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마스크를 WHO는 재 사용하지 말라고 헀는데,

 식약청은 잘 관리해서 재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찜찜해서 또 쓰기에는 그렇고, 한번만 쓰자니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고,,, 

이거 고민되네,,,   고민하지 말아야 하겠지??

이건 뭐지?  하는 말이있다.  방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며 품귀현상을 빚자 한시적 조치지만

면 마스크와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다고 지침을 바꿔 이야기들이 들끓고 있다.

자기들도 재 사용할것인가? 아님 한번만 쓸까? 궁금하네....

나도, 이건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러니 하게, 세계보건기구(WHO)는 면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일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공개한

마스크 사용 개정 지침에서 면 마스크 사용과 일회용 마스크 재새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했는데,

이는 완전하게 세계보건기구(WHO)와 상반된 이야기랍니다.

비상상황에서의 한시적 지침'이라는 단서를 달았는데,

코로나19 확산에 마스크 공급량이 부족해서, 비상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만든 지침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이 지침이 한시적 조치라고 보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은 내생각..

마스크 일 생산량이 수요를 못 따라가니 이런 말을 할수도 있겠다 싶다.

한국 방역당국의 이런 마스크 재사용가능 지침은 WHO의 권고와는 완전히 차이가 난다고 할수 있다.

WHO는 면 마스크 사용을 권하지 않는답니다.

또, 보건용 마스크는 재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내용 때문에 아무리 비상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지침이지만 정부의 조치가

상식과, 국제보건기구 기준에서 벗어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리고 이런 말도 있어요.. 

비말입자가 커서 마스크를 나가지못해 마스크 안에  머물게 되어, 

오히려 안좋타는 말도 있어요.

들어오지도 못하지만 나가지도 못하고,,

 

아울러, 일시적 사용이라함이 재사용 기준이 언제까지인지, 기준이 정확하지 않다는게 궁금하네요.

 

그리고, 면 마스크를 쓰지 말라는 것은 습기에 젖을 수 있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면 마스크 관리를 잘하면 다른 사람의 비말을 어느정도 차단하는 효과를 볼수있다고 판단했기에

이에 면 마스크 사용해도  괜찮다고 말한다.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 교통의 경우 마스크 사용에 대한 정확한 안내가 절실하다고 생각 한다.

식약처는 지하철 경우 한 칸에 사람이 드문드문 많이 떨어져 있으면 굳이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지만

 지하철 자체가 밀폐공간이고,  많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것을 권장한다고 했다.

마스크 답답하고 부편하다고 말할수 도 있지만, 당분간 꼭해야 하지 싶다,

나를 보호하는것도 있지만,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기본 예절이라 생각 하기에,,,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금방 진정이 되지 않아서 타격이 여기 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답니다.

특히, 우리 중소 기업들에게 타격이 큰듯 싶어요...

코로나에 중소기업들 경영난에 허덕...

이런 말까지 나왔다 "직원 마스크 비용만 일주일에

100만원 들어".... 정말이지 웃을 일이 없네,,,

 

한 식품 제조회사는 코로나19 때문에 지난달부터 회사 생산성이 뚝 떨어졌다고 한다.

그 이유가 아리러니 하게도, 수출 감소나 외식업 매출 부진 때문이 아니라, 바로 마스크 때문이라고 한다.

식품을 만들다 보니 마스크는 필수인데, 마스크 가격이 몇 배로 뛰고

그나마 구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하소연 하고 있다.

일주일에 마스크 가격만 100만원이 들고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물론 식품회사에서 쓰는 마스크는 아니지만,

요즘에는 일반사람들도 마스크 구하기가 쉽지 않다.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경제적 타격을 받는 중소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도 한 걱정이 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수출입 중소기업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업체들이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상 타격을 받았다고, 받고 있다고 말한다.

학교 개학도 연기되고, (아이들은 마냥 좋아 한다..)

어린이집에 애들 보내는 부모들은 또 속이 탄다...

우째야 하지??  하고,,,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경제적 타격을 받는

중소기업이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상 타격을 받았다고 말한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전시회가 취소돼 피해를 입는 중소업체들도 나오고 있다.

사람들이 전시회 같은것을 꺼리니,

이에대한 관련업체들 굉장히 많을것이고,

전시회 주관 업체도 힘들것이다.

마스크 가격 급등으로 비용이 늘었다는 중소기업도 부지기수다.

플라스틱 필름 제조사인사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공장 문을 닫아야 하므로 마스크 구매를 하지 않을 수도 없다"며

"비싸도 마스크를 구할 수만 있으면 구매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건 꼭 해야만 하는..

그러니 고민이 많다 싶네,,,


아무튼, 이번 코로나19사태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네..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입니다.

대구를 보면은 마치 전쟁난듯 싶답니다.

아는 형님도, 지난 토요일에 지인을 만났다고 하는데요,,, 

차들이 안 다닌다 해요..

시내에 차들이 이렇게 없을수가 있나??? 싶었다니까요...

이런 막연한 기대를 가져 봅니다.

기름값 떨어질려나??   차량 운행을 안하니 혹시??  하는 마음이 들지요.

누구는 생계를 위협 받고 있는데,,, 그런 막연함을 바라는 저는....

 

지금 대구는 마치 전쟁난듯이 거리에 사람들이 없고, 

마치 도시가 텅 빈것 같다고 합니다.

대구는 택배마저 배송이 안된다고 하고, 마스크사려고, 손세정제 사려고 생활용품점에 사람들이 줄서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도 많이 급한가 봅니다. 임상실험에 투입된다고 하네요.

이런때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제품이

빨리 효과가 있어서, 

얼릉 이 시련이 지나 갔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는 혹세무민하고 있습지요.. 

정말 뭐가따로 없는듯 해요...

 

 

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1935

 

에볼라약 렘데시비르 코로나 치료제로 재탄생 예고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렘데시비르(Remdesiir, 길리어드)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상당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www.medicaltimes.com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입니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에 이기도 하지만,


잊지 말아야할 날이기도 하지요.

바로,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니까요.

짜증나!!!

독일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문제가 정말 큰듯 싶습니다.

중국이 확진 대상을 늘리면서, 확진자수가 거의 10배 이상 늘었으니까요.

또, 일번에서는 첫 사망자가 나왔으니 신경을 안쓸수가 없겠지요.

80세 여성인데, 이분은 중국 방문을 전혀 안했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독일에서 중국인 등 아시아계를 향한 인종차별적인 행위가

노골적으로 이뤄지고 있답니다.

염려스러운건, 바이러스와 함께 중국인에 대한 혐오감, 인종차별적 행위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점이랍니다.

지난 독일에서는 유명 여배우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이유로 21세의 중국인 여성 세입자와의 임대계약을

해지했다고 합니다.

 

계약 해지 이유가 "당신이 내 집으로 돌아와 우리의 건강을 해치기를 원치 않는다"라며 코로나19의 확산 사태를

이유로 들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세입자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에 다녀온 일이 없는 데도

이런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는 것인데요.

물론 중국에 다녀올 계획은있었다고 합니다.

이같은 중국인 혐오 현상은 학교에서도 성행한다고 합니다.

독일 서부 오펜바흐 지역 언론에 따르면 오펜바흐 조형예술대학은 오는 4월 시작되는 새 학기에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한다는 명분으로 중국인 신입생들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거기도 포비아를 넘어서 혐오까지 확산 된듯 싶어요.

우리나라도 3일째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이 되지 않아서

다행이지요.

요즘은, 직장내에서도 기침 하기가 눈치보인다고 합니다.

마스크는 필히 써야 하겠지요??

그런데, 이번에 마스크 매점 매석 하는 징후가 보인 업체를 적발했다고 합니다.

정말 돈벌려고 매점매석 했다면,,,

 

조심스레, 지역내 감염이 안되길 바래 봅니다.

다음달 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수는 없겠지요.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상황이 장기화 되는듯한 조짐이 보이는데요,,

이달 말이 최고 정점이 될거라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답니다.

 

사람들 많이 몰리는곳은 다같은 걱정을 하게 되겠지요..

어떤 자영업자는 사흘째 개시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 했답니다.

너무 장사가 안되니, 월세까지 걱정하게 되는듯 하답니다.

자연스레 걱정이 되겠지요..

대형마트,면세점,백화점등 연일 매출 감소 한다는 말이 들린답니다.

제 친구가 이마트에 일하는데,, 이틀 쉬었다는 말도 나왔으니까요...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많은 병원은 더욱 조심스럽겠지요...

큰 문제인듯 합니다.

거리에 사람들이 안나오니 말다 했지..

중국도 폐쇄 관리에 들어 갔다고 했구요.

그래서 중국 베이징도 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춘절이 끝나니 중국 유학생이 대거 들어 올텐데,,,  방역 당국은 초 긴장 되겠지요??

이미 긴장 하고 있을지도,,, 

대표적으로 키즈 카페는 신종코로나 감염 공포로 인해 말 그대로 직격탄을 맞아서 사람들이 귀한 상황이랍니다.

저도 어린 아이가 있다면, 한번 다시 생각 할것 같아요.

 

키즈카페와 각종 놀이시설 운영 업주들은 매출이 80% 이상 줄었다고 말한답니다.

 

자영업자가 주로 종사하는 업종 중 하나인 식당같은 외식업 매출은 신종코로나 사태 전 대비

30~50% 가량 하락한 것으로 추정한답니다.

특히 모임을 자제하는 분위기로 인해 단체예약 손님 비중이 높은 식당의 피해는 더 큰 형편이랍니다.

가게에 사람들이 없어서 휑~~  하기 까지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시민들이 실외 활동을 자제하면서 아무래도 지역 재래시장에 타격이 크지 싶답니다. 

재래시장에 사람들이 없어요!!!

원래 재래 시장에는 북적 북적함이 대표적인데,,

우려는 이런 포비아가 장기화될수도 있다는 전망...  완젼 헐이다!!!

신종코로나 사태로 인해 줄폐점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는듯 하답니다.

지난,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당시 매출감소 와 잠정 휴업과 폐점하는 매장들도 속출했었는데,

이런 점이 심히 걱정 되는 것이랍니다.

 

제발 그러지는 말기를...

그런일은 발생치 않기를요...

이럴때 마스크, 손씻기등 개인 위생에 더욱더 철저 해졍야 하겠지요..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지금의 내 모든 상황의 시작이된 곳!!

간만에 구미를 다녀 왔습니다.

내려간김에 친구도 만나고, 동생도 만나고 올라 왔지요.

그  친구하고는 다음날 미팅 하기로 했었는데,,,

참!!!

월요일에 검진 시 필요한 자료가 있다 해서 여길 다시 오게 되었답니다.

병원입구에서 열을 체크 하고, 기본적인 문진을 했었답니다.

아마 환자들은 병원에 올 일이 없으니까요. 

아마 정상인데, 유증상을 느껴서 찾게 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들어 갈때는 사진을 못 찍고(들어가는라 까먹어서,,),  나올때 사진 한컷 담았답니다.

한켠에 휠체어가 비치 되여 있답니다.

저도 두달 정도 휠체어 생활을 했었으니까요,,

정말이지 힘들어요...

여긴 신경외과 접수할수 있는곳인데요,,, 역시나 여기에도 아픈 사람들은 많더군요..

아픈게 제일 서러운데 말이지요, 이렇게나 많다니...

현수막이 보이지요.. 

저도 마스크를 쓰고 다녔답니다.

마스크가 어색 하지가 않아요..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 하니까요..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