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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겨울비가 종일 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날에 따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오뎅탕을 끓였답니다.

마눌이 좋아라 하는 버섯을 믾이 넣어 끓인

오뎅탕!!

만들어 먹으면 좋은게 재료를 푸짐히 넣을수
있다는게 장점이지요.


나는 얼큰함을 주기 위해서 고추를 넣었답니다.

ㅋㅋ  마치 토핑처럼요!!

고춧가루를 넣으면 깔끔한 매운맛을

기대할수는 있겠지만.

국물이 다소 빨개 질수있어서 ㅋㅋ

저는 고추로 대신 했답니다. 

맛있는 매움을 기대 하면서요~~~^^


1차로 신나게, 배부르게  오뎅탕(어묵탕)을
먹고,, 덜어서
어묵라면으로도 즐겼답니다.

비록 요즘 화제가된 화사의 어묵라면 하고는 좀

달랐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었답니다.

ㅋㅋ 이런게 일타쌍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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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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