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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아르기닌이 좋다고 하는데 , 그게 뭔데??  왜 좋을까? 풍부한 음식은 뭐가 있을까?


혈관은 혈액이 심장과 인체 각 장기 및 조직 사이를 순환하는 통로를 말한답니다. 쉽게 말하자면 도로와

같다고 할수 있겠지요.

혈관은 피가 다니는 통로라고 할수 있고, 혈액은 산소 운반, 영양분 공급, 노폐물 제거, 체온 유지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구지 비유하자면 택배 트럭과도 같다고나 할까요??

따라서 혈관은 우리 몸의 생명줄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중요하다고 할수 있지요.

또, 혈관 건강과 직결된 심혈관 질환이 중·장년층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이유이기도 하고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혈관 관련 질환이 많답니다. 우리네 바뀐 식습관도 일조를 한셈이라고 할수 있는거지요.

혈관 질환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많이 발병된다고 합니다. 저도 혈관문제로 인해 질환을 앓은지 벌써 9년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한번 망가진 혈관은 다시 되돌리기가 불가한듯 싶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시기는 중·장년 남성의 심혈관 질환에, 혈관 건강관리에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답니다.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이 선결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덜 자극적이고, 덜 짜게 먹어야하는걸 알면서도 식습관이 순간에 확 바뀌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력은 해야하지요.. 그래야 건강해야 하고 싶은것들을 오랫동안 즐길수 잇을 테니까요...

과일이나 채소 등 영양소는 많고 칼로리는 적은 식재료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해야 한답니다.

금연과 절주하는 습관과 함께 충분한 운동과 수면도 꼭 필요하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감소가 심화됨을 느낀답니다. 걷기 운동을 할때 물통을 들고 하는것도 실천하기 쉬운 근력운동이지 않을까요?

더불어 몸에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산화질소는 혈관에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막고 염증도 억제한다.


아르기닌은 산화질소 생성을 돕는 성분으로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 증가에 기여한다.

아르기닌은 신체를 구성하는 20종 아미노산 중 하나로 단백질 합성과 신진대사 활성에 관여하는 성분이랍니다.

체내에서 충분한 양이 합성되지 않아 외부 섭취가 필요한데, 장어에 함유된 아르기닌이

중년 남성의 활력 강화에 도움을준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르기닌은 혈관 건강관리와 함께 남성 발기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최고의 남성 스태미나 식품으로 장어가 꼽히는데, 바로 장어에 함유된 아르기닌이 활력을 높이는 열쇠랍니다.

아르기닌은 혈관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은 줄이고 혈압은 조절해주는 역할은 한답니다.

아르기닌은 면역세포(B-cell, T-cell)의 성장과 발현을 증가시켜 신체 저항력을 키우고, 항노화 호르몬으로 알려진

성장호르몬(HGH) 분비까지 늘려 지방 연소, 근육량 및 골밀도 증가, 면역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니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혈관 건강관리 및 남성 발기력 등에 도움이 되는 아르기닌은 장어 외에도 소고기나 굴 등에 함유되어 있답니다.

아르기닌은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부족함을 느낀다면, 아르기닌이 함유된 건강식품을 선택해 간편하게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 있니다.

PM 제품중 뮤노겐이라는 제품은 질소 산화물을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L-아르기닌, L시트룰린, 비타민B군이 들어 았답니다.


장어(100g)에 함유된 1104mg 아르기닌은 다른 아미노산에 비해 흡수력이 낮기 때문에 초고함량 아르기닌으로

흡수 효율까지 높이는 것이 좋답니다.


질산염은 붉은시금치에도 들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또 돼지고기에도, 소고기에도 아르기닌이 들어 있으니 평소에 즐겨먹고, 일년 내내 먹어야 하는데, 특히 봄철에 더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건강 이야기] - 왜? 특히 봄철에 돼지고기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데 그 이유는 무얼까?

 

왜? 특히 봄철에 돼지고기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데 그 이유는 무얼까?

땡씨입니다. 다들 비타민?영양제는 챙겨먹고 있지요. 그러나 알약형태의 약제들은 체내 흡수율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음식섭취를 통해 보완 채워줘야 합니다. 아이러니 한것이 이제는 날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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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다들 비타민?영양제는 챙겨먹고 있지요.

그러나 알약형태의 약제들은 체내 흡수율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음식섭취를 통해 보완 채워줘야 합니다.

아이러니 한것이 이제는 날씨가 !!!

날씨는 이젠 언제 추웠냐는듯이 날씨가? 확 풀린듯 하답니다.
이젠 눈이 아니고 비가 내리니 날이 많이 풀렸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쫌있으면 덥다고 말하겠지요??
걱정은 미세먼지와 황사.... 대기가 정말 않좋아요...
꽃가루까지 날리면 정말 엎친데 덥치는꼴이지요..
아이러니하게도, 4월에 접어들면서 봄기운이 완연하고 우산을 챙기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매주말마다 비가 오네요!! 황사때문에도 창문열일이 점점 드물어 지겠지요?
그렇지만 , 포근한 낮과 달리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하고, 바람이 불면 무지 추워요.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합니다.
그 중에서도 기온 변화에 영향을 받는 혈관 건강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답니다.
오히려 추운 겨울철에는 사람들이 더 조심하지만, 날이 풀리면서 긴장도 같이 풀리는듯해요.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클수록 혈관 기능을 조절하는 교감·부교감 신경의 균형이 깨져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할 수 있기때문에 신경써야 한답니다 .

그래서,봄철 혈관 건강은 돼지고기로 챙겨야 합니다.
많이들 알고 있지만,기온이 오를수록 우리 몸은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확장하고 땀을 많이
배출하게 되는데, 이 때 땀 배출로 체내 수분이 손실되면 혈액의 농도가 짙어지고 끈끈해져 혈액 일부가
혈관 안에서 굳어서 생기는 덩어리인 혈전이 발생하기도 더욱 쉬워진답니다.
그래서 틈틈히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되지요.
물을 마셔야겠다고 느낀다면 이미 부족한 상태라는걸 알아야 하겠습니다.

또, 혈관 나이는 신체 나이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 혈관나이는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등 생활요인에
따라 많은영향을 받는답니다.
그런 이유에서라도, 나이에 상관없이 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알아둬야 할것이 혈관의 노화 등을 막는 데는 산화질소가 중요한 역할을한답니다 .
산화질소는 혈관내피 세포에서 분비되는 강력한 혈관 확장 물질로, 혈관에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막고
염증을 억제해 혈관을 보호한답니다.
우리몸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서는 많은 양의 산화질소가 필요한데 이때
L-아르기닌 섭취가 도움이 된답니다.
L-아르기닌은 산화질소 생성을 도와 혈관의 평활근을 이완시키고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합니다.

L-아르기닌은 체내에서도 만들어지고 식품으로도 충분한 섭취가 가능하답니다.
식물성 식품 중에는 말린 호박씨 한 컵당 약 7g의 L-아르기닌이 들어있고, 장어에는 L-아르기닌이 100g당 1g이 들어있다. 하지만 장어보다 더 높은 함유량 식품이 있은데, 그게 바로 돼지고기랍니다.
돼지고기 부위 중에서도 특히 기름기가 적은 고단백 부위인 뒷다리살(후지라고 지칭하지여.)이나 등심(돈가스나 탕수육으로?많이 쓰이지요??)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등심 100g에는 장어의 1.4배인 1.4g의 L-아르기닌이 들어있어 혈관 건강을 위한 식품으로 탁월하답니다.

L-아르기닌은 특허받을 만큼 혈관 건강에 좋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엠 제품 뮤노겐에 L-아르기닌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돼지고기는 지방이 많아 혈관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지만,
지방이 적은 부위인 등심, 앞다리, 뒷다리 부위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데 그 이유가 사육기간이 소 보다 짧아서 그렇치 않을까요?
그것이 가격이 착한 이유가 아닐까요?
돼지는 사육기간이 약 30개월이지만, 소는 약 3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대략 2.5배가 더 걸린다고 봐야 하는데, 그래서 소고기 단가가 쎈게 아닐까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마블링을 참으로 좋아 하는데, 난 그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고르게 마블링이 있으면 고기가 부드럽게 느껴져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요~ ㅎㅎ
기름이 적은 부위 고기를 고르면, 고기 안에 지방질이 매우 적어 혈관을 탄력 있고 견고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중국이 양파를 많이먹고 돼지고기를 많이 먹기에 혈관 관련 질환이 적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세계최대 소비국이 중국인 이유도 이 이유가 하나이지 않을까?허는 생각이 불현듯 스칩니다?

돼지고기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이기도 하답니다.

비타민 B1(티아민), B6(피리독신), B12(코발라민), B3(나이아신) 등의 비타민이 풍부하고,
비타민 8군중 무려 4개나 들어있답니다.
웬만한 영양제도 몇개나 들어 있는지 봐야 할것인데,,

심혈관 질환에 좋은것이 B6(피리독신),B12(코발라민),B9(엽산)이라고 합니다.
또, 돼지고기는 철분과 아연도 풍부하여 빈혈 예방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답니다.
영양제를 챙겨 먹는것도 좋치만, 음식을통해 섭취하면 더 좋치 않을까요?? ㅎㅎ


이처럼 맛도 좋고 영양소도 풍부한 돼지고기로 올 봄 맛있고 건강하게 혈관 건강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조심스레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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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김현종 : 797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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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돼지 특수 부위위중 하나인 갈매기살을 말할수 있습니다.

ㅋ 돼지 갈매기살이 소의 안창살에 해당한대요. 

한마리에서 나오는 양이 적은지라 희소성이 있다고 할수 있지요.

갈매기살은 내장과 가까이 있기때문에 근막을 잘 제거 해야 하는데, 근막을 잘 제거 하지 않으면,

자칫 내장 냄새가 날수 있답니다.

식감때문에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요.

제 기억에 한 10년전인가 한참 갈매기살을 많이들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

그럼 갈매기살이란 어디에 해당하는 부위일까요?

갈매기살은 갈비뼈 안쪽의 가슴뼈 끝에서 허리뼈까지 갈비뼈 윗면을 가로지르는 얇고 평평한 횡격막근을 분리하여 정형한 것이다. 갈매기살은 삼겹살 부위에 속하지만 갈비뼈에서 분리한다. 복강에 노출된 운동량이 많은 근육이라 육색이 진하며 근막도 잘 발달되었다. 소고기 안창살에 해당하는 갈매기살은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으뜸인데, 굵은 근섬유다발의 보수력이 좋고 육즙이 풍부해서 씹을수록 돼지고기의 향미가 우러난다.

갈매기살은 돼지 한 마리당 약 300~400g 정도밖에 생산되지 않아 희소가치가 높다. 복강에 노출되어 있는 근육이라 도축가공이 위생적으로 이루어져도 초기 미생물 오염도가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취급과 보관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근내지방의 함량이 낮고 육색소의 함량이 높아 짙은 육색을 보이는데, 자칫 변색이나 부패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약간 씁쓸한 맛이 구수한 맛과 혼합되어 있는 갈매기살은 소금 구이나 버터 구이 등과 같이 구이용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갈매기살 - 쫄깃하게 씹히는 맛과 향미가 좋은 갈매기살 (고기박사 필로 교수가 알려주는 82가지 고기수첩, 2012. 9. 5., 주선태, 김갑돈)

저는 그 자체의 맛을 느껴볼라구 맨 소금으로 간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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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열탄구이??     연탄구이가 아니고??  ㅎㅎㅎ

정말 어?? 했답니다.

오늘은 노브랜드 열탄구이를 먹었답니다.  ㅎㅎ

그런데, 배가 많이 안고파서요, 비빔밥은 패쑤!!!!

완전 헐!!! 이었답니다.

ㅋㅋ 연탄 불고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ㅋ

오리고기라 하네요,,, 저는 불고기라서, 돼지고길줄 알았는데,,, 오리고기 였네,,,

고기를 볶은 다음에 밥과 비벼야하는데, 

ㅋㅋ 

난 배가 그닥 안고파서 고기만 먹었엉~~~

밥이랑 같이 먹어야 한다는데,  다 먹으면, 배가 많이 부를듯 싶어서,,,,

볶음밥은  패쑤!!!  ㅎㅎㅎ

저소스가 밥 볶을때 넣는건데,,,ㅋㅋ

난 몰라서, 그냥 넣었네,,,ㅋㅋㅋ

맛만 있으면 되지~~~

불맛이라,,,  ㅋㅋ

오리 기름은 불포화 지방이라해서 체외로 다 나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리고기인데, 고기 볶으면서, 기름이 겁나 많아서(많이 튀어서,,,) 기름을 닦았는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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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땡씨 입이다.

급 고기가 생각나네요!!

비가 내리니 제육볶음 생각이 더 나네요~

기본 제육볶음의 열량은 854kcal로(420g 기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양많이 먹으면 칼로리가 높아 지겠지요?)

 

집에서 만든 제육볶음

 

고기러버인 나는 냉동실에 고기가 항상 있는듯 싶답니다.

매주 고기를 사서 냉동실에 넣어 놓은듯 합니다. ( 즐겨 가는 고깃빈이 있거든요,)

저는 후지(돼지 뒷다리살)를 좋아라 합니다. 다른 부위에 비해서  값도 착하답니다.

울 딸애나 마눌도 지방이 적은 후지를 좋아라 하니까요.  여자들은 지방을 참 적게 먹으려 노력 한답니다.

집에서 만들면,, 맵기를 내입맛에 맞게 할수 있어서 더 좋은둣 합니다.

그래서 더 좋은듯 해요.

제육볶음

제육 볶음 이란, 얇게 썬 돼지고기를 고추장 양념에 재웠다가 구운 음식을 말한답니다.

외국인들도 참 좋아라 하지요..

훗!!   돼지불고기는 제육볶음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졌으며,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고기 요리 중 하나이지요.

나도 즐겨 먹는 음식이랍니다.

나는 개인 적인 취향이 두툼하게 썬 고기를 좋아해서(식감이 더 좋다.) 두툼한 고기를 사용 한답니다.

 

집에서 만든 제육 볶음

매운 양념은 소고기보다, 돼지고기에 더 잘 어울린답니다.

그래서인지 즐겨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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