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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오늘은 저녁이 되니 날이 무지 춥네요!!
저녁거리 뭐 없을까 하다가..
문득 이것이 생각 났답니다..
얼마전에(?)사 놓은 순대를~~~
1kg 한봉지로 온가족이 즐겁게 한저녁 했답니다.
ㅋㅋ 우리 딸아이는 초고추장을 안먹어서 그냥
순대만 먹었고,, 난 초고추장을 찍어서
먹었답니다..
덜 느끼햠을 가져서 많이 먹으려구요~~
날도 추워서 인지 생각이 나네~~
얼큰하게 국밥도 해먹을까나?? ㅎㅎㅎ
오늘은 저녁이 되니 날이 무지 춥네요!!
저녁거리 뭐 없을까 하다가..
문득 이것이 생각 났답니다..
얼마전에(?)사 놓은 순대를~~~
1kg 한봉지로 온가족이 즐겁게 한저녁 했답니다.
ㅋㅋ 우리 딸아이는 초고추장을 안먹어서 그냥
순대만 먹었고,, 난 초고추장을 찍어서
먹었답니다..
덜 느끼햠을 가져서 많이 먹으려구요~~
날도 추워서 인지 생각이 나네~~
얼큰하게 국밥도 해먹을까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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