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입니다.

PM주스는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랍니다.

늘 먹어야 하는 식품을 말하는거지요.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밥을 먹듯이 먹어야 하는 식품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식품(食品)

명사로써,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천연(天然)의 상태이거나 가공 또는 조리한 상태의 물품을 말한다.

저는 오늘도, 운동 가기전에 저는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한잔 마시고 다녀왔습니다.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는 체온을 올려주어서 내몸의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ㅋㅋ 왜냐하면 이 주스가 막힌 혈관을 뚫아준다고 하여 꾸준히 마시고 있습니다.

확실히, 아침에 내 몸에 나타나는 반응이 달라요... 

아침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한테는 잘맞고, 좋은것 같아요....

주스 한잔 마시고, 한 십분정도 내 몸의 반응을 보고, 확인 한답니다.  ㅋㅋ

이거 정말 괜찮은듯 싶어요.. .ㅎㅎ

ㅋㅋ

그리고, 이건 영양주스!!

아무래도 공복에 주스만 마시고, 운동을 해야하는데, 영양을 보충해주니, 참 저는 좋았어요...

이런 생각도 들었네요.. 아침 거르는 학생들!!

아침 잘 안먹는 직장인들에게 딱이지 싶었어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G0ybE0tJ84ZnK4l0YrYNEg

용정산림공원 입구이다.

오늘도 상쾌한 숲길을 가러 합니다..  ㅎㅎㅎ

자주 오지만, 이코스 참 좋은듯 싶어요... ㅎㅎ

저는 덜 힘든 코스를 선호하는 편인데,,, 

보기에 좋다..

아들과 아버지가 같이 걷는 모습!!

ㅋㅋ 부럽지 아니한가???

난 오늘도 스틱 안쓰고 걸었다.

시간은 한 3~40분 걸었지 싶은데,,,

오늘도, 스틱없이 걸었다... 

여전히 내리막길은 조심, 천천히 였지만,,, 

오늘도 나는 나아지려 노력한다.

새로운것은 조심스러운 도전이 되는것이니까..

이런 생각도 한다.  할수있기에 도전할수 있지 않은걸까??

시간과 자신감이 뒤따라 줘야 하겠지만,,,

햇살이 들어 오니까,

이름 모르지만, 왠지 따스함이 느껴진다.

뽕나무 이다, 내 어릴때 기억에는,

누에를 기르진 외갓집에  뽕잎을 항상 채워 놓았던 기억이 있다....

한번은 저 오디 따다가, 뽕나무에서 살모사 보고, 화들짝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놀랬어.... 

내가 알기로는 살모사는 어미를 죽이는 뱀이기에, 새끼를 나무에서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겁나 무서웠었는데,,,,,ㅋ

이건 뭐지???

아마,, 고라니똥 아닌가???

뭐지???  ㅋㅋ

이게 있다는건 뭐가 다닌다는 말인데,,,

사람이 안다니는 밤이나, 새벽에???

으~~~

그냥 막연하게 좋아할수만은 없지 싶다.

사람들이 보이는 시간에 와야 하겠고,  항상 소리 크게 다녀야 하지 않을까 한다..

라디오라도 틀고 다녀야 하나???

오늘도 산림공원에 피톤치드숲에 묻혀있는 기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난 그냥 삭막한길도 좋치만, 이런 숲길을 더 좋아 한다.

이건 미네랄주스~~~

일명 해독주스라고도 말할수 있지...

사람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 ㅎㅎ

그런데, 그런 작용을해주는 주스라하니,,ㅋㅋ

요즘 현대인들은 정수기물을 마시다 보니, 미네랄이 부족하지 싶은데,,,ㅋㅋ

땡씨입니다.

ㅎㅎ 이거 체온을 올려주는 건강쥬스랍니다.

저는 희한하게도, 아침에 먹으면, 체온상승(얼굴과 귀에 열이 올라오는 자각증세!)으로 인한 반응이 나타나요~~

ㅎㅎ 나는 점심,저녁은 없는데,,,

운동전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주스를 한잔 마시고 갔다 왔습니다.

체온이 올라가니, 면역력을 올릴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전 한잔씩 마시고 가니, 혈색이 처음 시작할때 보다는 좋아진것  같아요..

ㅋㅋ  살도 빠지는듯 하구요~~ 

운동 전 매일 마셨는데,, 이제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가는듯 한데요,,   

ㅋㅋ

이쥬스는 풍부한 파이토 케이컬(과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루 영양분이 다 들어 있다는,  항산화 성분이 둠뿍 들어 있기 때문에 부드러워요!!!

참으로 편안하게, 마실수 있답니다.

효소가 들어 있어서, 장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속이 참 편해지는듯 싶네요~~

숲이 우거지면 일종의 댐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산길 초입이랍니다.

이 코스는 무척이나 짧아요~~

제가 가는 코스는 많이 걸어도 30분 정도인듯 해요.

더 길게 다니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요.

긴 코스를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많이 아쉽겠지요.

나무의 밑둥만 남고 잘리웠답니다.

한참을 이 나무 앞에서 서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 나무는 무슨 나무였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더라구요!!

진달래꽃...

쫌 있으면, 진달래도 볼수가 없겠지요??

목련꽃이 하늘에서 내리는것 처럼, 그랬었는데,, 이제는, 나뭇잎이 활짝피어서, 이제는..

꽃들은 온데간데 없고 이젠 이파리만 남게 되었네..

불과 한달이 채 안지난듯 싶은데,,,

피톤치드목욕을 하는 숲길을 걷고, 난, 부족하다고 생각 되어서 양궁장 트랙을 돌았어.

한바퀴에 600m씩인데,  두바퀴 걸었으니 1.2km ㅎㅎ

한 시간 정도 걸은듯 싶다.

양궁장 트랙!!

두바퀴만 돌았어요.  처음엔 네바퀴 돌을까 했었는데,

지루하다고 느껴져서, 두바퀴만 돌았지 싶어요.

오늘도, 방탄커피 한잔으로 마무리 했지 싶다.

그냥 커피 위에 코코넛 오일을 녹여서 만들은 커피이다.

기타연주곡 한곡 들으면서 릴렉스 하시길~~~

기타 주법은 핑거스타일 기타곡이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QOZdtJ-tgA

땡씨입니다.

오늘은 처갓집에 다녀와야해서, 그나마 짧은 코스를 택했답니다.

퇴사 후 꾸준히 걷기운동을 한다고 했던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요~~

남들은,(모르는 사람들은) 좋네!!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저는 장애가 있기에, 남들보다 더욱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한답니다.

산속을 조용히 걷는다는건 참 좋은일이지 싶습니다.

이좋은걸 전에는 주말이나마 하지 못했던, 자신이 안쓰럽네요~~  ㅎㅎ

피톤치드가 몸에 좋다는건 아시지요????

삼림욕(병 치료나 건강을 위하여 숲에서 산책하거나 온몸을 드러내고 숲 기운을 쐬는 일).

여기는 삼림욕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이름도, 딱 이지 않나요??

길도 힘들지 않아서, 그냥 삼림욕하기에 참으로 좋아요...

등산을 좋아라 하시는 분들에게는 시시하다고 느껴질수도 있겠지요.

진달래꽃이 만발한 길이랍니다.

좀있으면, 진달래도 없겠지요??? ㅎㅎ

여기는 무궁화 동산이랍니다.

그러니, 저 나무들이 무슨나무인줄은 알겠지요??

그런데, 왜 무궁화가 국화인줄은 아시나요??

또 몇종류나 있는지 아시나요??

숲속의 나무 입니다.

잠시 쉬어가라는 것이겠지요??

쫌 쌩뚱 맞기도 하고, 이 숲에 여기에서 쉰다면??? 흐흐 무섭더군요...

저는 일행이 없다면, 못쉬지  싶은데요.. ㅋㅋ 

전에 여기에 하모니카 부시는 분들이 다같이 모여서 시간 보내시던데,,, 참 좋았더랬습니다.

와!! 완전 쩔어요!!!

같이 한번 귀가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요~~ 

https://www.youtube.com/watch?v=xJ40NpX-P3Y&list=PUPBuWZ1hDNDDQi4b5i_646w&inde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