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씨입니다.
여기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찾아온,
자랑질하고 싶어서~~ 그런데, 글쎄?
메뉴판이 밖에도 있다는 건, 미리 메뉴를
고르고 입장 하라는 이야기인데,,
그런데,이렇게 까지 하는 자신감(?)은 뭘까?
친구들 하고, 간만에 중화요리 먹었는데,,
왜 난 짜장이 궁금했을까? ㅋㅋ
망 필인건 어쩌지?
어? 언제왔었드라? 했는데, 그게 벌써 6년전이네~~
간판이 바래진거를 보면 알수가 있지~~ 시간참!!
잃어버린 시간같네~~ 새삼느끼는건데,
시골은 선택의폭이 작아서 인지, 사람들 드럽게많네,
난 기억할만한 맛이 없던데,,
탕수육 도 애초부터, 부먹으로 나왔다.
엥?? 우째라고?? 왜??
나는 찍먹을 선호하는데, 왜?
암튼, 면이 수타인거하고, 재료들이 신선한거 외에는 임팩이 없다.
혹시나 했는데,, 스읍!! 말 안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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