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씨 입니다.
커피 한잔 마실까 해서 다시 찾았는데,,
오늘 안열었네요....
하긴 이분도 일요일은 쉬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프랜차이즈(?) 겠지 싶은 Tiamo에서 커피 한잔 했어요.
Tiamo는 이탈리아 말인데 당신을 사랑힙니다.란 뜻 아닌가요???
기억이 맞다면 종이의집에서도 이 Tiamo 노래가 삽입 되었던거로 아는데,,,
여기랑 맞나??? 싶네!! ㅇㅇ
암튼 여기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많은데,,
부드럽다는 의미로 많이 접근한 것일까???? ㅎㅎ
이거는 내 입맛엔, 와플이 베이스가 되어, 담백함과 과일의상큼함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과 달달함!!!
그 조화가 참으로 좋은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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