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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커피, 마실까 말까…'생로병사의 비밀' 내 몸에 딱 맞는 음용법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스틱 커피가 과학적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이지컷 이 아이디어를 발명한 사람은 국내사람이겠지?

돈 무지 벌었을건데... 요즘 거의 모든 제품들은 다 이지 컷이랍니다.


맛이 좋아서, 향이 좋아서 혹은 한 잔의 여유가 좋아서 커피를 찾는 사람들.

그런데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 커피, 이대로 마셔도 괜찮을까요?

커피를 마신 후 일어나는 몸의 변화들은 참으로 다양한데,

내 몸이 보내는 신호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내 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커피 음용법도 달라져야 한답니다.

한국인의 대표 기호 음료, 커피공화국이라고 불릴만큼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부담감이 없답니다.

그렇타면은, 이제는 내 몸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즐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을 깨우는 커피!! 활력을주는 커피를 즐기자구요.

즐겨야하는데, 얽매이면 안되겠지요??? 


한국인의 대표 기호 음료로 자리 잡은 커피! 문화 평론가 김갑수 씨도 커피의 열렬한 팬이랍니다.

이분 정밀 하루종일 마시는듯 싶어요. 커피를 마시면서 따로 수분 섭취를 안한다고 합니다.

그가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정성스럽게 볶은 원두를 갈아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는 것이랍니다.  그라인딩하는 기계를 보면 흐미~~  하게 되지요.

한 시도 커피잔을 놓지 못하는 그가 커피를 마시고 느끼는 한가지 변화가 있다면 바로,

커피를 몸에 생기 넘치는 느낌이 든다는 것 이라고 합니다.

과연 커피는 김갑수 씨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그의 일상은 어떨까요?  ㅋ

또, 두통과 잠을 못자는 사람에게 카페인이 원인이 된다고 한답니다.


물론 개인차이는 분명히 있을것이지만요.


프로에 나온 고영애 씨는 커피를 마셨다 하면 약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극심한 두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고영애 씨의 가장 큰 고민은 젊은 시절부터 마셔 온 커피가 너무 먹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두통을 감수하면서도 커피를 마시고 싶어 하루에 몇 번도 더 고민한다고 하네요.

이분은 하루에 7잔씩 마셨다고 한답니다.

ㅋㅋ 나는 전에 영업할때 2배넘게 마셨었는데,,

반면 송승연(가명) 씨는 30년 이상 커피를 마셔왔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두 차례 암을 이겨내면서도 늘 커피와 함께 했다는 송승연 씨는 커피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무런 증상이 없는 송승연 씨는 커피 음용 방식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커피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인지검사와 뇌 MRI 검사를 하였고,

이 검사에서 예상 밖의 결과를 들은 이 두 사람들!! 

그렇다면, 과연 인지능력, 뇌의 혈액순환에 경고등이 켜진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ㅋ 커피,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신맛에 주목해야 합니다.

나는 그저 미약한 지식에 신맛이 강하게 로스팅해서 아이스 커피로 즐긴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커피원두에는 신맛이 다 들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참고로, 원두는 맛들이 두루두루 있답니다.

다만 그 차이에 따라서 자신의 선호도를 갖게 괴는 것이라 생각 한답니다.

우리는 커피 한 잔을 마실 때,

우리는 선호하는 맛에 따라 커피 원두의 로스팅 정도와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 나만의 커피를 많이 찾는듯 싶어요.

그만큼 우리네 사람들의 커피 음용 수준이 높아졌음을 알수 있답니다.

원두의 로스팅 정도에 따라,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에 따라 커피의 맛 뿐만아니라 커피 성분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답니다.


따라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거지요.

그렇다면, 당뇨, 간염, 고혈압, 고지혈증등을 가진 사람에게 맞는 최적의 커피는 어떤 조합일까요?

있을까요? 즐길수 있을까요? 무시해도 될까요?

커피는 심장에 좋은 역할을한다는 연구 결과 발표도 있다고 합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등을 내내 혈관 관련 질환들인데요,,,

비교적 짧은 시간 로스팅된 원두는 신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수 있고, 로스팅 시간이 길어질수록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고소한 커피가 된답니다.(오일리해지게 되고, 바디감이 깊다고 이야기 하지요.)

핸드드립 방식(대기압으로 추출하는 방식. 나는 핸드 드립이 더 향이 깊다고 생각한답니다.)과

에스프레소(말그대로 대기압이아닌 알력을가해 빨리 추출하는 방식) 추출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크레마!랍니다.

원두의 식물성 지방성분이 녹아 있는 크레마는 풍미를 자극하지만 몸 속 콜레스테롤을 높여

뇌졸중을 6% 더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크레마를 꼭 먹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 에스프레소 추출방식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구 에게는 약과도 같은 하루 두 잔의 커피인 셈인거지요.

간학회의 공식 지침서에서 밝히는 사실, 간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음식으로는 커피가 유일하다.

크레마에 풍부한 카와웰 성분이 간섬유화와 간염증을 줄여주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ㅋㅋ 카와웰 성분을 대부분 거르는 핸드드립 방식보다 에스프레소 방식등 추출 방식에 따라

차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든 과하지 않게 즐기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즐기자구요!!  건강도 챙기고 삶의 활격도 얻는다면, 이보다 좋은것은 없을꺼라고 생각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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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삼한기간중 이기때문에 추울거라는게 당연 하겠지만, 겨울이니까 추운게 맞는 이야기이지만,

난 추운게 너무 싫어요.

전에는 더운게 더 싫었는데, 이젠 추운게 더 싫어요. 

날이 추워서 밧데리 방전으로 보험 출동 서비스를 했는데, 결국에는 밧데피 교체를 하였습니다.

밧데리 방전이 되었다는건 상태가 안좋아졌음을 알수 있는데,  아침이 자신이 없어서, 그냥 새것으로 교체 하였습니다.

가뜩이나. 블랙박스 상시 녹화로 밧데리 소모가 더 큰데, 또 겨울철에는 밧데리 출력이 떨어지니,

아예 교체 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도 잇따라 발생 하고 있답니다.

추운게 싫고,  귀찮음이 있겠지만, 환기만 잘해도 질식 예방할수 있답니다.


차박과 같이,  밀폐되고 좁은 공간과 켄트안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면 수 시간 내에 사망할수도 있음을

알고 난방기구 사용을 최소화하고 수시로 환기해야 하겠습니다. 

또 자동차에는 무시동 히터가 있는데, 이를 작동시키면서 일산화탄소로 인해 사고 발생을 일으킬수 있다.

또, 텐트 내부에는 난방을 위해 난로를 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일산화탄소 중독을 일으킬수도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캠핑을 할 때 많이 사용하는 가스난로나 석유난로는 연료를 태워 열을 낸답니다.

이때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연료가 타면 불완전 연소로 인해 일산화탄소가 발생한답니다.

내 기억에도 텐트안에서 오뎅탕을 끓인 적이 있었는데, 산소 부족으로 인한 느낌이었는데, 그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지 싶어요.

그냥 추운게 싫어서 텐트안에서 난로를 키면 공기가 따스해지는것만 좋아라 했습니다.

그러나, 꼭 알아야 할것은 그냥 텐트와 같이 좁고 밀폐된 공간은 불과 2~3시간 내에 일산화탄소로

내부가 꽉 찰 위험도 있답니다.

일산화탄소는 색깔도 없고 냄새도 나지 않아 잠을 자는 동안 누출됐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정기적으로 환기하거나 개구부를 일부 열어서 환기를 해주어야 한다니다.
구체적으로는 텐트 상부의 환기구를 최소 2곳 이상 개방하거나 차의 창문을 살짝 열어 두는 등 외부 공기가 유입되도록 해야 한다.


차박을 많은 사람들이 하게 되면서 덩달아 무시동 히터를 하게 된다고 할수 있다.

꼭 확인 해야 할것은 차량에 무시동 히터작동시 배기가스 배출이 잘 되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답니다.

친분이 있는 정비소에 점검 의뢰 하거나, 전문가에게 점검을 맡기는 것이 추천한다.

연료가 연소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배기가스가 조금이라도 차량 안으로 들어오면 산화탄소에

그대로 노출된다고 봐야 할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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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다들 새해 목표가 있을것입니다. 금연이든, 다이어트이든지요.


저는 목표에 대하여 한눈에 볼수 있도록 시각화 하고 구체적으로 일정을 잡는게 목표 달성률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계속해서 목표에 대한 업데이트와 구체적 실행 방안등을 구체적으로 세분화 하렵니다.

ㅋㅋ 하고 싶은일들과 해야만 하는 일들이 우선시 되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새해에 하고 싶은 일들중에 다이어트를 목표를 잡으셨을 겁니다.

ㅋ 저도 한해동안 3KG 감량이 목표이구요. 이를 이루기 위한 세부적인 실천 방안들을

계속 수정 하는 거지요. ㅎㅎ


건강하게 내 몸에 무리없이 다이어트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최대의 요인으로는 나빠진 신진대사가 를 볼수 있습니다.

신진대사가 나쁘다는 것은 신체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에너지량이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살이 빠지기는 힘든 반면 찌기는 쉽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감량을 위해 무엇보다도 먼저 신진대사를 향상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신진대사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10가지 음식을 소개합니다.

1. 첫 번째로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물은 ‘만병통치약’에 가까운 천연 식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몸의 기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가 둔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스트레스도 받는답니다.

뿐만 아니라 물은 소화 과정에서 음식물의 분해를 돕고 영양분을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소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물은 신진대사 촉진을 위해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선 물은 하루 8잔, 약 1.5리터~2리터를 마시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2. 두번째 귀리!  

흔히 잡곡밥을 먹을때, 항상 들어있기도 하구요, 우리가 흔히 ‘오트밀’이라고 부른답니다.

귀리는 다른 곡류에 비해 수용성 식이섬유, 아미노산, 단백질, 칼슘 등의 영양소가

월등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귀리는 신진대사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귀리에 들어있는 비타민 B군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주어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세번째 자몽

쌉싸름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매력인 자몽 또한 신진대사를 높이는 음식인데요.

자몽에 있는 ‘리모넨’과 ‘누토카톤’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귤, 오렌지, 레몬 등의 감귤류 과일들도 지방을 태우고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4. 네번째 그릭요거트

그릭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프로바이오틱스, 요오드, 비타민 B12(코발라민)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단백질, 섬유질, 탄수화물 및 건강에 좋은 지방이 포함된 균형 잡힌 그릭요거트를 섭취하면

체중 감소와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릭요거트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 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고,

당뇨병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입니다.

5. 다섯 번 째 매운 음식


고추와 같은 매운맛을 내는 식재료도 신진대사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고추에는 ‘캡사이신’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식사로 인한 열 생산을 촉진합니다.

매운맛의 자극이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에너지가 활발히 소비되도록 하는 기능을 하고

땀 분비를 촉진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6. 여섯번 째 커피

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신진대사 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시면 최고 3시간 동안 신진대사가 15% 정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는 여러 가지로 건강에 좋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각성때문에 시험기간에도 많이들 음용하고 있고, 운송 종사자분들이 커피를 즐겨 마신답니다.

커피를 마시면 심혈관계, 당뇨, 인지 감퇴의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조기 사망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7. 일곱번째 마
 


알싸한 맛과 향의 마늘도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식품입니다.

마늘에서 대사를 높여주는 것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 B1(티아민)과

마늘의 알싸한 향을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에 대사를 높여 준다고 합니다.

마늘 속의 알리신 성분은 유황 화합물로 열 생산을 높여 칼로리 소모를 늘리게 됩니다.

알리신은 세포가 손상되는 과정에서 활성화되기 때문에 다지거나 갈아서 먹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가열하거나 수분에 노출될 경우 알리신의 효과가 떨어지니 신진대사 촉진 효과를 보기 위해선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8. 여덟번 째 콩

콩 속에 들어있는 저항성 전분은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이 성분은 전분이면서도 식이섬유와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이때문에 장을 건강하게 보호하고 비만 등 각종 질병의 예방을 돕는답니다.

특히 콩을 충분히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증가해 인슐린 민감성이 향상되고

소량의 섭취로도 포만감이 높아 체내 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습니다.

9. 아홉번째 시나몬

시나몬 역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시나몬은 인슐린 민감성 개선에 뛰어나답니다,

시나몬을 꾸준히 섭취하면 공복 혈당을 30% 가까이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혈당이 늘 신경쓰이는 분들에게 정보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혈당 수치가 안정되면 포만감이 지속되고,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줄어 식사 조절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10. 열번 째 우유

우유 역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식품이랍니다.

뼈건강 때문에 꼭 마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신장이 안좋ㅎ으신 분들은 칼슘때문에 잘 안드시게 된답니다.

우유가 신진대사를 높이는 데에 효과를 보이는 것은 칼슘 성분 때문입니다.

또한, 우유 속 지방과 단백질도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그리고 우유에는 중쇄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중쇄지방산은 대사를 증가시키고

에너지로 쉽게 연쇄되는 지방입니다.

또한, 유청은 신진대사와 인슐린 민감성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모두들 신진 대사를 늘려서 목표한 다이어트가 스트레스가 아니라 무덤덤하게 생활의 일부처럼

여겨 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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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음식이 간이 맞아야 맛이 있다고 느껴지는데,  간이 맞으면 소금이 많이 들어간답니다.

문제는 한국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 권장량보다 2배 많다고 합니다.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등 좋아라 하는 것들은 소금이 어마 무시 하게 들어간답니다.

그래야 맛이 있다고 느껴지니,,,


싱겁게 먹으면 혈압이 2~5㎜Hg 낮아 진다고 합니다.
병원식은 저염식임에 다 이유가 있는거지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하루 평균 3,255 ㎎으로 하루 섭취량인 1,500㎎보다 2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우리 국민은 짠맛에서  간이 맞음을, 맛있다고 느껴지고 있음을 알수 있답니다.
특별히 눈여겨 봐야할것은 보건복지부 발간자료에 의하면 우리 국민의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3,255㎎(2018년도 기준)이었다고한다. 성인의 하루 충분 섭취량인 1,500㎎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특히 30~40대 젊은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나트륨 섭취가 너무 많음을 알수 있다.

소금 즉, 나트륨의 과다 섭취는 고혈압ㆍ심장 비대ㆍ심부전ㆍ관상동맥 질환ㆍ뇌졸중ㆍ만성콩팥병ㆍ
골다공증ㆍ위암 등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이로 인한 사망률도 증가함을 말할수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로 생기는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려면 하루 섭취량을 최소한 2,300㎎까지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덜 짜게 먹는 습관을 가뎌야 할것이다.
대표적으로 피자를 보면 토핑 각각 간을 하기 때문에, 소금이 엄청 들어간다고 봐야 할것이랍니다.
그리고, 모 회사의 컵라면은 내입맛에 짭짤하다고 느껴지기에 나는 스프를 3/2 정도만 넣는답니다.
우리네 곳곳에서 소금 과다 섭취함을 쉽게 찾을수 있어요.


싱겁게 먹으면 혈압 평균 2~5㎜Hg 낮아진다고 할수 있다.

나트륨은 몸을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만드는 꼭 있어야 하는 필수 무기질이랍니다.
ㅋ 문제는 과다 섭취가 문제라고 할수 있지요.
왜, 좀 짜게 먹으면 우리가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우리몸이 체내 염도를 맞추기 위함이 아닐까?

나트륨은 체내에서 삼투압 조절을 통해 신체 평형을 유지해주고, 칼륨과 함께 세포 내에서
신경 자극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근육에 신경 자극을 전달함으로써 정상적인 근육 운동을 하도록 돕고, 펌프 작용으로 포도당과
아미노산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나트륨은 몸속 유익한 미생물의 힘을 강화해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 벽에 붙은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나트륨 채내 배출을 도와 주는 음식을 즐겨 먹어야한다.
나트륨이 노폐물을 수거해도 배출이 버거우면 몸에 그대로 쌓이게 되는 것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한마디로 독이 되겠지...

그런데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이 올라간다고 알고 있다.
나트륨은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에 민감한데, 노르에피네프린 호르몬은 아침에 몸을 깨우기 위해
혈압을 10㎜Hg 정도 올린다.
나트륨은 이 호르몬(노르에피네프린) 기능을 촉진해 혈관 벽을 수축해 혈압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더욱이 물과 잘 결합해 혈액량을 늘려 고혈압을 유발하는데,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최고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최저 혈압)이 90㎜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나도 혈압약을 줄여서 좋아는 하고 있는데, 여전히 신경쓰고 있다.

고혈압 예방ㆍ관리에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은 무엇보다 저염식이라고 할수 있다.
음식을 싱겁게 먹으면 혈압이 평균 2~5㎜Hg 낮아지며, 위암ㆍ백내장ㆍ뇌졸중 등도 예방할 수 있고,
고혈압 전 단계일 때에도 싱겁게 먹는 습관 등을 들이면 정상 혈압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국 한 그릇에 소금이 1.4~3.5g 정도 들어 가기 때문에 국그릇을 절반 크기로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또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습관은 버리고 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기에 바나나 감자 아보카도 키위 멜론 수박 토마토 시금치 등
칼륨이 많은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매일 챙겨 먹으면 좋다.
다만 콩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를 많으면 안좋으니 삼가 해야 할것이다.
내 아는 사람도 신장 투석을 하고 있는데, 칼슘은 안먹는 것으로 알고 있다.


즐겨 먹는 가정간편식마저 나트륨 폭탄이라면?

코로나 확산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정간편식을 많이 먹게 되었다.
가정간편식은 쉽게 말하면 완성된 요리를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단히 데워 먹는 제품부터 손질된 재료를
담아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한  밀키트까지 다양하다고 할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대형 마트ㆍ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국ㆍ탕ㆍ찌개ㆍ전골 등 가정간편식 찌개류 를 조사해보니, 나트륨성분비가 너무 많았다고 한다.
찌개류의 경우 나트륨 함량이 1,012.2㎎으로 하루 권장량(2,000㎎)의 절반 이상이었다.

우리가 가정간편식을 구입할 때는 영양 표시를 꼭 확인하는 습관가 져야 하겠다.
확인! 또 확인!!
그런데, 배달음식들도 안전 할까?? 코로나 때문에 배달을 참으로 많이 하는데,
정작 나트륨량 확인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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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음식 포장, 올해 부터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2021년부터 음식물 배달 플라스틱 용기의 두께가 제한된다고 하고,

플라스틱 용기류의 생산 비율을 단계적으로 줄인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유리 생수병을 찾기 쉬워질 것으로 예상 합니다. 

ㅋㅋ 예전에 유리병의 우유를 먼저 떠올리는건 뭐죠??

유리병은 위생적이긴 하지만, 깨지면 정말 위험 하답니다.

용기가 플라스틱으로 바뀐 큰 이유는 무게의 가벼움 때문이 아닐까요??


플라스틱 다이어트 정책을 실시 하는 이유가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택배 이용량이 19.8%,

음식배달이 75.1% 급증하면서, 폐플라스틱(14.6%)과 폐비닐(11%) 배출량이 크게 늘어나서?

분리수거하는곳을 보면 실제로 배출되는  그 양이 엄청 많습니다.

이 때문에 나온 대책이지 않을까 생각 한답니다.

현재 감자탕이나 해물탕을 배달할 때 쓰는 플라스틱 용기는 두께가 0.8~1.2㎜ 수준인데,

환경부는 이를 1.0㎜로 제한하면 평균 20%의 감량 효과가 있을것으로 분석했답니다.

또 플라스틱 용기류 생산업체들이 플라스틱 용기의 생산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을 넘지 않도록 권고할 계획

(말그대로 권고 사항일뿐인지라, 강제력이 없지 싶다. )이며,

이를 통해 플라스틱 용기의 비율을 현재 47% 수준에서 2025년 38%까지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판촉 목적으로 제품에 한 개를 덤으로 붙여주는 ‘N+1’ 포장과 사은품 및 증정품을 함께 묶어 포장하는

행위, 판매되는 제품을 3개 이하로 묶음 포장하는 행위도 2021년 1월부터 금지된다.

다만 합성수지 재질이 아닌 포장지나 테이프로 붙이는 형태의 포장은 허용된다.

2021년 3월까지는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중소기업은 내년 7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또, 2022년 6월부터는 1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생긴다고 합니다.

커피숍 등 매장에서 보증금을 내고 일회용컵을 사용한 뒤 컵을 반납하면 돈을 돌려받는 방식이랍니다.

또, 현재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 사용이 금지된 1회용 비닐봉지와 쇼핑백은

2030년 모든 업종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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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헐!!  빈혈이 이렇게나 위험하네요..

의외로 한국인의 철(빈혈 예방) 섭취 기여 식품 1위는 쌀밥, 2위는 계란이라고 합니다.

 

심장이 약한 저는 계란을 매일 먹어야하고, 쌀밥 보다는 잡곡을 선호 하는 편인데,

쌀밥이 철 섭취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네요.


빈혈이 있는 어린이ㆍ청소년이 없는 또래보다 천식 발생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빈혈 어린이가 천식·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 비염 등 3대 알레르기(아토피) 질환을 모두 발병할수 있는

위험은 빈혈 없는 어린이에 비하여 거의 네 배에 이르고 있답니다.

빈혈 예방을 위한 대표적인 영양소는 철인데 뜻밖에도

한국인의 철 섭취 식품은 1위 쌀밥, 2위 계란이라고 합니다.


천식·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 비염은 순차적 발생이 쉬운 질병이랍니다.

하나가 발생하면 계속 이어져 발생한다는이야기 이지요.

이거 원!!

국내 빈혈  발생 빈도 유형을 보면, 1위는 철 결핍성 빈혈, 2위는 만성질환 빈혈이랍니다.

만성 염증 상태에서 철은 대식세포 외부로 이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혈액 내 철수치가 낮아지면서

빈혈 상태가 되기 때문에 혈액이 원할하게 깨끗함을 유지해야 하는거겠지요.


철 결핍성 빈혈의 일반적인 예방법은 철이 풍부한 식품 섭취랍니다.

그만큼 식품을 잘 먹고 건강식품도 챙겨서 먹어야 하는 거지요.

철 섭취에 기여하는 식품은 쌀밥,계란을 통한 철 섭취가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보다 많다고 합니다.

철은 면역세포인 T 세포 형성에 보조 역할을 하고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문제 병원체를 공격하므로

코로나19 시대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미네랄 성분이기도 하구요.



철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계란 외에도 콩·마른과일(과일을 말리면 당도가 올라가서 잘 안먹게  된답니다.)

·견과류·통곡·육류·동물의 간·시금치·케일 등이 있습니다.


식품들을 부족하지 않게 챙겨 먹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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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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