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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출발전까지 안개가 많아서 갈수 있으려나 했는데,, 

그런데, 날이 이렇게나 좋네요.

오늘은 공주까지 갈까 했지만, ㅋㅋ

올해 첫라이딩이라서 워밍업이랄까???

친구들은 라이딩하고, 나는 공산성을 한바퀴 돌려고 했지요..

그런데, 계획과 실제는 다른거지요~~

나는 세종 호수 공원에 먼저가서 호수 한바퀴돌았어요.

친구들은 라이딩하는데, 두시간 반가량 걸리더군요,,,

호수공원을 돌다가 개 산책 시키러 온분이 있었는데,,

개를 운동 시키러온건지 개가 사람을 운동 시키는건지,,ㅋㅋ

개가 두마리였는데, 

내눈엔 사람이 개 운동시키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개가 사람을 

운동시키는듯 했어요.

그리고 압권은 40분 넘게 내내 개들이 짖더라구요. 

정말 듣기 싫었어요. 

처음엔 한두마리였는데, 내가 밥을주려한다고 보였는지, 

 한 십분 지나니까, 

어디에서 나왔는지 30여마리!!  완전 헐!! 이었답니다.

벤치를 보니 여름날에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신기한 구조물이랍니다.

 유리로 외형이 구성되어 있는데, 

나는 한편으로는 여기 청소는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호기심에 플로팅 구조물을 가보았습니다.

수상 공연장 이더군요.

코로나만 진정이 되면 여름날 밤 시원한 공연을 

기대할수 있겠지요??

자 !! 

이제 밥먹으러 가자!!

어디로 갈까나??

튼튼히 고정 해야만 자전거에 신경이 덜쓰인답니다.

ㅋㅋ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노파심으로 자꾸 신경쓰게 된답니다. 

고정 잘되었으~~

자!!

가자! 밥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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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요즘에 부쩍 거울속의 내얼굴을 보게된댭니다.

그런데.. OTL..

남자인 저도 근래에 거울을 보면서 처지고 깊어진 주름의 얼굴의 보게 되면 짜증이 난답니다.

그런데, 여성분들은 얼마나 신경쓰이실까요?

그래서 여성분들이 리프팅이니 뭐이 하시나 봐요..

남자인 저도 처진 얼굴을 보면 짜증도 나고, 이걸 어쩌지? 싶은데,,

나이로 인해 피부에 탄력이 없다고 느껴지고, 주름이 깊어지는건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기분이 영 좋치 않아요.

그래서 노화 늦춰짐에대해 많이들 노력하지 싶어요.


자!! 그러면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청소년기의 호르몬 이상이 피부를 상하게 하는 큰 원인이
(대표적으로 여드름이라고 할수 있고, 등드름으로 피부 개떡같음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잖더라구요.)
라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어른이 돼서도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인 음식이랍니다.

이와 관련해 ‘피부의학(Cutaneous Medicine)’이 소개한 피부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분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에 따르면, 튀긴 음식, 감자칩은 여드름이 나게 할 위험을 높이는 음식들이랍니다.

또 흰빵이나 파스타, 케이크 등 고혈당 음식들도 여드름 위험을 증가시키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서구식 식단의 음식들은 가공설탕 함유량이 높은데 이 역시 여드름이 나게 할 위험을 높인답니다.
또한 유가공 식품들은 땀구멍을 막아 피부를 상하게 한답니다.

반면에, 채소 위주의 간단한 식단은 피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당근과 버터넛, 호박, 짙은 색 잎채소들이나 단감자 등은 비타민A이 풍부하기 때문에
좋은 피부를 만들어준답니다.

무턱대고 채소를 먹을게 아니라 관심 채소에 더 집중 해야 하겠는걸요?

또 올리브, 해바라기씨, 시금치, 호박씨 등은 아연을 함유한 식품들로 피부 개선에 좋다고 합니다.

‘피부의학’에 따르면, 결국 체내 염증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성인병의 근원이라고 할수 있는, ㅠ.ㅠ 비만도 일종의 염증이라고 할수 있지요.

따라서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공식품 대신 오메가-3 지방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연어나 고등어, 청어 등의 생선이 권장된답니다.

급식등 회사식단에서도 단백질 섭취때문에 고기류가 꼭 들어가는데, 좀더 생선과 친해져야 할것입니다.

ㅠ.ㅠ 생선류는 껍데기와 생선살 사이에 지방이 많은데, 냄새(비린내)때문에
생선을 집에서 잘 안해먹게되는거 같아요.
특히 고등어를 많이 꺼리지 싶어요.

저희집도 집사람이 집에서 고등어굽는거를 안좋아 한답니다.

그이유가 냄새때문에요.. 온 집안에 생선 냄새가 배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가 사먹고 있답니다.

아시지요? 먹고싶다는건 내 몸이 필요로 하기에 먹고싶다고 느낀다는것을.. ㅋㅋ 일종의 결핍??

그러나, 내 심장을 위해서나, 피부를 위해서도 의식적으로 샹선을 즐겨야 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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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친구랑 이야기를 하면서 내 나이가 적지않았음을 새삼 느끼게 된답니다.
ㅋㅋ 그리고 한해 한해가 넘어가면서 몸에 대한 다름을 매해 느낀답니다.
왜 이런말도 있지요. 나이가 인생의 흘러가는 속도라는말!!
느끼는 체감 시간 속도는,  나이 50대이면 50km, 60대이면 60km....
한해가 다르게 다가오니 더욱더 내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한답니다.
또, 건강에 도움이되는 음식, 식품을 잘 챙겨먹어야 하구요.
누군가 챙겨주지 않은면, 스스로 챙기기 힘들답니다.
그런거 보면은 비타민 영양제를 다 먹고 있구요, 비타민D도 챙겨서 먹고 있답니다.
그런데 먹고있다는게 중요한것은 아니고 체내에  흡수되어 활용되는것도 생각 해야 한답니다. ㅎ

자!! 그런면에서 볼때 등산은 아재들의 활동? 등산이 신체활동에도 좋은 많은 영향을 준다는건 다들 알고 있지요??
저도 친구들하고 산에 다닌지 일년쯤 된듯 싶어요.
산에 오르면, 공기도 좋고, 건강한땀! 시원한 바람까지,,,  산행후 힘듬에 대한 보상으로 맛난음식을 먹게
되는데, 힘든만큼 더맛있게 먹게되요.  ㅎㅎ
등산은 정신건강에 좋은활동 이랍니다.
건강을 생각하게 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며, 젊은 층에게는 "생소한 경험"이자 "남들과 다른' 취미" ?

저도 코로나 때문에 산행을 할때에 사람인적이 드문곳을 찾게 되었답니다.
전에는 그런것 안따지고 그냥 다녔었는데요. 일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요즘에 연예인들의 등산이야기들이 기사가 되고 있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그게 왜??
자기 건강을 위해서 하는게 아닌가? 보여주기위한 쇼맨십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산을 다니다 보면은 언제부터인가 등산 복장들이 마치 에베레스트가는것 처럼, 고 기능성 장비들을(옷가지 포함)두르고 다닌답니다.
그냥 산에서 마주치면 상대방의 차림새를 스캔 하게 된답니다.
헐~~~   왜 온거지?

그리고 모든 산악회가 그렇타는건 아니지만,
나이 많으신분들의 자기 멋대로에 그보다 젊은 사람들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오래되신 분들의 경험을 그냥 지나칠수는 없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산악회같은데에 젊은 층이 적은 이유가 아닐까?
ㅋㅋ 이것 또한 고정관념이(편견) 아닐까??

아무튼 산을 오르는것 만큼 좋은것은 없지 싶아요.

주말에 동네 뒷산이라도 산행을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짐이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강추!!


가장 주목해볼 만한 변화는 최근 산을 찾는 젊은 세대가 부쩍 많아졌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유명인들의 등산으로 인해 젊은층들의 관심도가 높아진것은 사실이지요.
ㅋㅋ 산악회참석을 통한 따라가기도 있을테지만, 간섭 받기 싫어하는 젊은층은
자기네 끼리 다녀오는것도 있지 싶어요.  누가 뭐라 간섭하는것을 꺼려하는 세태 특성??
 분명한것은 이렇든 저렇든 등산 인구가 늘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젊은층은 귀찮더라도 등산 용품과 등산 안전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등산을 즐기는것도 좋치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에서는 버려진 쓰레돟 볼수 있고,

간간히 아직도 개념없는 담배 꽁초를 보게 됩니다.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하면서 기껏 올라와서 흡연??  왜??  굳이???
가장 눈에 보기싫은 꼴불견은 '쓰레기 투척'입니다.
사람이 쓰레기임을 새삼 느낍니다.
사람들이 덜찾는곳은 깨끗하고, 많이 찾는곳에서는 쓰레기 땨문에 눈쌀을 지푸리게 된답니다.
전에 산에 갔을때, 막걸리병도 봤었어요,,  황당!!

여하튼, 올해에도 코로나때문에 사람많은곳을 찾을순 없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산을 찾으면서
등산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볼 수 있답니다.
앞으로 등산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여가활동으로 자리잡을 것 같다는 주장에 공감이 간답니다.
즐길려면은 댓가를 지불할줄아는 성숙한 의식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등산은 말 그대로 공공여가활동이니까요.  자기들만 하는건 아니니까요.

산행중에 쓰레기를 보면 짜증나요. 절로 입에서 욕이 나와요.

차만 있으면 차박도 가능하지 싶어요. 

경치 좋은곳도 찾지만, 산밑에 자리 잡으면 이것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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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이젠 눈에 띄게 해가 길어졌음을 보게 된답니다.

또 혼술하는사람둘도 눌고있고 캠핑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기때문에,

맥주 판매가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ㅋㅋ 캠핑가면 의례껏 맥주 한잔이 생각 나지요.

캠핑가면 고기도먹지만, 시원한 맥주도 생각 간절하게 되지요.

ㅋㅋ 낮에는 음료수 처럼 마시게 되구요.

집에서 마시는 홈술족이 늘고 있고, 캠핑 인구도 늘고 있음이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요즘? 차박으로 인한 개념없는 쓰레기투기로 안해, 다름 캠퍼들도 싸잡아 같은 취급을 당하는듯 싶답니다.


캠핑과 혼술등 영향크겠지만, 지나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답니다.

5ℓ 대용량으로 '케그'(keg)로 불리는 통에 담겨 판매되는 가정용 생맥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홈술'이 보편화하고 캠핑이 늘면서

판매가 급증하기 시작했답니다.


이마트는 홈술족을 겨냥해 가정용 생맥주 냉장고를 출시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과일향 맥주 판매도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날이 슬슬 더워지고 홈술에 캠핑등 핑계거리가 믾이 생겼답니다.

ㅋㅋ 적당한 음주~~  즐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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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이번엔 진천에 있는 거북산에 다녀왔어요.

산세가 완만해서 그닥 힘들지않은 산행을 했답니다.

이산은 높이가 288m라서 그닥 높은산이지 않음을 알수 있지요.

내 진천 거북산을 지도 검색해서 넣으려 했는데, 검색이 안되서 

화산저수지(이월지)로 검색 지도 삽입을 했어요.

 

 

누군가를 위한 배려이지 싶다.

아무리 수월한 산행이라도 내가 스틱이 꼭 필요하듯이 

누군가에게는 이 나무가 꼭 필요할테니까.

 

 이게 거북바위라고 합니다.

임진왜란때 이여송이 거북바위의 목부분을 쳐냈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또 거북이가 명나라를 노려본다 해서남쪽으로 방향을 돌려놓았다고 해요.

그런데 어떻게 방향을 틀었지? 바위변형 없이 그게 가능??  ㅋㅋ

지금도 비가 오면, 저 거북바위 목 부분의 바위가 지금도 붉게 변한다고 합니다.

이거를 뭐라 하더라??

통천문인가?

반대쪽에서 보면 하늘로 통하는 문 같은데, 나는 반대편에 있으니 통지문??ㅋㅋ 

보는바와같이 이 산은 돌이많은 산이라서 그런지 길이 넓지는 않았으나,

그냥 트래킹하는기분이라 좋았답니다.

ㅋㅋ 동네 뒷산 오르듯이 편안한 기분??

하지만 저는 다르지요.

아무리 수월한 산이라 하여도 산은 산 이니까요.

산 정상으로 가는길에 이정표를 만나 잠시 쉬었답니다.

 

이 공간에서 스트레칭(?)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분들 일행은 우리와는 다른 길로 가셨지만요. ㅎㅎ

 

 

 

처음에는 산애 있는 돌이었을건데, 굴러서 이렇게까지 작아진돌들리랍니다.

이 돌들이 더 부서져서 마사흙이 되겠지요. 

이 산은 마사흑이라서 좀 미끄러운곳이 간간히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한답니다.

저 돌이 큰돌이었을건데 굴러 떨어지면서 저렇게 작아진답니다.

나중에는 흙으로 되서 ,,,

날이 너무 좋은데,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어요.

제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했고, 

제방아래에서 하늘이 너무 이뻐서 한컷 했답니다.

나는 오늘도 산행하기전에 한잔 마시고 다녀왔답니다.

ㅋ 저는 이 주스 산행전에 마시고 활력을 더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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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외식할때는 맛난것을 먹고 싶은게 같은 사람 마음이지요~~ 그럼 나가서 음식먹을때
유독 많이 먹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성인이 외식할 때 유난히 가정식(집밥)보다 많이 먹는 음식은 
쌀밥ㆍ김치찌개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치찌개는 모양새가 깔끔함이 적다고 나는 느껴지는데, 아닌가?
맛은 정말 좋은데,,,ㅋ
고로, 음식은 먹음직스럽게 보기좋아야한다고 나는 생각하는데,ㅋㅋㅋ

 나도 영업할때 자주 먹는게 김치찌개였어요.  군산갔을때는 밥맛이 좋아서 밥을 항상 두공기 씩 먹고는
했지요. 항상 과식을해서 배 터지는줄 알았어요. 

또, 단체급식 때 유독 많이 섭취하는 음식은 돼지고기볶음이 랍니다.
대개 회사에서 고기볶음이 일주일에 한번 씩은 나오는듯 하답니다.
생선이든, 육고기든 단백질을 영양사가 식단에 필히 넣으니까요.

물론 단백질 섭취때문에 선정은 해야 하겠지만, 김치와 고기볶음이 같이 나오고 있답니다.

생선도 일본덕(?)에 꺼림찍 하고... 하아~~~

후쿠시마 오염수가 바다로 방출되면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온다는데, 일본은 그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한다고 한다.

이게 뭔 소리여??      *소리?

일본은 또 올림픽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저러는데,

오염수로 기형이된 생선들을 보면,, 후덜덜..

어부들이 추운 바닷바람 맞아가면서 그리 고생들을 하시는데,,

또 우리나라만 애꿎은 피해,,

참 아이러니 한것이 외식할 때 많이 주문하는 음식이 쌀밥과 김치찌개라고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 쌀 소비량이 줄어 들고 있다고 한다.

ㅋㅋ 나도 입맛에 좋은, 기억에 남는 식당을 선정할때는 밥맛이 좋은 집을 꼽는다.
그 만큼 쌀맛이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군대나 학교,병원같이 대량으로 밥을 할때에는 밥을 찌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금방 배가 꺼지나
봅니다. 그래서일까 찰진 밥맛을 기대하기란 어렵지 않을까요?

아!! 얼릉 코로나가 진정이 되서 이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요. 

또, 가정식할 때 외식ㆍ단체급식 때보다 섭취량이 많은 음식은 미역국ㆍ된장국이었답니다. 

내가 알기로는 미역이 체내 나트륨도 배출해주고 여성에게는 다이어트에 좋타는 썰도 있어서 이지 싶어요.

ㅋㅋ 또,  일반 가정에서는 미역국ㆍ된장국이 대부분  커다란 그룻에 담기지만 외식 시엔 작은 그릇에
담기기 때문에 소비량이 많지 않을까요??

그냥 내 생각?? ㅋㅋ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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