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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처음 해보았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요...
크리스마스이기에 뭔가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서 딸아이 한테 해줄까 하다가 내린 결론은 이거!!
ㅋㅋ 찹스테이크(Chop steake) 입니다.
파프리카등이 없어서 양파로 대신했답니다. 집에 파프리카가 없어서요~~ ㅋㅋ
내겐 향수음식이랍니다. 마눌하고 한번 먹었었으니까요~~~ ^^
찹스테이크는 한 20년전인가?? 한번 먹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고기 러버인 딸아이를 위해 준비 했습지요.. ^^
우리딸아이는 고기를 너무 좋아라 해요..
마늘과 파를 기름에 먼저 볶아서 기름을 내었답니다.( 향이좀 베어나라구요~~~)
그랬는데,, 나중에는 향이 별루 없더라구요 ~~ ㅋㅋ
이게 아닌 가봐요~~
쫌 매콤함을 할까 해서 핫 소스를 넣었는데,, 거의 티가 안나더라구요.
의도 했던 것들은 아무런 맛도 못 내고,그저 케찹맛만 강했으니까요...ㅋㅋㅋ
뭐~ 찹스테이크니까....
찹스테이크라서 케찹을 거의 한통 다 쓴것 깉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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