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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단감을 좋아라 한답니다.  아삭하고, 전혀 떫음이 없기에 그리 좋아 하나 봅니다.

이번에도 단감을 한박스 샀답니다.  ㅋㅋ 박스 구매 했단 이야기입지요.

이쯤에는 단감을 쉽게 구할수 있지 싶네요.

매일 두개씩 먹으니 이또한 즐거움이지요!!

단감이란 타닌 성분이 응고 침전되어 단맛을 내는 감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토종 감 품종들은 떫은 감으로 단감은 일본에서 유입되었다고 합니다.

어릴때 떫은감을 소금물에 울큰다 하여 떫지 않게 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때 이런 기억들은 다 가지고 있지 싶은데요,  젊은 사람들은 이런 기억이 없겠지만,, 

감나무의 원산지는 한국, 중국및 일본이며 단감의 경우는 일본에서 우량 품종들이 많이 선발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답니다.

 

붉은 빛이 있는 단감

감 말랭이도 만들어서 먹기도 하지요. 

단감의  섭취방법은  간단다답니다.

단감은 주로 생식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샐러드나 홍시, 곶감 등으로 가공하기도 한답니다.

단감에 어울리는것은  감식초 (감으로 만든 감식초는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랍니다.

소위 궁합이 맞는 식품이라는 이야기이지요.

푸른빛이 있는 단감

감식초 하면 청도 생각이 제일 먼저 난 답니다.

일전에 청도에서 감식초를 구매 했었던 기억이 난답니다.

(PET병에 담아 판매 했었던,,- 그이야긴 상품이 아닌 그냥 집에서 만든..)

감식초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감식초를 물에 희석 해서 많이 마쎴었습니다. 

단감은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한 과일 이랍니다.

박스에 단감

단감의 보관일은  7일정도 입니다. 얼릉 많이 먹어야 하겠지요??


단감의 보관법은 요 이렇답니다.

단감은 온도가 상승할수록 과육이 쉽게 물러지므로 비닐봉지에 밀봉하여 0℃ 정도의 저온에 보관 합니다.

신문지에 싸서 보관 하시기도 하더라구요... 허나 빨리 먹어야 하지요.

단감의 손질(세척)법은 이렇답니다.

흐르는 물에(수돗물이 대부분 이겠지만,) 깨끗이 씻어 요리에 응용합니다.

이게 잘 씻어서 먹는 법이지요.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감의 효능에 대해서 말해본다.

1. 숙취 해소 효과

비타민A·C,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알코올을 분해하는 해독작용 및 면역력 증강 효과가 탁월하고 알코올성 간염에 의한 간 손상이나 감기 같은 면역성 질환에 대한 예방효과가 뛰어나다.

2. 변비 예방 및 장 건강에 도움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고 타닌 성분이 들어있어 설사나 위궤양 증세 호전에도 도움을 준다.

3. 시력보호 효과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A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시력을 보호해준다.

4. 혈관질환 예방

스코폴레틴 성분이 함유되어 몸 속의 중성지방을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있고,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 성분이 들어있어 성인병 예방 등에도 좋다.

5. 노화방지 효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세포를 보호해주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기 때문에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고, 피부를 곱고 매끈하게 유지시켜준다.

6. 다이어트 효과

단감은 뛰어난 당도를 자랑하는 한편 칼로리가 100g 당 44kcal로 66kcal인 홍시나 57kcal인 사과보다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단감의 효능은 인터넷에서 발췌 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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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친구들은 자전거 라이딩 하고 나는 구미까지 드라이브!!

서로 좋은거지... 나는 차량 이동이지만, 다른지역 가보게 되는거고, 

친구들은 원하는 시간에 라이딩 할수 있으니 서로 좋은거지요.

칠곡보

이 교량내에는 차량은 진입 못한다 한답니다. 

오직 걷거나 자전거 이동!!

그래서인지 한산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차량 내비로 칠곡보 인증센터 찍으면 나온답니다.

세상 참 편하지 싶다. 웬만하면 다 내비로 검색할수 있으니까요.

물 방류하는 모습

4대강 사업의 일환 이었지 싶어요.

칠곡보 부근에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칠곡 오토캠핑장이 있답니다.

칠곡보는 호국 평화 기념관 맞은편에 있어요.

다양한 사이즈의 사이트등 99면이 마련되어있답니다.

소형을 제외 하고는 전기도 공급된다고 한답니다.   전기는 편리 하게 사용하고 있으니, 꼭 있어야 하지요... 

칠곡보 오토 캠핑장은  칠곡 군청 홈페이지에서 알림 정보 예약 센터  사용일 30일 전에

예약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칠곡보에서 바라보는 풍경

칠곡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칠곡보 분수가 있은데,, 우리는 이른 시간에 가서 볼수가 없었어요.

아마, 저 다리가 호국의 다리이지 싶답니다.

한국전쟁때에 마지막 보루여서 치열했었던 그 다리,,,  낙동강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졌던 곳!!!

칠곡보 수문사진

칠곡보 다리 모습이랍니다.

생태공원도 있어서 둘러 볼만 하다. 한 시간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보에 뭐가 볼게있을까?  하는데, 의외로 갈때가 놀때가 많아요.

아이들과함께 시간 보내기에도 참 좋다는 이야기이지요..

주변에 딱히 갈만한 곳이 적으니까요.

오토바이로 이동

걸어가기에는 멀었는지, 오토바이로 이렇게 이동을한답니다.

하긴 다리가 무지하게 기니까 걷기에는 좀 멀지싶어요.

자전거 코스 안내도

칠곡보 에는 공원도 있는데,, 야경도 이쁘다는데 밤에 한번 와 봐야 하겠습니다.

자전거 코스도 다양하게 있어요.

오토캥핑 하시는 분들은 주위에 관호산성도 있기때문에, 산책하기에도 딱 좋은것 같습니다.

자전거 스탬프 찍는 부스

자전거 칠곡보 인증센터!!  여기에서 스탬프를 찎는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북카페와 칠곡보를 즐길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하는 사람들은 수첩에 도장(스탬프)이 늘어갈수록 자부심이 더  늘어가는듯 했습니다.

또, 다음계획의 근거가 되기도하고, 다음 목적에 대한 동기도 부여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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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이번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산행(?)을 좀더 걸었습니다.

아래에서 부터 여기까지 한 한시간은 온듯 싶네요.

아!!!  땀나!  개땀나!!  ㅎㅎ

할딱 고개를 지나 여기 까지 왔습니다..  오!!!

이번에도 스틱이 여전히 익숙하지 않음을 느꼈답니다. 

처음보단 많이 익숙해진듯 하나, 여전히,,,

청주 상당산성에서 만나는 태극기

태극기를 보면서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오늘도 한 친구는 요 밑까지 맨발로 왔답니다.

아직은 땅에서 한기가 올라오지 않아서 좋았다고 하네요.

순간 저는 망설였습니다.       

다시내려갈까??? 

산성 둘레길을 걸을까??? 

정상(?)이리고 할수 있는 태극기가 보입니다.

순간 이 태극기는 여기에 왜있는걸까?? 누가 갖다 놓았고, 이 태극기 관리는 누가 어떻게 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순간 들었답니다.

언감생심 () 이라고 했던가???? 좀더 수월해지고자 하는 사람 마음이 고개를 마구 쳐들읍니다.  ㅎㅎㅎ

산행한 할수 있어도 정말 감지 덕지 였지 싶었는데,,,

이렇게, 트래킹(?)을 하게 되었답니다.

나름 걸으녀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더 좋은듯 싶었습니다.

둘레길을 돌아가면 한 3~40분 더가면 되는데,, 길이 평난하니 갈만 하답니다.

자전거 라이딩

자전거 타고 이길을 타시는 대단하다 느껴지는분!

달리면(힘쓰면) 더울테니 헬멧만 쓰셔겠지~~~

자신의 신발을 찍으시는 모습이 좋다.  멋진 사진이 나욌으면 좋겠다!! 

미호문과 둘레길

저멀리 보이는게 미호문이지 싶은데, ㅋㅋ

상당 산성은 조선시대에 지은 산성중 상태가좋은 산성이라고 한다.

남문앞 잔디 밭에는 봄이면 가족들이나, 어린이집에서 즐겨 찾는곳이지 싶다.

주변에 가족이 함께 하기에도 좋은 인프라가 많으니까.(동물원, 박물관,어린이 회관등.._)

이길 경사도를 핸드폰으로 확인 해보니 약 24도 정도 되더라구요...

이렇게 가파른경사길은 짧으니 망정이지.. 정말 라이더 분들에게도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답니다.

 

가을 하늘과 익어가는 감

하늘 참 높다!!!

걷다가 가끔 이렇게 하늘을 보면 느낌이 새롭다!!

뭐라도 있으면 이엏게 새로워 보이고,, ㅋㅋ

해가 질려하니, 급격하게 온도가 내려간다..

땀까지 흘렸으니 체감할수 있는 추위는 더하지 싶네..

출발 하기전 버스

버스를 타고 내려왔다.

걸어서 한시간 가량 왔는데,, 버스로 내려가는데,,한 십분...  ㅋㅋ

그리고, 버스를 한 20년 만에 타보는듯 하다. 그래서인지, 무척 신기한게 많았다..

특히, 교통카드!!! 저마다 교통카드는 다 소유하고 있는듯 했고, 이젠 각자가 자기 차비는 지불한다..

전에는 한사람이 다 내곤 했는데,,, ㅋㅋ 바뀐 문화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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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오늘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 하려 합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생각이 난답니다..   좋은건 기억나나 보아요.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 저수지 은행 가로수길!!    가볼만한 곳이랍니다.

오늘은 안개가 없어서 좀 아쉬운감이 있었지만,  더 늦으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하기에,

괴산 문광 저수지 은행 나무길을 다녀 왔습니다.

날이 날인지라, 사진사님들 이름시간 임에도 불구 하고 엄청 맣으시더라구요.

집에서 부터 문광지 까지 거의 한시간을 달려야 한답니다.  

 

문광 저수지

 

은행나무를 기증 받아 마을주민들이 잘 가꾸어서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이 되지 않았나 싶답니다.

그냥 나무만 기증받고 관리를 안한다면 이런 아름다운길이 되지는 않았겠죠!! 

사진찍으시는 분들은 많은듯 싶은데,, 정작 낚시 하시는 분들은 안보인답니다. 

유료 낚시터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많아서 고기도 없을듯 싶은데,,,

왜일까???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 없지 싶다...

 

문광 저수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문광저수지는 실제 이름이 양곡저수지 일것이랍니다.

날이 밝아 오면 물안개가 더 피어 오르겠지만, 난 기다릴수가 없어서 그냥 발길을 돌려야 했답니다.

출근해야 했었거든요.  ㅠ.ㅠ

 

문광저수지

 

양곡저수지는 물안개가 더많이 피어 오르면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든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몽환적인 풍경을 볼려고, 전국에서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이 괴산 문광저수지로

모여들고 있답니다.

은행나무길에는 입구와 중간, 끝지점에 푸세식이긴 하지만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어

여길 찾는사람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있답니다.

물안개가 더 있었으면 참 좋았을껏을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은행나무길위의 은행

여기에는 음료나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이나 상점이 없기 때문에 드실 수 있는 음료나 간식은

준비해 오는 게 좋을 듯하답니다.

길가에 은행들이 으깨어져서 ,,,

이것들은 종족 번식을위해 끊임 없이 생산해 내는것인데,,,,

그런데,,,,  아 !!  냄새!!! ㅋㅋ

은행잎

센치하게 길가에 떨어진 은행 나무잎을 담아 보았습니다.

다음달이면 첫 눈이 내릴 테니,, 이 가을을 느낌도 금방 지나 가곘지요??

은행나무길

보기만 해도 기분좋은 은행나무길입니다...

사람들이 다들 안쪽으로 갔을때 나는 얼릉 찍었다....

이후에는 어찌 되었는 지는 나는 잘 모르겠고,,, 

은행나무길과 오토바이

간지 나게 달려온다,,

진사님의 요청에 의해 오토바이타고 오신분이 수고해주신다.

이분도, 은행나무길을 담으려고 새벽부터 내려 오셨을건데,,,,

은행나무길과 오토바이

쉰나게 질주 하다가 턴~~

좋은작품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그런데,,, 그런 좋은 작품이 나온다면 이분은 그것을 어떻게 받지???

이제, 우리가 흔히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로 부르고, 이렇게 알고 있는데,

양곡저수지라고 칭하면 될듯하답니다.

 

양곡 은행나무마을 축제,,, 축제는 이미 지났는데,, 여전히 찾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주말이면 사람들이 더많이 오겠지요???

깊어가는 가을도 마음껏 즐기고 고픈 배를 채워줄 식당도 있습니다..

능이 검색하면 쉽게 찾을수 있고, 10분 정도만 괴산 시내에 가면 올갱이 해장국도 먹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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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갑자기 말랭이가 땡겨서..

급하게 고구마말랭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찍캔 고구마라서 그런지  벌써 싹이 나와서 싹을 떼어내고 찌었답니다.

나무 소쿠리(채반)는 다**에서 사가지고 널어 말렸답니다.

채반은 깊은 채반, 얕은 채반 두개를 구매 했답니다.

ㅋㅋ 얕은 채반 재고가 1개 밖에 없어서요..

고구마 찌는데 20분걸리고, 썰어서 너는데 20분!  채 40분이면 준비 끝입지요.  이러면 고구마 말랭이 만들 준비끝!!!

간단하쥬??? 

고구마 말랭이

삶은 고구마를 썰어서 이렇게 소쿠리에 널고 자연이 말려 줄때까지 말린다..

한 3~4일 말린거 같답니다. 완전히 더말리 려면 한 이틀은 더 말려야 하겠지만,

나는 좀 부드러운 고구마말랭이를 좋아하다 보니 이게 딱 좋더라구요.

고구마말랭이 만드는 곳이 아파트 베란다 이다 보니 시간이 더 걸린듯 하답니다.

고구마 말랭이

내가 고구마말랭이를 좋아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랍니다.

말리면 당도가 높아져서 더 달다고 느껴지는것 같아서 이구요.     그래서 더 좋아 하는가?

그리고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 함량이 더 많아 진다고 하답니다.

그래서 말랭이를 좋아 하나 보아요.

시골은 공기가 좋으니 그냥 말리면 되겠지만, 도심지는 그리 할수 없으니 베란다 같은곳에서 말리게 되는거 같답니다.

고구마 말랭이

꾸덕 꾸덕 말라서 용기에 담아 놓으려 헀더니,, 행동이 LTE급인 우리 딸아이가.. 아니지 이제는 5G인가??

빠름~ 빠름~

암튼 미처 사진 찍을새도 없이 ,,,,  암튼 행동이 무지 빨라!!!

다음엔, 감을 쉽게 구할수 있으니, 감으로 말랭이를 만들어 볼까나??

 

요즘에는 감이 한참 나올때니 감으로 감말랭이 해볼까나???  풋!! 은근 기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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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우째이런일이,,, 사진을 찍을 활짝핀 코스모스길을  기대 했었는데,,

아뿔사..   한발 늦었지 싶습니다.

노동리 지도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벼가 익은 논과 코스모스 꽃이 어우러짐을 기대 했는데,,,, 뽈~~  ㅋㅋ

청주 가덕면 노동리 코스모스길

헐~~ 올해는 우째 이런일들이.....

사진을 찍으면 예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있겠지 했는데,, 벌써 베어 버렸네요...

이름 하여 꽃길인데,, 양쪽으로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흔들 거리면 정말 예뻤는데,,,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하네요..

산위로 떠오르는 해를 보는것도, 안개가 올라오는 하천을 담는것도 참으로 좋았었지요.

이걸 사진으로 찍으면 정말 예뻤답니다.

청주 가덕면 노동리 코스모스

일부 남아있는 코스모스를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ㅠ.ㅠ

서글프네요... ㅋㅋㅋ

몇송이 안남았지만, 꽃은 예쁘답니다.  상큼하고요,,,

내년에는 좀더 서둘러서 다녀와야 할듯 싶답니다...

청주 가덕면 노동리 코스모스

아침 이슬이 내려 앉아서 꽃들이 촉촉 했답니다.

나름 가을 느낌을 기대하고, 작년에 보았던 마라톤 달리는 무리의 사람들도 은근 기대 했었는데,, ㅋㅋ

이런 모습을 사진에 담을수 있을까 기대 했었는데,,,

혹시나, 했었던 제 바램이었나 봅니다.

청주 가덕면 노동리 코스모스

작년에 모습이 너무 좋아서 은근 기대 했었는데,,,,ㅋ

추수하기전이라 당연히 아직 있을거라 생각 했었거든요.

한발 늦었지 싶습니다.

올해는 출사 갈때마다,, 찰나를 놓치는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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