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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오늘 신규확진자 발생 추이가 어떻게 되나 하고 TV를 보게 된답니다.

오늘같이 날이 너무좋은날엔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물기엔 힘들지요.

이제곧 꽃놀이 시즌인데 어쩔까 몰라요.

설 여파가 이제 나타날까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또, 꽃 시즌이네요..

코로나에 건강 챙김 열풍…건강기능식품시장 규모가 올해 6조에 달함??


언그래도 홈쇼핑을 보면 맨 보험광고와 건강에 관한 것들이 많답니다.

TV프로도 건강에 대한 프로도 눈애띄게 많이 늘었어요.

코로나로 '셀프 메디케이션' 급부상하였고, 홍삼 찾는 사람은 줄고 프로바이오틱스 구매건은

늘어났다고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 아닌만큼 맹신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요즘 사람들은 매일 종합비타민제와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를 챙겨먹는경우가 믾답니다.

나두 비타민제와 오메가3, 비타민D, 유산균, 프리.프로바이오텍스, 미네랄, 코엔자임Q10을

매일 챙겨 먹고 있답니다.

나는 매달 건강기능식품 구입에만 쓰는 돈은 20만원이 넘는듯 싶어요.

나는 예전에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지 않았는데, 한번 건강에 대한 풍파를 겪고나서는,

나이가 들면서 챙겨 먹고 있지 싶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스스로 건강관리에 집중 투자하고 소비를

아끼지 않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랜드가 급부상 하고 있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자기애(愛)의 다른말이라 할수 있구요.

이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수요도 커지고 있답니다.


감염 병원을 가기 꺼려하게 되면서 미리 감기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자기 몸을 스스로 챙기는 분위기도

확산됐다고 볼수 있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평소 건강기능식품을 안 찾던,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기 시작하고 알아보는 변화가 생겼다고 할수 있답니다.

TV채널에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마케팅이 한참인것을 보면, 사람들의 관심이 늘었음을 볼

있는것이아닐까 한답니다.

그러면 건강기능 식품이란 뭘 말하는 걸까??

건강기능식품이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간단히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의 형태로 가공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 줄임말로 건.기.식이라고도 한답니다.

TV에 건강에 대한 마케팅을 시작하고 홈쇼핑 채널 취급 상품중 건강 기능식품이 많음을 볼수 있느거지요.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염려가 늘었다는 반증이기도 한셈이지요. 
 
건강기능식품은 여전히 홍삼 제품이 가장 인기가 많지만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제품이 급성장하고 있답니다.

장건강이 뇌건강과도 서로 영향을 준다는것을 볼때 장내 환경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볼수 있는거지요.

저도 장내 환경및 균형있는 영양을 위해 이 제품을 먹고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먹고있다는 자기위안??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타! 뭐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가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자기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요즘에 더욱더 중요하게 느껴지고 있다고 봐야할것이다.

여기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수, 구매할수 있답니다.

http://www.pm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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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해야 일반 소비자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원가입은 무료가입 이구요.

팀파트너로 회원 가입을 해야 저렴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회원가입할 때 에는 추천인을 기입해야 한답니다.

추천인 김현종 : 797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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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오늘은 청주에 커피 잘내리는 카페를 소개할까 합니다.

커피를 맛스럽게 추출을한다고 해야하나요?

제 생각에 커피는 좋은커피를 선별하고 잘 볶도 잘 내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게, 추출이니, 그만큼 어떻게 내리는가가 중요하지요.

카페이상 사장님은 방송에도 나올만큼 유명하신분인듯 해요.

저도 이집을 알게 되어 다닌지도 벌써 6년이 넘은듯 해요.

커피를 잘 안마시는 친구도 이집 커피를 마시고 나서 오묘한 맛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그 친구는 에스프레소만 마시곤 했었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커피맛을 알게되었고 드립커피의 매력에 점점 들어오는듯 해서,

이집을 소개한 저는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카페앞 슈퍼이름이 대성슈퍼이기에 동네이름이 대성동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추측??

슈퍼앞에서 이미 거나하게 만취하신 어르신이 자전거를 끌고 가시는데, 불안 불안~~~

음주 운전이나 음주 라이딩은 절대 하지 말아야하거늘~~

그라인딩을 할때는 수동 그라인더를 사용하는데 잔수가 적으면 가능하지만,

잔수가 많으면 전동그라인더를 사용한답니다.

그라인딩 할때 그라인더에서 발생하는 열이 커피맛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니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기술 이 또한 기술에 들어가는 거겠지요.

물론 그라인딩할때 분쇄도를 확인 할수 없었지만, 사장님께서는 전문가 이시니,  

드립에 맞는 분쇄도를 하시겠지요?? ㅎㅎ

 

친구는 라떼를 마시길 원했지만,

내가 싱글로 마시라고 했답니다.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라떼를 잘 안마시거든요.

 왜냐하면 라떼커피는 커피 본연의 향을 느끼기 힘들거든요..

 

ㅋㅋ

 그래서 라떼가 메뉴에 없다고 하고 그냥 커피를 마시게 했습니다.

이건 제가 마실려고 픽한 커피;~~

에티오피아 !! 코체레.

 잘 보이지는 않지만 융드립으로 내려서 오일이 보인답니다.

 ㅋㅋ 제 입맛에는 오일이 있으면 좀더 풍미가 있다고 느껴지고 부드럽다고 생각해요.. 아닐지도 모르지만,

 이 커피에서는 쓴맛을 느끼지 못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쓴 커피를 그닥 비선호 하니까요.

 이 커피는 과일향이 나는 커피라고 한답니다.

과테말라 안티구아

과테말라 안티구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스모크 커피라고 할수 있답니다.

이 커피는 말그대로 마시고 나면 스모키한 잔향이 난 답니다.

 안티구아커피는 비옥한 화산토에서 자라는 커피를 말하는데,

 커피나무가 화산폭발시 발생하는 질소를 흡수하여 연기가 타는듯한 향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거는 하얀 종이필터로 드립한 커피랍니다.

 종이필터는 기름성분도 다 걸러지기에 깔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커피는 기호 식품이기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면 그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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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오늘도 놀면뭐하니? 2021 동거동락을 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cLtYLp9ilU

ㅋㅋ 오마이줄이야!!

개구리세호 무지 웃겨!!!

플라잉 조!!!

정말 재미지게 봤답니다.

오늘은 시영순대에서 한 순대볶음 했답니다.

이 집에서만 먹을수 있는 세발나물!!

세발나물의 효능은 뭘까요???

세발나물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다이어트 음식이랍니다?

세발나물은 칼로리가 낮아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답니다.

ㅎㅎ 또 세발나물은 혈관 질환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또 세발나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하고요,

식이섬유가 많으면 장운동에 좋기 때문에 화장실 가는데 좋은 음식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세발나물은 갯벌가까이 자라는 염생식물이기에 약간의 짠맛을 가지고있답니다.

세발나물은 염분이 있기 때문에 신장에 무리가 있는 사람들은 적당하게 섭취해야 한답니다.

ㅋㅋ 친구들은 막사를 즐기고,

나는 탄산수한병을 드링킹 했답니다. ㅎㅎㅎ

초정탄산수는 청주에서만 마실수 있는 탄산수랍니다.

요즘엔 탄산수를 많이 마셔서인지, 종류별로 손쉽게 구할수가 있답니다.

서비스로 , 맛보기로나온 순대와 간!!

맛보기 서비스이기에, 아껴 먹었지 싶어요. 이게 메인은 아니까요.

ㅋㅋ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집순대도 맛은 있지만,

다른집 순대도 맛이 있었어요. ㅎㅎㅎ

야채가 수북하게 나온답니다.

보이시나요??

 

냉이!!

 

식감이 고기먹는듯도 하지만, 영양성분도 풍부하기에 정말이지 냉이는 좋은 식재료이지 싶답니다.

그리고 냉이는 추운 겨울에 언땅을 뚫고 나오는것이라 그런지 그 생명력이 엄청나다는 것도 알수가 있지요.

헐!! 초점이 안맞아서 흐리멍텅!!

이건 아니지 싶은데,, ㅋㅋ 컨셉??

이건 뭐네??

이건 쫌 아니지 않나?ㅋㅋ

순대볶음에 들어있는 곱창!!

엄밀하게 말하면 순대 곱창볶음이 맞지 싶네~~~

 

아무리 배불리 먹었어도 밥 배는 따로 있는듯 하답니다.

희한하게 마무리는 밥으로!!!

배가 불러서 안들어갈듯 하면서도 이것은 꼭 먹게되네...

 

오늘도 배부르게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ㅋㅋ

 

난 집에 올때까지 배가 안꺼져서 리스토레이트한잔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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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난 이제는 국물음식은 잘 안먹게되고, 건더기만 먹는데,이는 바람직한 습관이네요.

국물음식에서 건더기만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 대폭 감소한다고 합니다.

김치찌개,된장찌개. 요즘에는 국물 떡볶이 ㅎㅎ 국물음식이 보편적이었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듯 해요.

의외로(?) 음식점·집·학교 순서로 국물음식의 나트륨 함량 높
다고 볼수 있습니다.


국·탕 등 국물음식 속 나트륨의 2/3가 국물에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는 국물음식의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마시지 않으면 고혈압·위암·골다공증 등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나트륨을 훨씬 덜 섭취할 수 있다는 의미랍니다.

국·탕류 등 국물음식의 나트륨 양(1인분)에서 건더기가 점유하는 나트륨 비율(섭취 기여율)은
총량의 33.3%(국)·34.4%(탕류)였다고 합니다.
나트륨 총량에서 국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65.6%ㆍ66.7%로, 건더기의 거의 두 배라고 합니다.

 

물김치도 국물의 나트륨 비율이 건더기보다 높은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찌개류나 면·만두류에선 건더기 대 국물의 나트륨 비율이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국물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사람의 식사 습관이 나트륨 과잉섭취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라면 국물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라면 전체 나트륨 양의 절반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을만큼 국물에 나트륨 함량이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짬뽕을 좋아 하는데, 그 짬뽕국물에 나트륨 함량이 어마무시 하다고 합니다.

 국물음식의 나트륨 함량은 집·음식점·학교 등 음식의 제공 장소에 따라서도 상당한 차이를 볼수 있는데,
대체로 음식점·집·학교 순으로 나타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에선 권고 염도를 0.6∼0.7%로 정하는 등 나트륨 과잉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트륨 과잉섭취가 소아비만을 야기 시킬수 있음을 알수 있기도 하지요.
그만큼 나트륨 섭취량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랍니다.

소아비만이 나중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것도 알고들 있을것입니다.

그만큼 나트륨 섭취를 과잉이 되지말아야하는 이유라고 할수 있는 거지요.
아이러니하게 심장은 염통이라고도 하는데 말그대로 적절한 염기가 심장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그냥 맥목적인 저염식은 피해야 할것 이랍니다.

ㅋㅋ 소아비만은 피해야 하는데, 어린 시절에 형성된 나트륨 과다 섭취 식습관이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진다는 이유임을 알아야 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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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저도 꾸준하게 운동삼아 산을 다니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도 꾸준하게 매주 산에 다니지 싶어요.

땀나는 여름보다는 아무래도 땀안나는 겨울이 산을 다니기에는 저는 나은듯 싶은데,

움직임이 조심스러워 진답니다.


그러나 겨울 산행은 보온때문에 산행 용품 부피가 커질수 밖에 없답니다. ㅠ.ㅠ

저는 아무래도 저는 장애로 인해 몸이 부자연 스럽다 보니 스틱은 필수구요.

여름에는 물을 담을수 있는보온병, 한겨울에 스틱, 장갑등 등산용품이 인기가 있지 싶어요.

추운 겨울에는 장갑, 귀마개등 보온용품들이 꼭 있어야 하지요.

저는 길어야 두시간 산행을 하고 있기에, 용품은 꼭 있어야 할것들만 있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게, 귀찮더라도 꼭 배낭과 같은 가방을 꼭 메애 한답니다.

왜냐 하면 돌발 상황에 쿠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꼭 해야 한답니다.

ㅋㅋ 물론 산행에 필요한 물품들을 수납하는 용도도 되지요.



요즘에는 코로나때문에 사람들 왕래가 적은 산을 찾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등산으로

건강과 신체활동을 늘리고 있지 싶어요.

그런 면에서 등산용품은 계절에 상관없이 사야 하는 것들이 많지요.

이전에는 계절과일등 계절적 적 특성을 반영한 시즌 상품들이 많았지만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이

크게 변하면서 소비자의 구매패턴도 달라진 것을 볼수 있답니다.


ㅋㅋ 대표적인 예로 여름에 겨울에 쓸 용품인 보온병 산다?

이제 곧 꽃구경가는 사람들이 많아질 시기이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올해도 불가하지 싶다.  ㅠ.ㅠ



등산용품은 가을이 성수기였지만 지난해엔 가을(9~11월) 매출이 35%에서 26.2%로 뚝 떨어졌다.

인파가 몰릴 우려가 있었던 가을철 산행은 오히려 피했기 때문일까?.

반면 11월~12월엔 28.4%로 연중 가장 높은 매출이 나왔다고 한다.

코로나 때문에 12월 초 수도권 헬스장 영업이 중지 되면서 산으로 몰려서 이지 않을까 싶네요.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났나 생각해보면, 코로나 발생 기점 으로 생활전체가 변했음을 이해하면 되겠지?

보온병은 겨울 아이템이지만 지난해엔 여름에 잘팔렸다고 한다.

여름(6~8월)매출이 전체 28.4%로 전년 20.1%보다 높았다.

코로나로 개인 위생이 강화됐고  캠핑족이 늘었다.


요즘에는 홈트 같은 집안과 같은 실내 활동이 증가한데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하는 젊은 세대의 특성이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코로나 이후에도 하나의 소비 성향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변화가 도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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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이번 연휴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바뀌었지만, 자식들을 향한 부모님들의 마음과

사람들의 마음만은 변화가 없지 싶어요.

연휴가 끝나고 나면 되풀이 같은 말들을 합니다.

이번 명절때 잘 먹었나봐!! 얼굴이 좋아!!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올 때면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요. 잘먹어서 그렇겠지요??

잘먹는걸 좋아라하는 시선들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유독 얼굴이(?)잘 보이는것은 대부분 연휴 동안 많이 먹은 자극적인 음식 탓이이리라 생각한다.

짜고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면 위 점막이 자극돼 소화효소가 잘 분비되지 않아요.

이때 소화를 돕는 음식을 섭취하면 위가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답니다.

그 소화를 돕는 음식은 (엄밀히 말자면 위에 도움이 되는,,,)을 알아 봅시다.

1. 키위

키위에는 액티니딘이라는 효소가 들어 있답니다.

키위에 함유된 액티니딘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소화 촉진에 효과적이랍니다.

키위는 육류·콩류·유제품 같은 단백질 식품의 소화를 돕고 아미노산 흡수를 개선해 위장을 편하게 해준답니다.


2. 무


무에는 소화를 촉진하는 효소인 카탈라아제 성분이 풍부하답니다.

또한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들어 있어 소화를 돕는답니다.

(ㅋㅋ 우스갯 소리로 침에 아밀라제가 많다고 했지요.) 

무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고 열량도 낮아 더부룩한 속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아밀라아제 성분은 열에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무에 열을 가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무는 아삭한 식감으로 깍두기등 반찬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ㅋㅋ 나는 생무를 그냥 먹기도 한답니다.

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반찬으로 무 말랭이 무침을 좋아 한답니다.


3. 양배추

많은 사람들이 그냥 막연하게, 위에 좋다니까 양배추즙을


먹고 있지 싶습니다.

양배추에 많이 든 비타민U는 위점막을 보호하고 위궤양·십이지장궤양을 예방해

위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양배추에 포함된 유황과 염소 성분은 위장에서 음식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

소화 불량으로 인한 메스꺼움을 다스려 준답니다.

그런데, 양배추도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으므로 생으로 먹는 게 좋답니다.

4. 생강


난 기관지가 약해서 겨울마다 생강청을 구매해서 차로 마시고 있어요.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론과 쇼가올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또, 생강은 항균력이 있어 장내 유해한 세균을 제거하는 살균 작용을 해 소화불량이나 복부 팽만감을

개선해준다고 합니다.


왜, 우리가 참치회나, 초밥이나 그냥 회를 먹을때에도 생강을 먹잖아요.


그이유가 살균?? ㅋㅋ


생강은 익혀 먹어도 효능에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은 익혀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강차나 생강죽 등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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