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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전 이번에도 헛다리 짚었어요.
일년간 개고생 했는데,, 아오!
혼자하는공부에 한계를 느낍니다.
저는 이번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루면서, 느낀거는, 학원 수강을하면, .
맥을 짚어주니
허투로  시간 보내지는 않을테고,
같은 수강생들간의 커뮤니티도,
자극도, 동기 유발도
자기에게는 도움이크겠다 싶더라구요.
힘들었어요.
그리고 제대로 맞게 가고 있는줄도
모르겠고,  
아무런 정보를얻을수 없음이
제일 컸어요.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신청자는
총 21만5801명이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최종 신청자(28만7747명)보다 7만2666명 감소했다고 해요.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늘 시끄럽 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또,  상대 평가로의 전환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높아지고 있고,
시험 난이도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어설프게 아는거는 이제는 안되요.
지금은 절대평가거든요.

이제는 점점 더 공부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고 있어요.
저는 또 일년을 준비 합니다.

처음에는  쉽게  생각했는데,
전혀 절대 아니예요.
설마 과락맞겠어? 했는데,
시험점수보고 처참했어요.
저는 살아오면서 그런 점수는,,,,
😢

저는 정말 해꼬지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 에게 이 공부도 권할것  같아요.

정말 엉덩이도, 다리도,어깨도,목두, 
 눈도 무지 아프고,,


총체적으로 온몸 다 아파요.
그리고, 하루 기본 오랜 시간을공부해야하고.
전략도 꼼꼼히 세우고 꼭 지켜야해요.

그런데,, 그런  상황을

저는 또 일년 준비해야 해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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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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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능일입니다.

지난 많은 시간을 견디며
힘들게
준비한 시간이지요.
새벽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나는 그 많은관계들에 있어서,
무얼 받았을까?    선물? 상처?

선물

사람이 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얼까?
우리는 아니,  나는
매순간,  일이 생길때다 고민한다.

누군가에게 선물 받기를,,,,
또,  누군가에게 선물 주기를,,,,
그런데,  선물은 주는 마음보다 받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
기대하지 않았던 뜻밖의 선물은
효과가 감동이 크다.

그리고,  내게 벌어진 일들의 해결주체는
자기자신이다.
내가 줄 수 있는 최대한의 선물은
그저 변함없는 마음일 것이다.
과연,  나는 그런 선물을 줄수 있을까?
물질적인것이 아닌 그저 내 마음을 줄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인생최대의 고민이 아닐수 없다.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말이 떠오른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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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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