취는 한국인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878mg(보건복지부)으로 권장량보다 2배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고 있답니다.
이런수치를 보면 우리나라 겁나게 짜게 먹는다는 말이지요. ㅎㅎ

나부터도 짠음식을  좋아라하고, 자극적인게 땡기기도 합지요.

적정량의 나트륨 섭취는 필요할 수 있으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골다공증,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위암, 만성신부전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것을 꼭 알아야 햔답니다.

소금(나트륨)이라고 하면 찌개나 전골 등 맵고 짠 음식을 떠올리지만, 의외로 짠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음에도 많은 양의 나트륨이 함유된 음식도 있답니다.

1. 식빵·베이글
그 대표적인 예로 식빵·베이글을 들수 있는데, 식빵·베이글의 맛은 고소한 맛, 담백한 맛 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 두 가지 모두 특정 맛으로는 맛을 특정하기 어려울 만큼 맛이 강한 음식은 아니다. 때문에 식빵·베이글에 치즈, 버터, 햄, 소시지 등 여러 가지 재료를 곁들여 먹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식빵 두 장에는 나트륨이 347mg, 베이글 한 개에는 나트륨이 628mg이나 들어 있답니다.

백반 한 공기 나트륨 양이 10~14mg이라는 점을 보면 매우 높다고 할수 있지요.

같은 맥락에서 건강한 음식처럼 여겨지는 샌드위치 또한 나트륨이 높은 음식이랍니다.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재료는 모두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식빵, 슬라이스 햄, 치즈, 그리고 여러 소스들이 들어간다고 볼때.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식빵 두 조각의 나트륨 양은 347mg, 슬라이스 햄 3장(30g)은 264mg, 슬라이스 치즈 2장(36g)은 324mg이랍니다.

여기에, 소스를 추가하면 샌드위치 한 개에 함유된 나트륨 양은 최소 1,000mg을 넘어선답니다.

같은 중량으로는 짬뽕보다도 높은 수치랍니다.

ㅋㅋ 피자도 마찬가지라할수 있지요, 토핑되는 재료들 다 나트륨(소금)간이 되어 있으니까요.

2. 시리얼
우리가 간편하게 식사대용 또는 간식으로 먹는시리얼에도 의외로 많은 양의 나트륨(소금)이 들어 있답니다.

시리얼 1회 제공량(30g)에 함유된 나트륨 양은 생각보다 많답니다.

한번 제품 영양표를 보면 알수가 있지요?  물론 , 제품마다 그 함유량이 다르지요.

다만, 시리얼을 30g씩 먹는 경우는 많지 않답니다. 먹는 양이 늘수록 당연히 나트륨 양도 많아질것이구요. 시리얼은 보통 우유와 함께 먹는데, 우유에 든 나트륨까지 더하면 평균적으로 한 번에 약 ?? 후덜덜~~

나트륨(소금)을 섭취하게 된답니다. 

3. 코코아
달고 맛있는 코코아에도 적지 않은 나트륨이 들어 있답니다.

물론,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1회 스틱(30g)에 함유된 나트륨 양은 50~100mg 정도라고 합니다.

코코아 또한 우유에 타먹기 때문에,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나트륨(소금)양도 생각한다면,

한번에 많은 나트륨(소금)을 섭취하는 셈이지요.  그러면 이해하기 쉽게 그 양이 얼마나 될까? 보면

종이컵 한 잔이 조금 안 될 만큼 적은 분량으로, 팍팍 와챃아요.

혈관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나트륨(소금)함량에 많은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지요.

당뇨두 신장문제인것도 다같은 혈관 피문제라고 할수 있기에, 최대한 부담을 않주고 좋은 음식들을 많이

먹어야 하지요.. 그리고, 꼭 운동이 수반 되어야 합니다. 꼭!!

자극적인 짠 음식들을 별 생각없이 먹으면 먹을수록 나트륨 섭취량도 증가하게 된답니다.

그런데, 이 같은 음식을 먹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섭취량이나 횟수 등을 조절하는 등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정제염이 천일염보다 무지 않좋아요.
천일염은 무기질.미네랄등이 함유되어 있지만, 말그대로 정제염은 사람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함유되어  있지 않고 그냥 짠맛만??  ㅋㅋㅋ 그냥 짭짤함만??


아무튼 내몸 내건강은 내가 챙겨야 한답니다.

자신만이 할수 있는거지요.

그래서 저도 이것 저것 시도를 늘 하는거지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쉽게 알수 있는것을 난 왜 이제사 느끼게 되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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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난 이제는 국물음식은 잘 안먹게되고, 건더기만 먹는데,이는 바람직한 습관이네요.

국물음식에서 건더기만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 대폭 감소한다고 합니다.

김치찌개,된장찌개. 요즘에는 국물 떡볶이 ㅎㅎ 국물음식이 보편적이었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듯 해요.

의외로(?) 음식점·집·학교 순서로 국물음식의 나트륨 함량 높
다고 볼수 있습니다.


국·탕 등 국물음식 속 나트륨의 2/3가 국물에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는 국물음식의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마시지 않으면 고혈압·위암·골다공증 등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나트륨을 훨씬 덜 섭취할 수 있다는 의미랍니다.

국·탕류 등 국물음식의 나트륨 양(1인분)에서 건더기가 점유하는 나트륨 비율(섭취 기여율)은
총량의 33.3%(국)·34.4%(탕류)였다고 합니다.
나트륨 총량에서 국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65.6%ㆍ66.7%로, 건더기의 거의 두 배라고 합니다.

 

물김치도 국물의 나트륨 비율이 건더기보다 높은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찌개류나 면·만두류에선 건더기 대 국물의 나트륨 비율이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국물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사람의 식사 습관이 나트륨 과잉섭취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라면 국물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라면 전체 나트륨 양의 절반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을만큼 국물에 나트륨 함량이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짬뽕을 좋아 하는데, 그 짬뽕국물에 나트륨 함량이 어마무시 하다고 합니다.

 국물음식의 나트륨 함량은 집·음식점·학교 등 음식의 제공 장소에 따라서도 상당한 차이를 볼수 있는데,
대체로 음식점·집·학교 순으로 나타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에선 권고 염도를 0.6∼0.7%로 정하는 등 나트륨 과잉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트륨 과잉섭취가 소아비만을 야기 시킬수 있음을 알수 있기도 하지요.
그만큼 나트륨 섭취량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랍니다.

소아비만이 나중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것도 알고들 있을것입니다.

그만큼 나트륨 섭취를 과잉이 되지말아야하는 이유라고 할수 있는 거지요.
아이러니하게 심장은 염통이라고도 하는데 말그대로 적절한 염기가 심장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그냥 맥목적인 저염식은 피해야 할것 이랍니다.

ㅋㅋ 소아비만은 피해야 하는데, 어린 시절에 형성된 나트륨 과다 섭취 식습관이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진다는 이유임을 알아야 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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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치즈볼.. 

울 딸아이가 치킨 주문할때, 꼭 치즈볼을 주문하는데,,,

이거는 치킨볼 과자!!

내입맛에는 좋더라구요...

심심풀이로 좋은데,  ㅋㅋ kcal이...

 

착한 가격으로 인터넷에서 구매를 했어요...

위**에서요~~

영양정보는 필히 봐야 하겠지요??

치즈볼이 과자형태이니, 참 좋은데, 거기다가, 슬림타입이니 부담이 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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