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고추(당조고추라는게 있습니다.)는 체내 지방 분해·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비트는 혈관 확장에 도움을주고, 마늘은 혈액순환·혈관 확장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잎 많은 채소는, 고혈압 위험을 줄여주고, 석류, 베리류, 복숭아 딸기 등도 혈관 청소·확장·혈액순환 촉진 등에 좋은 역할(영향)을 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뇌혈관 질환, 말초 순환 장애 등 만성 혈관 질환들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이유가 되겠지요.
이로인해서 인지 요즘엔 SNS나 TV광고를 통해 건강기능식품들도 많이 접할수 있고, 제품광고도 쉽게 접할수 있답니다.
정말 혈관으로 인한 문제가 점점 늘고 있고, 어뜨게 보면 요즘 심각하게 대두되는 치매도 혈관문제라 볼수 있고, 모세혈관 에 대한 언급도 요즘 자주 대두 되는듯 해요.
TV 방송에서도 모세혈관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할정도로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모세혈관의 중요성을 모르는듯 하답니다.
우리몸의 98%가 모세혈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나이가 들면서 유령혈관이라 하여 사라졌다 나타났다 한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모세혈관 상태 검사를 하면 기백은 그냥 검사비용으로 깨지고, 서울 소재 몇 병원에서만 검사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만큼 모세혈관에 대해 모른다는 이야기이지요.
혈관 관련에 대한 건강보조 식품들의 종류가 무지 많아요. 그렇기에 잘 따봐야 한답니다.
그리고,이러한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음식은 멀리 있지 않답니다.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들을 잘 골라 먹고, 건강보조식품을 통해 채워주면 된다는 이야기인거죠.
그렇다면 혈관 건강에 좋은 식재료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메디컬 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건강한 혈류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재료는
붉은 고추, 비트, 잎이 많은 채소, 마늘, 석류, 베리류, 복숭아, 딸기 등이라고 합니다.
먼저 붉은고추에 풍부하게 함유된 캡사이신은 체내 지방을 분해하고, 항산화 및 항염 효과가 있으며, 엔돌핀 분비를 촉진시켜 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이나 당뇨병, 동맥 경화의 위험을 낮출 수 있어요.
또 비트는 혈관 확장에 도움이 된답니다. ABC주스에서 B가 비트를 의미한답니다.
비트 주스는 동맥을 넓히고 혈압을 낮추며 운동 지구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트에는 비타민 A와 칼륨, 철 등이 풍부해 혈압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또, 잎이 많은 채소는 무기 질산염 함량이 높아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무기질산염 은 과도한 소금 섭취로 인한 고혈압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가뜩이나, 한국인은 찌개류를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나트륨 섭취가 자연스레 많타고 봐야 하는거지요.
그리고,우리가 즐기는 식재료인 마늘도 혈관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늘은 강한 살균력이 있어 항균 효과가 크며, 혈액 순환,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된다고 한답니다. 특히 마늘에 풍부하게 함유된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석류는 열매와 껍질 모두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이 좋답니다.
석류는 여성분들에게 좋다고 하여 많이들 마시지만, 이런 건강상의 좋은점도 있답니다.
또, 석류 주스는 동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혈압을 낮출 수 있으며, 항산화 효과가 있어 전반적인 심혈관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와 크랜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는 비타민 C와 E가 풍부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질이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 혈관이 좁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답니다.
이밖에도 복숭아도 혈행을 촉진하고 이뇨작용을 도와 몸의 부기가 빠지고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딸기 또한 식물성 섬유질의 일종인 ‘펙틴’이 함유돼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혈관과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고혈압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ㅋㅋ 아쉽게도 딸기철이 지나가고 있지 않은가요?? 하우스 딸기는 사계절내내 먹을수 있겠지만 제철에 먹어야 그 맛이 있는거지요.
정말이지 이젠 아침에는 추워요~~ 입김도 보일정도이니, 많이 추워진거죠~~ 곧 겨울이 올려나 봐요~~~ 내장비만이 얼마나 안좋은줄은 다들 아시지요??
날도 쌀쌀해지니 몸을 움츠려 들게 되는듯 합니다. 나이가 들면 더 그렇답니다. 흔히 '나잇살'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ㅋㅋ 꾸준히 신경쓰고 노력해야 하지요. 나이 탓만 하지말고 뱃살을 빼려고 노력해보자구요. 꾸준히 자기관리 실천하다보면 줄어든 뱃살을 볼 수 있답니다. ㅋㅋ 물론 좋은 음식도 같이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것도 더없이 중요한거지요.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배에 힘주고 있는 자세 생활화해야 한답니다.
평소 배에 힘을 주고 생활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런 습관이 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앉을 때는 의자에 등을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당기는 느낌으로 허리를 편 채 복부에 힘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복부 근육이 강화되고 뱃살이 감소한답니다. 실제로 이 방법은 일본에서 '드로인 운동'이라고 알려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드로인 운동을 통해 복부 근육이 강화되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복부가 탄탄해진답니다. 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나와 배가 나오는데, 이를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이랍니다. 또한 복부 근육량이 늘면 몸속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낸답니다. 서서도 시도할 수 있는데, 선 자세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유지하면 된다.
2. 주 2~3회, 1시간씩 운동해야한 답니다.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답니다. 운동은 저강도의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2대 1 비율로 하는 것을 권장한답니다. 요가, 필라테스,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이 저강도 무산소 운동에 속하며 걷기나 등산, 배드민턴 등이 유산소 운동에 속한다. 또한 운동하는 시간은 한 시간을 넘지 않되, 일주일에 2~3회만 꾸준히 해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다만, 윗몸일으키기 등을 통해 복근을 만들겠다는 욕심은 버리는 것이 좋다. 허리 뒤쪽 근육이 약해지면서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틈틈이 훌라후프를 하는 것도 움직임 적은 복부와 골반을 움직여 지방 축적을 막는다.
3. 밥 4분의 3 공기만 먹어야 한답니다.
식사량은 평소보다 15~20% 줄인다. 하루 3번 밥을 1공기씩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끼니마다 4분의 1공기 정도를 덜 먹으면 된다. 중장년층은 노화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때문에 운동만 해서는 살을 제대로 뺄 수 없다. 식사량을 줄여 지방으로 저장되는 양이 없도록 해야 한답니다. 먹는 양을 너무 급격히 줄이면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고, 혈당을 공급하기 위해 근육의 단백질이 사용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더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답니다. 또 중.장년층은 꾸준히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가끔 먹어줌으로써 스트레스 없이 식사요법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답니다.
참,, 나이들면서 내 몸을 위해서 챙겨먹어야 할것들이 많아요... 그리고, 자기 몸을(혈관) 위해서 액티바이즈도 챙겨서 먹어야 합니다.
원래 사람몸은 이렇게 모세 혈관들이 있는데,, 그래서 모세혈관이 중요한 거지요... 이렇게나 많은 모세혈관이 막힌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 그런데, 이 모세혈관 막힘은 자각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한방에 훅 갈수 있으니, 잘 챙겨야 하는 이유이지요~~
난 복이 많은사람! 산다는게 정말 왜 좋을까?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지난 2013년 11월 뇌경색보다 치사율이 높은 뇌출혈로 6번의 머리 수술!!
이로인해 장애가 왔지만, 지금은 거듭난(Reborn)삶을 살고 있는! 두번째 삶을 살고 있답니다.
그런 내가 주저리 주저라 써가는이야기들 입니다... sea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