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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이거 다들 알고 계시지 않나요?

의사들이 추천하는 혈압 낮추는 법 7가지는 뭘까요?
새삼 이미 다들 알고 있는건 아닐까요?

이미 아는데 자꾸 이런게 나온다는 말은 알면서도 사람들이 안지킨다는 반증 아닐까요?
말 드럽게 안들어요~~
정보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

1. 음식물들을 싱겁게 먹기.

혈액량을 결정하는 요인은 물이 아니라 소금이랍니다.
피가 걸죽해져요~~

피가 걸쭉해지면 피떡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거 아닌가요?

피떡은 혈전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암튼 안좋은거예요~

전 가뜩이나 피가 걸쭉하다고 하는데,,

전 라면먹을때도, 짬뽕 먹을때도 국물은잘 안먹는 답니다.
아이러니 하게 전 짜다고 느끼니까요~~

자!! 소금은 물을 끌어들인답니다.
짜게 먹으면 혈액량이 많아지고, 혈압이 올라간답니다.
왜 얼마전에 드라마에서 독살 개체가 간수였을정도니,
이거 그만큼 치명적인거죠?

싱겁게 먹으면 수축기 혈압을 5㎜Hg 정도 낮출 수 있다. 국·찌개를 먹을 때 나트륨이 많은 국물은 피하고 건더기만 골라 먹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답니다.
소위 병원식은 저염식이라 맛없다고 많이들 말하잖아요.
그런데, 저염식 !!! 이거 쉽지가 않아요.
나름 가급적으로 국물을 안먹는편 인데,
싱거우면 맛이 덜하다고 느끼는 저는,,
왜 간이 맞아야 맛이 있다고 느끼는데,
간이 맞는다는건 짭짤 하다는 의미겠죠?


2. 건강한 식단?
쌀이 주식인 한국인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게 좋은 방법이랍니다.
그래서 나름 저는 잡곡밥에다가, 밥에 콩을 꼭넣는답니다.
그런데, 애들은 콩을 안먹어요. 다 골라내요.
속터져!!!
그리고, 다섯 가지 색깔의 신선한 채소·과일을 골고루 챙겨 먹는것도 중요하답니다.
요즘 채소값이 무서울정도로 높아요~~~

3. 절주!

술 마신 다음 날 혈압을 측정하면 혈압이 평소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ㅋ 저도 자빠링되기전엔 술을 겁나 좋아했었는데,
저절로 안찾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한두잔 마셔도 될만큼 좋아졌어요.

일반적으로 하루 30㎖(소주 3잔) 이상 알코올을 섭취하면 경증 고혈압의 발생 빈도가 3~4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원래 간이 알코올 분해하는데에 72시간이 걸린다고 저는 알고 있어요.

4. 적절한 체중 유지~

하아~~ 이거 제일 힘든일이지요.

일반적으로 체중을 5㎏ 정도 감량하면 수축기혈압을 4~5㎜Hg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상태에서 10kg 더 감량 해야 한다고 했는데,
정말 힘들어요. 유지하는것도 제게는 은근한 스트레느 입니다.

5. 운동? (신체활동 말고)

운동 해야하는데,
저도 한 일년은 걷기운동으로 매일 운동 했답니다.
그리고, 친구들하고 산행을 종종 했었는데, 한친구가 산행을 못할만큼 아파서 지금은 못하고 있지요.
저희집은 11층인데. 계단으로 몇번 올라갔는데,
이것도 금방 안하게 되더라구요.
(엘베가 편해요~ㅎ) 인간은 편한걸 찾으니까요~~

신체활동이 적은 사람은 활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보다 고혈압이 생길 확률이 20~50% 더 높다고 합니다. 땀이 날 정도의 중등도 이상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150분(2시간 30분) 이상 실천하면 혈압이 5~8㎜Hg 낮아진답니다.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심폐지구력과 근력을 모두 향상할 수 있어요. 단, 근력 운동이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리므로 평소 혈압이 160㎜Hg 이상으로 높게 유지되는 경우 근력 운동을 삼가는 게 안전하답니다.

6. 담배 끊기!
전 사회생활초에는 담배를 타이머로 사용했던 기억이있 습니다.
전 원래부터 담배를 안피웠는데 그건 정말 잘된것 같아요.
흡연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지속적인 혈압 상승을 초래할 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각성이라고 해야 하나?

왜 토끼한테 담배 연기를 뿜자 혈관 수축이 보인다는 실험도 있었잖아요.
그래서. 고혈압 환자는 이미 심뇌혈관 질환 고위험군이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답니다.

7. 혈압약 규칙적으로 먹기!
저도 처방을 받아서 매일 약 복용 하고 있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혈압 체크 하고,
이거 보통일이 아니랍니다.

고혈압에 처음 진단되면 약물 치료를 바로 시작하지 않는답니다.
3개월 정도 생활습관을 교정해보고 다시 평가한답니다.
저염식에, 체중감량이 혈압낮추는제 제일 이겠지만, 무지 힘들어요.

혈압약을 처음 먹으면 약간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이는 낮아진 혈압에 대해 몸이 적응하면서 생기는 반응으로, 대부분 한 달 이내에 사라진다고 합니다.

모쪼록 생활습관을 신경 써서 잘 노력해서
건강함을 지키세요.

지키는것은 항상 대가가 있음을 기억하세요.
커다란 희생과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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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출발전까지 안개가 많아서 갈수 있으려나 했는데,, 

그런데, 날이 이렇게나 좋네요.

오늘은 공주까지 갈까 했지만, ㅋㅋ

올해 첫라이딩이라서 워밍업이랄까???

친구들은 라이딩하고, 나는 공산성을 한바퀴 돌려고 했지요..

그런데, 계획과 실제는 다른거지요~~

나는 세종 호수 공원에 먼저가서 호수 한바퀴돌았어요.

친구들은 라이딩하는데, 두시간 반가량 걸리더군요,,,

호수공원을 돌다가 개 산책 시키러 온분이 있었는데,,

개를 운동 시키러온건지 개가 사람을 운동 시키는건지,,ㅋㅋ

개가 두마리였는데, 

내눈엔 사람이 개 운동시키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개가 사람을 

운동시키는듯 했어요.

그리고 압권은 40분 넘게 내내 개들이 짖더라구요. 

정말 듣기 싫었어요. 

처음엔 한두마리였는데, 내가 밥을주려한다고 보였는지, 

 한 십분 지나니까, 

어디에서 나왔는지 30여마리!!  완전 헐!! 이었답니다.

벤치를 보니 여름날에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신기한 구조물이랍니다.

 유리로 외형이 구성되어 있는데, 

나는 한편으로는 여기 청소는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호기심에 플로팅 구조물을 가보았습니다.

수상 공연장 이더군요.

코로나만 진정이 되면 여름날 밤 시원한 공연을 

기대할수 있겠지요??

자 !! 

이제 밥먹으러 가자!!

어디로 갈까나??

튼튼히 고정 해야만 자전거에 신경이 덜쓰인답니다.

ㅋㅋ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노파심으로 자꾸 신경쓰게 된답니다. 

고정 잘되었으~~

자!!

가자! 밥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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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오늘은 고혈압의 위험성에 대해,


한벜 경각심을 가져 볼까 한다.


하긴, 나도 쓰러지기 전에 혈압약 먹으면서도

혈압 조절이 안되어서 무지 높았었는데,


그때네는 정말이지 무덤덤 했었다.


뇌건강 하면 들기름 먹거나, 오메가 3 챙겨 먹는게 보편적인 데..

절대로 지나치지 말아야 할것 이다.


그런데, 장 건강이 뇌건강이 긴밀 하다고 한다

장과 뇌 사이에는 정말 생각치도 않은 긴밀한 관계가 있기에,

장내 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도 뇌 건강에 좋타고 한다.


그리고 겨울철 아침도 조심 해야 하지만,


여름철 뜨거운 햇갈은 뇌건강에 안좋다고 한다.


그리, 과도한 냉방도 온도차가 심해서 뇌건강에 정말 안좋다고 한다.


더운 여름날 에어컨 빵빵~ 좋아라 하는데.

과연??


최근에는 고혈압 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고 한다.

잠깐 주위에 물어 봐도 혈압약 먹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다

특히 젊은 환자들이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젊은 고혈압 환자가 더욱 위험한 것은 건강을 자신해 방치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냥 무심히 지나다가, 설마?? 하고!!


내 이리 아무 이상을 못느끼는데??

혈압은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같은 치명적인 심뇌혈관계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답니다.



젊은 나이에 돌연사하는 사람을 보면, 그 원인이 고혈압에서 비롯된 심뇌혈관 질환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인정하기 싫은 “내가 환자? 정말” 방심하는 고혈압 환자 너무 많답니다.

고혈압은 어떤 위험신호나 증상이 거의 없어요.



고혈압이 ‘조용하게’ 진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생활습관을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그러면, 고혈압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미 다들 알고 있겠지만, 예방과 치료, 모두 운동은 필수 적이라고 한다.



운동은 주 3회, 한 번에 30분 정도의 빠르게 걷기(나도 며칠 되었는데, 땀도 나고 쉼지가 않아요.

하는게 보폭을 10cm e더넓히려 하고 있어요. )

역기 등 무거운 기구를 드는 무산소운동은오히려 혈압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나도 전에 역기 들다가 힘들어서 그만 둔적도 있어요.. ㅋ

유산소 운동이 좋은거 같은데,그래서 그런가?  걷는분들이 정말 그리 많아요.

운동량은 점진적으로 높여야 한답니다.

그리고, 먼저 짠 음식부터 줄이자!!  입니다.

WHO 하루 권장량은 2g이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우리가 즐겨 먹는 각종찌개, 김치류~~

소금이 엄청 들어가지 싶은데.

왜 음식이 싱거우면 쉽게 상하고, 커피도 단짠 거피란게 있을 정도 니까요.

그리고, 싱거우면 맛이없다고 느끼고, 간이 안 맞는다고도 합니다. ㅋㅋ

그런데, 5백 해가지고 그중에 한가지가 소금이라고 한답니다.

정말 줄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고혈압의 기미가 보이면 무엇보다 짠 음식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나도 병원에 입원해 있었을때 나오는 식사 모두가 저염식이었어요.

그만큼 짠 음식들을 덜 짜기 먹어야 한답니다.

물론 혈압이 높다고 당장 싱겁게 먹는 것은 정말이지 힘들고 어려운일이 랍니다.


아!! 힘들어!!

뭐가 해야 하는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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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PM주스는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랍니다.

늘 먹어야 하는 식품을 말하는거지요.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밥을 먹듯이 먹어야 하는 식품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식품(食品)

명사로써,

사람이 먹을  있는천연(天然) 상태이거나 가공 또는 조리한 상태의 물품을 말한다.

오늘도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 한잔 마시고 운동 나섭니다.

그런데, 이거  마실수록 괜찮은거라고 생각한답니다.

신기한게, 이 주스에 대해 효능을 봤다는 사람들이 꽤 많던데요..

내 주 관심사는 내 몸에 대한 좋아짐이 제일 큰 목표입니다.

장애로 인해서 오는 조건들이, 많아요... 기회조차 얻을수 없는것도 있답니다.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영양주스와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 섞어서 한번에 마신다면????

두잔을 마시기에 그렇다면, 한잔으로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ㅋㅋ

이제는 내몸의 체온을 재는것이 전혀 어색 하지 않습니다.

등교하는 학생들도 체온을 확인 하고,병원이든 관공서 방문시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확인한답니다.

어딜가든 체온 체크를 하지 싶어요...  그만큼 체온 확인이 중요한듯 싶어요.

집집마다, 체온계가 상비품으로 다 있지 싶어요..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이미 있겠지만, 애들이 커버리면 어디있지?? 하게 되는데,

이제는 다시금 찾게 된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0ybE0tJ84ZnK4l0YrYN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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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

이른 아침이라 생각하고 운동을 나섰답니다.

그런데, 5시면 날이 밝아져서인지, 이미 운동중이신 분들을 쉽게 만날수 있었답니다.

3월까지는 추위로 신경을 쓰게 되었는데, ㅋㅋ 5월달 까지는 별 걱정없이 운동을 했는데,, 

이제는 수건도 필요해지고, 날것들에 대한것들도 생각해야하지 싶다. 

아침시간이라 덜 더울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지도 못했던, 복병이,,,,ㅋㅋ

감수 해야 하는데,,,ㅋㅋ

나이 지긋하신 부부였는데,

부부가 같이 운동 하시고, 벤치에 안자서 잠시 쉬시는것더 보았답니다.

그분들이 일어나신후에 ,,

난 이제 운동 시작인데,,그분들은 이미 운동 마치시고,,,

오디에,

파리가 앉아 있다...

소위 저 파리는 우리가  똥파리 라고 부르는것이 아닌가??   ㅋㅋ

 

그런데, 오디에???

이걸보면 땅에 떨어진것은 절대 먹지 날아야 하겠다...

나는 어제 산성 갔다가, 땅에서 상태 좋은 오디 한개 먹었는데,,, 그러지 말아야 하겠다... ㅋㅋ

무궁화 동산!!

좀있으면 꽃이 피겠지??

기대 된다.. 어떤색의 꽃들이 필지 궁금해지네,,,

고민된다... 

날파리(?)때문에 심히 고민된다. ㅋ

오늘도 운동의 마무리는 미네랄 주스로!!

운동전에 타놓고 냉장고에 넣어 놓았다가, 운동 마치고 와서 시원하게 마셨다.

ㅋㅋ

시원하니, 좋네!!!    해독주스니, 운동으로 생겼을 유해 요소들을 배출시켜 주는 주스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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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아침에 산성에 운동하러 갔는데, 한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이분 잃어버린듯한 강아지를 찾아서 한참 바쁘시더라구요..

참으로 많이 찾으시던데,,, 그 개는 아마 느낌상 소형견 같은데,,, 

내가 갔을때는 볼수가 없었고, 안보이던데,,, 참 이분 애가 탔을것인데,,,

 

나는 오늘도 운동을 했습니다.

이거 먼저 마시고요.

이거를 운동전 마시는 이유는, 몸의 온도를 높여주기에 면역력도 올라간다한고,

피로감이 확실히 줄어든다고하여서,,

무리함을 느끼게 되면, 젖산이 분비되어 피로함을 느껴지니까... ㅎㅎ

5~10분 오르막을 오르면, 저멀리 서문이 보인다. 

이문 서문이었네,,  ㅋㅋ

나느 미호문으로 알고 있었다. 

그게 더 친숙해서 미호문이라고 부른다.

힘겹게 긴장해서 오른 계단이다.

남들에게는 그저 쉬워 보일수 있으나,

나는 이 돌계단을 힘겹게 긴장 하면서 올랐었다. 

울리불리한 길바닥!!

바닥이 이러면, 뇌에 자극이 되어서, 좋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

 

조금만, 벗어나면 큰일 나기에 나는 긴장해서 가게 된다.

나는 계단으로 긴장하면서 오르는데, 남들은 이길로 성큼 올라간다.

등산스틱도 없이,,,,

ㅎㅎ 나도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올랐었는데,  

긴장 하면서, 내리막을 내려 가다가, 

올려다 보았다.

후천적 장애를 갖게 된 나는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던길을

지금은 긴장 하면서 조심스럽게 되었다.

ㅎㅎ 이것도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상당산성 동북 암문으로 작게 만든 사잇문을 말한다.

적군의 뒤로 나가서 에워 쌀수 있는 전략적 위치에 마련한다고 한다.

이것은 전에도 보았던, 수구!!

성내로 들어가는 물을 끌어내거나,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크기가 큰것은 수문이라 하고, 크기가 작은것을 수구라고 한다.

여기에서 내려갈수도 있는데, 나는 좀더 걸었다...

5분 차이가 나는듯 하다.  ㅎㅎ

상당산성 보화정이다. 이건축물은 조선시대 건축물이라고 한다.

오늘도 커피 한잔을 마셨다.  방탄커피!!!

저기 하얀게, 코코넛오일이다. 녹기전 코코넛오일!!

코코넛 오릴이 녹은 방탄커피!!

요즘 현대인들은 모세 혈관이 많이 막혀 있는데, 나는 남들보다 더 심하기에, 마셔야 한다.

나는 8년 지났지만, 뇌출혈로 인해서, 모세혈관이 많이 막혔지 싶다.

사람몸에 정말 많은 부분이 모세 혈관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ㅋ

  한잔 마시고, 운동 하고, 방탄 커피 한잔 마시는게 내 소확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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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오늘은 날이 너무 좋아 기분도 좋았습니다.

흩날리는 태극기 처럼 내 기분도 흩날렸어요...

날이 너무 좋아서 걸으면서도, 땀이 나면서도,

기분이 참으로 좋았답니다.

 

 

 

태극기는 오늘도 변함없이 휘날린답니다.

변함없는 소나무와 같이 변함없는 태극기!!

이쪽 코스를 택하면 하나의  목표가 되어 버린답니다. 

 

 

 

 

 

 

 

다른 날은 미세먼지가 많아서 시내가 잘안보였었는데,

오늘은 깨끗하게 보일만큼 날이 좋았었습니다.

 

 

ㅋㅋ

저 산적같은 사람은 누구?????????

참 새삼 느끼게 됩니다.

날이 좋은날에는 이렇게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는것을...

 

 

 

산성 둘레길을 이렇게 걸으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늘이 가까이에 있더라구요.

좋았습니다.

숨차게, 도르지않아도 되고,,

온르은 다만 더워서 땀흘리기기 싫어서 편한 코스를 택했답니다..

ㅠ.ㅠ 파카를 입고 와서...

 

 

산성 둘레길을 걷다가 여긴뭐지??? 하고 보게 되었답니다.

산성은 코스가 참 다양해서 좋은것 같아요..

가벼이(?)등산을 하기에도 좋고, 나같이 트래킹을 하기에도 좋고,,,

 

 

 

저 잔듸밭이 파랗게 변하면 가족을 참 많이 오겠지요??

곧 벚꽃이 피면 많은 사람들이(가족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바뀌겠지요...

 

 

산성의 모습이랍니다.

친구들은 반대편으로 향하고 나는 혼자 이코스로 내려 왔답니다. ㅋㅋㅋ

나름 편해서 좋았답니다.

나는 장애가 있어서 정상적인 산행이 어렵거든요~~~  ㅎㅎ

 

 

끛이 보이니 수고 한 자신이 대견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저 분은 그런 느낌은 아니셨을지도 모르지만요,,,

오늘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주중에 한번은 여기에 와서 운동아인 운동을 해야 하겠다고요...

물론 친구들과 등산을 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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