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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여기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찾아온,


자랑질하고 싶어서~~  그런데, 글쎄?

메뉴판이 밖에도 있다는 건,  미리 메뉴를


고르고 입장 하라는 이야기인데,,


그런데,이렇게 까지 하는 자신감(?)은 뭘까?


친구들 하고, 간만에 중화요리 먹었는데,,


왜 난 짜장이 궁금했을까?  ㅋㅋ

망 필인건 어쩌지?


어?  언제왔었드라? 했는데, 그게 벌써 6년전이네~~  

 

간판이 바래진거를 보면 알수가 있지~~  시간참!!  


잃어버린 시간같네~~    새삼느끼는건데,


시골은 선택의폭이 작아서 인지,   사람들 드럽게많네, 

 

난  기억할만한  맛이 없던데,,

탕수육 도 애초부터, 부먹으로 나왔다.

엥??   우째라고??   왜??


나는 찍먹을 선호하는데,  왜?  


암튼, 면이 수타인거하고, 재료들이 신선한거 외에는 임팩이 없다.

혹시나 했는데,,   스읍!!  말 안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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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이거 무지 심각한듯 합니다.

공포감 최고이지요..

 

"도삭면" 구글에서 이미지

서울에 이있는 한 도삭면 가게 는 손님들이 확 줄었다고 한다.

이집은 웨이팅도 할만큼 이름난 집인데...
그러면 도식면이란 무얼 말하는 걸까?

​​밀가루 반죽을 어깨에 매고 칼로 저며서 면을 만드는걸 말한다.

도삭면​(刀削麵) - 칼로 깍는 면 이라는 뜻!!!


 

여기는 이른바 ‘양꼬치 골목’. 이라고 할만큼 양꼬치가집이 믾다.

 

점점 대중화되는 양꼬치, 마라탕을 내놓는 중국음식점들이 즐비하다.

전에 TV에서 홍대 골목의 마라탕집수를 헤아려 본적이 있다.
정밀 많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여파로

양꼬치 골목을 찾는 발길도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해당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국적의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대부분 점포들이 중국인들이나 중국동포에 의해 운영되는데

대한 불안감이 원인이겠지요??


마라탕의 매니저 역시 “이전에 손님이 10명쯤 왔다하면 지금은 2~3명도 안오는 상황”이라며고 한다.

사람들이 많이 다녀야지 손님들이 있을 텐데...

그래야 식당을 찾는 사람들도많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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