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살은 내장과 가까이 있기때문에 근막을 잘 제거 해야 하는데, 근막을 잘 제거 하지 않으면,
자칫 내장 냄새가 날수 있답니다.
식감때문에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요.
제 기억에 한 10년전인가 한참 갈매기살을 많이들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
그럼 갈매기살이란 어디에 해당하는 부위일까요?
갈매기살은 갈비뼈 안쪽의 가슴뼈 끝에서 허리뼈까지 갈비뼈 윗면을 가로지르는 얇고 평평한 횡격막근을 분리하여 정형한 것이다. 갈매기살은삼겹살부위에 속하지만 갈비뼈에서 분리한다. 복강에 노출된 운동량이 많은 근육이라 육색이 진하며 근막도 잘 발달되었다.소고기의안창살에 해당하는 갈매기살은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으뜸인데, 굵은 근섬유다발의 보수력이 좋고 육즙이 풍부해서 씹을수록돼지고기의 향미가 우러난다.
갈매기살은 돼지 한 마리당 약 300~400g 정도밖에 생산되지 않아 희소가치가 높다. 복강에 노출되어 있는 근육이라 도축가공이 위생적으로 이루어져도 초기 미생물 오염도가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취급과 보관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근내지방의 함량이 낮고 육색소의 함량이 높아 짙은 육색을 보이는데, 자칫 변색이나 부패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약간 씁쓸한 맛이 구수한 맛과 혼합되어 있는 갈매기살은 소금 구이나 버터 구이 등과 같이 구이용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갈매기살- 쫄깃하게 씹히는 맛과 향미가 좋은 갈매기살 (고기박사 필로 교수가 알려주는 82가지 고기수첩, 2012. 9. 5., 주선태, 김갑돈)
뷰티 와 헬스가 요즘 트렌드 이지 않을까? 싶네요.그렇다면, 한번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운동 방법이
맞는지 잘못되었는지 한번 생각 해보아야 할것이랍니다.
나도 지난 주말에 두시간 넘게 걸은게 그게 나한테는 무리였는지, 4일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아픔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와 관련해 잘못된 운동법 4가지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알아보겠습니다.
내가 하는 운동은 생각보다 열량 소모가 많지 않다면?
전문가들은 "칼로리가 그렇게 빨리 소모되지 않는다"며 말합니다.
또 "체중을 입력하게끔 하는 기계들이 별로 없다"면서 "운동기구는 과학실험에서 참고로 하는 70㎏ 정도의 평균 체중을 기준으로 결과를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사람마다 체중은 다르기때문에 다들 목표 체중이 있다. 나도 작년에는 목표 체중감량을 성공 하였기에, 저는 올해 또 목표 체중량을 잡고 노력중이랍니다.
또한, 내 심장박동수를 늘 확인 해야한답니다.
ㅋㅋ 한번 되생각해보면 한 가지 운동만 한다고 볼수 있는데,
꾸준히 얼마나 하는가??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주일 단위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심폐지구력 운동, 근력운동, 유연성운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손실이 염려되기에 근력운동도 같이 병행해야 하는데,
운동 습관에 근력운동을 할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짜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또, 함정이 운동 뒤에 물이든, 음식이든 많이 먹는게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자기위안으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나서 "열심히 운동했으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난 복이 많은사람! 산다는게 정말 왜 좋을까?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지난 2013년 11월 뇌경색보다 치사율이 높은 뇌출혈로 6번의 머리 수술!!
이로인해 장애가 왔지만, 지금은 거듭난(Reborn)삶을 살고 있는! 두번째 삶을 살고 있답니다.
그런 내가 주저리 주저라 써가는이야기들 입니다... sea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