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씨 입니다.
날이 덥지만, 저는 우동에 김밥!
말해 뭣해!!!
분평동 원마루시장에 있는 해맑은 꼬마 김밥!!!
이집은 take out전문점 이여요..
쉬는날도 잘 기억해서 헛걸음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ㅎㅎㅎ
날이 더워 입맛이 없어서 뭘먹나 고민 하고 있었는데,,
ㅋㅋ
뜻밖의 김밥에 우동!!!
이런게 횡재여요!!!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덜 덥다고 느꼈었는데,
오늘은 그냥 덥네요...
이번주는 비 소식도 없다고 하던데,, 이제 시작인가요??? ㅋㅋ
육수때문이라 아직은 에어컨을 못틀고 있었습니다.
주인분들 힘드시겠어요..
오늘 왜 육수를 아침에 하는줄을 알게 되었답니다.
ㅋㅋ 아하!! 안더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해야 하는 이유가.....ㅋㅋ
잘먹었습니다. ㅎㅎㅎ
맛나게 입맛 돋울수 있는 좋은 집!!!
맛까지 있으니 금상첨화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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