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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여기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찾아온,


자랑질하고 싶어서~~  그런데, 글쎄?

메뉴판이 밖에도 있다는 건,  미리 메뉴를


고르고 입장 하라는 이야기인데,,


그런데,이렇게 까지 하는 자신감(?)은 뭘까?


친구들 하고, 간만에 중화요리 먹었는데,,


왜 난 짜장이 궁금했을까?  ㅋㅋ

망 필인건 어쩌지?


어?  언제왔었드라? 했는데, 그게 벌써 6년전이네~~  

 

간판이 바래진거를 보면 알수가 있지~~  시간참!!  


잃어버린 시간같네~~    새삼느끼는건데,


시골은 선택의폭이 작아서 인지,   사람들 드럽게많네, 

 

난  기억할만한  맛이 없던데,,

탕수육 도 애초부터, 부먹으로 나왔다.

엥??   우째라고??   왜??


나는 찍먹을 선호하는데,  왜?  


암튼, 면이 수타인거하고, 재료들이 신선한거 외에는 임팩이 없다.

혹시나 했는데,,   스읍!!  말 안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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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날이 우중충해서 짬뽕이요~~~

오늘은 차를 타고 한 30분을 가서 한 젓가락 했습니다.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네요.

전에 헐,,, 이런 집도 있었거든요.. ㅎㅎ

청주 오창에 위치한 동방 반점에서 짬뽕을 먹었답니다.

ㅋㅋ 탕수육도 먹었지요~~

동방반점 차림판 일랍니다.

중국집은 짜장, 짬뽕이 기본이라고 생각 한답니다.

이집은 다음에 한번더 다시 오고픈집이네요.  ㅎㅎ

이집은 매운 음식이 주력이지 싶은데, 캡사이신을 쓰지 않고 매운맛을 내신다고 합니다.

일부분이지만, 여기 술들도 다양하게 많답니다.

ㅋㅋ

같이 간 친구들은 고량주 매니아 이랍니다.

ㅠ.ㅠ 56도,,,,, 아후~~

열라짬뽕을 먹었는데,,

정말 열라 맵더군요~~~  후아..

간만에 짬뽕이 맛있다고 느꼈답니다.

양이 무지막지하게 많았답니다. 양이 많아서 만족요~~

배 불러서 소화 시키느라 한참을 ~~  ㅋㅋ  덕분에 오늘 저녁을 PASS할까 합니다. ㅋㅋ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를 진데,

저는 수타면을 더 좋아라 한답니다.

여긴 기계면인데, 면이 뽕잎면이라고 합니다.

ㅋㅋ 웰빙 이지요~~~  그런데 열라 짬뽕 ㅋㅋ 아이러니 하답니다.  그래두 만난걸 어쩔~~

탕수육이랍니다.

난 안가리고 다 먹는데,

찍먹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도 부먹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은, 

그 호불호가 분명한듯 싶어요..

ㅋㅋ 난 안가리고 다 먹는데,,

처음에는 소스 안묻은거 먹고, 나중에는 소스 묻은거 먹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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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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