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커피 한잔 마실까 해서 다시 찾았는데,,
오늘 안열었네요....
하긴 이분도 일요일은 쉬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프랜차이즈(?) 겠지 싶은 Tiamo에서 커피 한잔 했어요.
Tiamo는 이탈리아 말인데 당신을 사랑힙니다.란 뜻 아닌가요???
기억이 맞다면 종이의집에서도 이 Tiamo 노래가 삽입 되었던거로 아는데,,,
여기랑 맞나??? 싶네!! ㅇㅇ
암튼 여기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많은데,,
부드럽다는 의미로 많이 접근한 것일까???? ㅎㅎ
이거는 내 입맛엔, 와플이 베이스가 되어, 담백함과 과일의상큼함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과 달달함!!!
그 조화가 참으로 좋은듯 했다.
728x90
반응형
LIST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잠자서?? 이렇게 걷기운동 코스를 바꾸었습니다. (8) | 2020.06.16 |
---|---|
오늘도 변함없이 꾸준하게 걸었습니다. (4) | 2020.06.15 |
비가 안오길래 오늘도 운동을 나섰는데,,, (4) | 2020.06.14 |
환장의 궁합? 씁쓸한 커피엔 달달한 마카롱이? (6) | 2020.06.13 |
기상웹 다른걸 알아봐야 하나??? 비가 안오네?? (8) | 2020.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