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입니다.

오늘은 늦잠 안자고 일어나서 운동 다녀 왔답니다. ㅋ

새벽까지 안자고 있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PM주스는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랍니다.

늘 먹어야 하는 식품을 말하는거지요.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밥을 먹듯이 먹어야 하는 식품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식품(食品)

명사로써,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천연(天然)의 상태이거나 가공 또는 조리한 상태의 물품을 말한다.

오늘도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 한잔 마시고 나섭니다.

이거는 하루과일 권장량이 다 들어 있는 과일주스!!!

참 간편하지 싶어요.. 

물도 마시고, 과일 영양도 고르게 먹을수 있으니,,  ㅋㅋ

요즘엔 수험생이나, 직장인들, 혼자사는 사람들 고른 영양을 섭취 해야 하는데,ㅋㅋㅋ

헐!! 영양결핍!!  이게 왠말이여...

https://www.youtube.com/channel/UCG0ybE0tJ84ZnK4l0YrYNEg

데이지꽃이랍니다.

봄꽃으로 데이지를 말할수 있겠지요???

흔히 보아온 데이지꽃은 빨간색이 익숙 할텐데,,, 

데이지 꽃은

유럽 원산이라고 하며, 수염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고 합니다.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주걱 모양이며 밑쪽이 밑으로 흘러 잎자루 윗부분의 날개로 된다.

잎의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약간 톱니가 있다.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피며 흰색, 연한 홍색, 홍자색이다.

뿌리에서 꽃자루가 나오는데 길이 6∼9cm이고 그 끝에 1개의 두화(頭花)가 달리며 밤에는 오므라든다.

두화는 설상화가 1줄인 것부터 전체가 설상화로 된 것 등 변종에 따라 다양하다.

데이지의 꽃말은 '희망·평화'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지 [Daisy] (두산백과)

운동 시작하는데,, 아직은 쌀쌀함이 느껴지네요.

반팔이 아직은 이르지 싶어요..

반팔을 입고 나섰는데,,  쌀쌀 하네요.

아직은 반팔이 이른듯 싶네요..

흐미~~

전 스틱을 이용해서 오르막길을 오늘도 오른답니다. ㅋㅋ

전과 달라진것은 시간도줄었고, 힘듬도 덜해진더 같습니다.

산소주스 때문인가???   ㅋㅋㅋ

무너진지 꽤 된듯 싶은데,,

날이 좋아서 오늘은 청주 시내가 잘보였어요..

바람이 잔잔하니 태극기가 이렇게 얌전히 있구요....ㅋㅋ

바람 한점 없어요...

상당산성!!!

오늘도 걷기 운동으로 산행을 했다.

한 4~50분 걸린듯 싶다.

곧 주말인데,,

코로나 때문이지만,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온사람들로 아 잔듸 광장이 가득 하겠지.

오늘도 핸드드립 커피한잔으로 마무으리~

에티오피아 시다모 G2로 했다.

오늘도 다른거 로스팅 해놓아야 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