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커피를 무척이나 즐기고 있는데, 하루 석잔이상은 잘 안마시려고

신경쓰고 있답니다.

ㅋㅋ 여담으로 칼로리 계산도 하여 마시고 있구요.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아예안마시는 사람도 있고, 

밤에 잠을 못이룬다고 하여, 저녁에는 마시지 않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커피가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은 만큼, 알아서 내몸에 맞게 마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말에도 전 외곽에 있는 커피숍을 다녀왔는데, 이뻐서인지 사람들이 무지 많더라구요,,

가족단위로 찾아온 사람들도 많았고, 커피숍이 이뻐서 인지 연인끼리 온것으로 추측되는 

그림도 많더라구요..

커피를 못마시는사람들은 과일쥬스등 마실것도 빵도 같이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만큼 커피가 우리네 생활 깊숙히 다가왔다는 반증 아닐까요?? ㅎㅎ


그리고,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이 신호는 유심히 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라비카 종



두통, 불면, 짜증, 긴장 등이 반복된다면 커피 때문일 수 있기때문에어 카페인 섭취를 중단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카페인섭취를 중단해야하는 필요성을 알리는 7가지 신호는 뭘까요?

요즘에는 대표적으로, 커피는 몸에 각종 건강 효과를 가져오지만,

반대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 카페인 드링크도 이제는 쉽게 볼수 있지만, 에너지커피의 '카페인' 성분 때문에 잘 봐야 한답니다.

카페인은 몸의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각종 이상 증상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대부분 커피를 많이 마셨을 때 이같은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일부 '카페인 민감성'인 사람은

단 한 잔의 커피 섭취만으로도 몸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카페인에 대한  예민한 경우라 할수 있지요.

하지만, 좋아라하는 식품인 커피가 내몸에 해악을 준다면,  한번 중단도 생각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카페인 부작용 7가지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랍니다.

한번 나는 어떤지 한번 점검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1. 두통 2.불면 3.짜증 4.긴장 5.잦은 배뇨 또는 배뇨 조절 불가능. 5.빠른 심장박동 6.근육떨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먼 내 상태는 어떨까요??

히히, 7가지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커피는 즐기는것을 중단하거나 디카페인 커피로 바꿔야 한답니다.

더불어 미국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특정 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에페드린, 테오필린, 에키네시아 성분이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약을 복용중이라면 이들 성분여부를 확인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이들 성분들은 어느약에 대표적으로 들어갈까요?

에페드린은 코감기약에, 테오필린은 기관지협착증약에, 에키네시아는 감기 예방약에 사용되는데, 모두 카페인의 부작용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걸 염두해둬야 할것 입니다. 


일반적인 하루 커피 섭취 권장량은 4잔(카페인 400mg) 이하랍니다.

저도 원두 커피나, 설탕커피로 하루 석잔을 기준으로 조절하고 있답니다.

전에는 영업을 하다가 보니, 하루 20잔이상 마셨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미친거죠~~ ㅋㅋ

또, 미국 메이요클리닉은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시도중인 여성, 모유 수유중인 여성은 매일

카페인 사용량을 200mg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한답니다.

임신은 축복인데, 뭐든 조심해서 서뷔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런거 보면 여성분들은 참아야 하니 안스럽기도 하고, 참는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전 그래요.

카페인 사용량을 200mg 미만은 하루 약 2잔에 해당하는 커피 양이랍니다.

에너지음료를 즐긴다면, 카페인 함량을 확인 해봐야 하겠지요?

그라고 콜라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는??  ㅎㅎㅎ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입니다.


이젠 한낮엔 초여름날씨가 계속되고 있고,
반팔, 반바지 입은 모습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제 장마가 지나면 후텁지근하여 무지 더워 지겠지요?
ㅠ.ㅠ 추운게 그렇게 싫더니 이젠 여름이 오고 있네요다.  
여름준비? 입맛, 기력 살리는 음식 7가지는 뭐가 있을까?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땨에  입맛, 기력 살리는 음식 7가지를 말해볼까 합니다.

1. 더덕
더덕은 ‘산에서 나는 고기’로 불린답니다. 더덕은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또 더덕에 함유된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은 위장은 물론 폐와 신장(콩팥)에도 좋습니다.

아는 형님이 포트에 모종을 심어 재배를 하신다고 합니다.
책상위에 하나 키우면 더덕꽃이 예쁘고 학습에도 좋타고 하네요.

2. 농어

고단백 저지방 생선이다. 단백질, 칼슘, 철분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좋다.
쫀득 쫀득!!
농어가 요즘 제철이라지요???

3. 가지
가지는 냉한 성질을 가져 고혈압 환자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답니다.
그리고,요즘 가지가 제철일그런지 쉽게 구할수 있어요.
양꼬치집 가서 지삼선을 같이 주문하면 가지도 함께 즐길수 있답니다.
가지전도 환상이구요~~
4. 양고기

양고기는 칼슘, 인,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해 비장과 위(비위)를 튼튼하게 하는 등
장기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양고기는 빈혈 예방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양꼬치 전문점을을 쉽게 접할수 있답니다.

5. 부추

부추는 비타민이 풍부하답니다. 또, 부추는 간 기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답니다.
혈액순환에 좋고 만성요통, 감기, 설사, 빈혈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기에,
부추를 자주 먹어야 하고, 의외로 부추가 들어간 음식들이 많답니다.

6. 버섯

버섯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답니다. 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많이 먹어야하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가격도 많이 착하답니다.

7. 키위

비타민C가 오렌지의 3배나 들어있다. 과일 중 영양가가 가장 많은 것으로 평가받는답니다.
키위는 100g 당 열량이 541kal에 불과해 다이어트 할 때에도 좋답니다.
샐러드 드레싱에도 많이 쓰이고, 고기 연육작용을 하기때문에 많이 쓰이기도 한답니다.
저도 하루 비타민C를 4g 이상 먹고 있습니다. 6g씩 먹으라고 하는데,
썰이 분분하여 내몸에 맞게 먹고 있답니다. 전 6g먹으니 가끔이지만, 설사를 하는것 같아서 양을 줄였답니다. ㅋㅋ 나름 고용량 복용??
한국인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2g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비타민C가 결석을 유발한다고 하여 꺼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비타민C가 칼슘과 반응 하여 결석이 안생기려면 꼭 비타민2인 리보프라빈을 같이 먹어줘야 한답니다. ^^
.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할수 있는 뇌 건강 운동 2가지를 알고들있나요?




뇌를 쓰면 쓸수록, 자극을 주면 줄수록 좋아진다고 합니다.

친구가 험한 산행을하면 뇌에 자극을 줄수 있어서 좋다고 한적이 있답니다.
그 친구는 날이 풀리면 맨발 산행을 즐겨요,, 전 아직 그건 못하는데,
그 친구는 허리가 아픈데, 그렇게 맨발 상행을하면, 좋다고 하네요~~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다 있지요~~
그리고, 운동을 통해서도 뇌를 쓰고 자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끊임없는 자극이 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몸을 움직이면 해당 기능과 연관된 뇌의 부분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지요.
특히 균형을 잡는 동작이나, 몸을 비대칭적으로 움직이는 동작을 하면 뇌의 인지 및 운동 기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 2가지를 알아 보자구요.

그 첫번째로 밧줄 위 걷기.

밧줄위에 올라설수 없으니, 바닥에 테이프를 붙여서 걷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요?


자! 밧줄위 걷기는 눈을 감고 양팔을 들어 줄타기하듯 중심을 잡는 동작을 말한답니다. 

이 운동은 소뇌에 많은 자극을 줄 수 있는데, 소뇌는 운동 영역을 담당하는 부분으로,
이런 운동을 하면 평형감각 및 운동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양팔을 움직여 균형을 잡는것이 중요하다.

그 운동법을 설명하면, 
1. 방이나 거실에서 최대한 긴 방향을 찾아 똑바로 서서 눈을 감고 양팔을 벌린 후,

발바닥에 집중해서 운동 한다.
2. 한 발을 들어 다른 발 바로 앞에 붙여서 내려놓는다. 흔들리지 않도록 평형유지에 힘써야 한다.
3.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마치 밧줄 위를 걷는다는 느낌으로 걸어야 한다.


두번째 운동법은 눈 감고 한 발 들고 서기.


이 운동의 균형을 잡는 동작은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줄수있다.

만약 눈을 감고 서 있는 것이 힘들다면 눈을 뜨고 하면되고 좀 익숙해지면 눈감고 실시한다.
먼저 앞쪽에 점을 하나 찍어 시선을 고정시킨 뒤, 한 발로 균형을 잡는다.
30초씩 균형을 잡는 데 성공했다면 눈을 감고 다시 시도해본다.

눈 감고 한 발 들고 서기 운동법은, 
1. 눈을 감고 한 발로 서서 균형을 잡는다. 3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다.
2 .발을 바꾸어 반대쪽도 실시한다. 3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다.


틈틈히 이 운동법으로 뇌건강을, 뇌자극을 꾸준히 줘야 한다.

건강한 자극으로 내 건강한 뇌 건강을 위해서!!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입니다.

 
난 고등학교때 다른음식으로 인해 식중독으로 고생을 했는데,
하필이면, 양념통닭을 그때먹어서 지금도 양념통닭은 손이잘 안가요...
그나마 양념통닭에 손이간것도 불과 몇년전부터랍니다. ㅎㅎ 
한 20년 넘게 안먹게 되드라고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닭은 왜 튀겨야 더 맛있
다고 느껴지는 걸까???

우리는 왜 닭을 튀겨 먹을까? 왜??? 왜그런저지?
그런데, 그것은 닭의 지방 비축 방법과 관련이 깊은 것 같답니다.
닭은 지방이 15~20%인데, 대부분(90%) 껍질에 있답니다.
지방은 가볍고 단열성이 뛰어나 체온유지에 필요하고, 방수성이 뛰어나 물에 덜 젖게 하며,
상처 보호 기능도 한답니다.  그래서 닭은 지방을 가급적 껍질에 비축한답니다.
우리도 후라이드치킨을 주문하면 내가 껍질부분을 먹는데, 고소하고 맛나요~~ 
또, 닭 껍질은 근육과 쉽게 분리되기 때문에, 껍질을 제거하면 고단백의 살코기를 쉽게 얻을 수 있답니다.
닭은 단백질이 많기에 다이어트음식으로 헬스 보충음식으로 닭가슴살을 많이 찾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지방을 제거한 부분육보다 작은 닭을 통째로 요리한 삼계탕이나 프라이드 치킨을
더 좋아하는데 그이유가 더 맛있기 때문이 아닐까??


사실 고기 맛은 지방에 있답니다.
칼로리를 줄인다고 닭 껍질을 전부 빼기도 하는데, 껍질제거한 닭을 튀겨 보거나 육수를 만들어 보면
그 차이점을 (지방을 줄여 느끼함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풍미가 확 떨어짐을).알 수 있답니다.
 그이이유는 닭기름 자체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지만 가열했을 때 지방에서 만들어지는 향기 성분이
고기의 풍미에 결정적이기 때문이랍니다.  ㅋ 영향이 크지요??


닭고기뿐 아니라 소고기와 돼지고기도 생고기는 별다른 풍미가 없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열하면 메일라드 반응에 의해 온갖 풍미 물질이 만들어지는데,
고기에 소량 포함된 당류와 황을 포함한 아미노산 그리고 지방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것들이 반응해 온갖 향기 물질이 만들어지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소고기는 소기름(우지), 돼지고기 기름(돈지),닭고기 기름(계지)가 풍미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닭을 180도 이상 고온의 기름에 넣고 튀기면 겉부터 온도가 빠른 속도로 올라간답니다.
그리고 닭은 겉부분인 껍질에 지방이 많답니다.
만약 지방이 고기 안쪽에 많다면 그 부분은 온도가 별로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풍미에 기여를 하지
못했을 텐데 닭은 구조 자체가 튀겼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풍미가 만들어질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튀김이 그렇게 효과적인 것이랍니다.
그중에 날개는 껍질의 비율이 높아 고소하고, 우리가 요즘 즐겨찾는 콜라겐 함량이 높아 가열하면
부드럽고 쫄깃한 탄성을 갖는답니다.

우리나라가 사료와 환경에 가장 부담이 적은 닭을 이용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프라이드 치킨을
만든다는 것은 나름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계란을 금란이라고도 하는데,, 가격을 보면 정말이지 허거덕 이랍니다.

또 조류독감으로 인해 살 처리 되는걸 보면,,,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여름이 다가 올수록 몸매를 드러내고 싶은데, 비율이 무척 신경쓰인답니다.
고민타파!!  혹시 대시 다이어트라고 들어보았나요??
이거 괜찮은듯 하여 내용 공유할까 합니다.

그럼 대시 다이어트란 무엇일까요??  혈압·비만을 함께 잡는 다이어트를 대시 다이어트라고 합니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짧은기간에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여러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찾고 실천하고 있답니다.

그런데,최근 주목을 받는 다이어트 중 하나가 대시(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
다이어트라고 합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해 고안된 대시 다이어트 식사법은 꼭 혈압에 문제가 있는 사람뿐아니라한번 시도해볼만 하답니다.

왜냐하면, 대시다이어트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것이기에 살을 빼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지방, 콜레스테롤, 단 것을 줄이면서 야채, 과일, 저지방 유제품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대시 다이어트 식단의 핵심이랍니다.
1. 저염식

대시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저염이랍니다.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심장에 무리를 준답니다.

대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하루 섭취량을 1500mg 정도로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답니다.
나트륨이 적은 음식과 조미료를 선택하고, 절이거나 훈제된 음식 섭취를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간이 맞네 안맞네 하는것은 짭잘해야 간이 맞다고 느끼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가공 식품 역시 피해야 한답니다다. 왜냐하면 이런 음식들은 나트륨(소금) 함량이 높기 때문이지요.

2. 통밀 등 섬유질 풍부한 탄수화물 섭취 하기.

통밀빵, 현미, 통밀 시리얼, 오트밀, 통밀 파스타 등과 같이 통밀을 먹는 것은 섬유질을 얻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일부 섬유질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또한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시켜 준답니다.

3. 충분한 야채와 과일 섭취 하기.

충분한 야채 섭취는 건강한 식단에 빠지지 않는답니다. 흔히 지중해식이니 하는것도, 저염에 야채가 많다는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를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한답니다.
밥(식사)먹을때  때 샐러드를 조금씩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도 있지요.
 더불어 심장에 좋은 섬유질과 비타민을 많이 제공하는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도 중요하답니다.

4. 저지방 혹은 무지방 유제품 먹기

저지방과 무지방 유제품은 건강한 혈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칼슘과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라고 합니다. 희한하게도 뭔가 심심하다는 느낌???
그러나 내 건강을 위해서 먹어야 한답니다.

5. 견과류 먹기 

견과류, 콩과 씨앗 등은 마그네슘, 단백질,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해 대시 다이어트에 좋답니다.
예를들면 호두는 심장병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답니다.
견과류를 샐러드에 첨가해 먹는 것은 대시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6. 필히 고기 섭취 !! 

단백질과 마그네슘이 포함된 고기 섭취도 충분히 이뤄져야 한답니다.
그러나 대시다이어트를 할때에는 한번에 85g이상을 섭취하지 않도록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대시다이어트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 합니다.

그러면 대시 다이어트할때 제한해야 하는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 

앞에 음식들이 대시 다이어트에서 허용된 것이었다면 반대로 제한해야 하는 것은(삼가해야 할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ㅋㅋ 그건 바로 지방이랍니다. 저탄고지 식단을 시도하는 이들은 종종 지나치게 많은 지방을 섭취한답니다.
아시다 시피 지방은 필수 영양소로 할만큼 생명유지에 꼭 있어야할 영양소랍니다.
그러나 과다 지방은 높은 콜레스테롤과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과유 불급!!
 
대시 다이어트에서는 마가린(동물성 기름?)이나 식물성 기름 1작은술, 마요네즈 1큰술, 저지방 샐러드 드레싱 2큰술과 같은 1회 제공분의 지방을 하루 2~3회로 제한하는 것을 추천한답니다.

요리할 때도 버터 대신 올리브나 카놀라와 같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설탕을 완전히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하기에도 정말 힘들지 않을까?
그러나, 노력은 해야하지 않을까하는데?

또, 단 것을 섭취할 때도 지방이 적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방 디저트 대신에 저지방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답니다.

칼륨은 대시 식단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대시 다이어트는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답니다.
대시다이어트의 시작은 음식일기(먹은 음식들을 세세히 적는것)를 쓰는 것부터 시작해서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다이어트로 건강도 찾고 자신감도 업 하자구요!!!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왜일까? 스트레스 받으면 왜 매운 음식이 땡기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 음식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매운 음식이 생각나는 이유는 매운 맛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엔돌핀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날마다 유독 매운 음식이 생각난다면 매운 음식에 중독된 것 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매운 음식은 엔도르핀을 분비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매운 맛은 미각이 아닌 혀의 통점을 자극하는 통각. 즉 통증이라고 할수 있다.
고통을 느끼는 통각은 온도 수용체와 깊은 연관이 돼 있는데,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고추), 알리신(마늘),
피페린(후추) 등은 43℃ 이상의 고온을 감지하는 수용체 TRPV1를 활성화 시킨다.
그래서 우리 몸이 매운 성분을 접하면 땀이 나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이유 라고 할수 있다.
ㅋㅋ 매운고추를 먹고 딸꾹질도, 기절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뜨겁고 위험한 신호가 인식되면 우리 뇌는 고통을 상쇄하기 위해 진통 효과에
쾌감도 느끼게 하는 엔도르핀을 분비하는데,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우리 몸은 실제로
뜨거운 온도에 노출된 게 아니기 때문에
골때리게도 고통은 금방 사라지고 은근한 쾌감이 남게 된다.

쾌감은 매운맛 중독을 유발한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엔도르핀이 나오먼서 느끼게되는 쾌감을 반복적으로 하게되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매운 음식을 찾게 된다고 할수 있다.
내 친구중 한명은 열라 매운짬뽕을 좋아라 하는데,, 나는 땀 뻫뻘인데 그친구는 그닥 안맺다고 한다,,
이건 맵부심이 아니라  통증을 못느끼는거 아닌가?
대부분 매운 음식(대표적으로 매운 닭발, 매운 곱창, 불족등..)의 색깔인 빨간색은 식욕을 돋우는 색이다.
뇌에 자극적인 것이 아닐까?? 
한번 생각해볼것이, 과일, 채소 등이 잘 익었을 때 보통 붉은색을 띠는 경향이 있는데, 빨간색은 영양소가
가장 풍부한 상태라고 잘 익었다는 느낌으로 인식돼 왔기 때문이 아닐까?

다만, 매운맛 중독으로 과하게 매운 음식을 섭취하는 건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매운 음식들은 위를 자극해 위벽이 얇아지고,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안면홍조 등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고 할수 있다.
좀더 전문성있게 이야기 한다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관이 확장돼 증상(안면홍조)이 악화될 수 있다.
매운맛도 좋치만, 스트레스해소에도 도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 인체에는 그닥 좋은게 아닐수도 있다.
자극적인것은 언제나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