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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혹시,  유통이라고 들어는 보았나여??

 

특수부위? 라고 할수 있는 유통(돼지 젖꼭지)라고 아시나요???

인터넷 검색을 하니 엉뚱한것들만 나오고, 내가 원하는 정보는 없드만요~~

볼떼기살이나, 등심덧살 이런것들을 특수 부위라고들 하는데,, 저는 갑자기 이맛은 어떨가???

하고 궁금해졌답니다.

 

저는 구이용 부위 고기들은 자주 먹어서 인지 요즘은 호기심으로,

요즘 가끔씩 특수한 부위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네요~~~

 

며칠전에는 돼지 신장(콩팥)을 해볼까 했는데,

후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냄새때문에 하지말라는 글이 인상적이라서, 나도 그냥 접었답니다.

 

유통은 말그대로 돼지 젖꼭지를 말하는데,

우리가 흔히 잘 먹는 삼겹살 아랫부분에 있답니다.

ㅋㅋ

 저도 처음 보았답니다.

그만큼 찾는 이들도 없고,  그래서 비선호 부위인듯 싶어요~~

 

 

 

젖꼭지부위기가 보기 그래서 인지 비선호 부위로 찾는 사람들이

없는듯 해요~~

저는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이기전에는 커서 이렇게 반으로 접어서 구웠답니다.

 

ㅋㅋ 유통~~

비주얼이 참으로 그렇지요??

저는 인터넷으로 유통을 치니, 

마켓팅관련 자료나, 유퉁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아마 본 사람들은 쉽사리 먹기 어려울듯 싶네요~~

간은 막소금으로 간간하게 약간만 했답니다.

어떤맛일까?? 하는 궁금증이 더 많았답니다.

제 결론은 마치 돼지 껍데기를 굽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구이를 하면서 마치 

비계살을 구운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살이 약간 있었는데, 구우니 구분도 안되구요, 

그냥 익히기도 뭣해서, 바싹 튀기듯 구웠답니다.

제가 안번 들어본듯 한데, 서울에서 꼭지살 해가지고 특수 부위라고

판매하는 집이 있다고 들은것 같아요~~

유통구이는 삼겹살만큼은 기름기가 없지만,

기름이 많아서 튀기게 되었고, 

기름기 없는 부위고기를 함께 구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법 그럴싸 ~~ 하지유???

그냥 아무것오 없이 먹었답니다.

김치나 파김치를 곁들여서 먹어도 좋을듯 한데,

어떤 맛일까 해서 그냥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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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망했어여~~  처참해요~~  예측된 결과이긴 하지만,,, 
가채점으로 점수를 직법 눈으로 확인 하니 그렇네요~~
기대는 안했지만,,, 안했지만,,,
안했지만!!!  

이번 3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 했는데..
결과는 처참하답니다.
나름 주말에도  했는데,, 결과가 달지만은 않네요~~
다들 그렇겠지만, 일년간의 고생이 아무런 의미가 없지 싶네요~~
공부한 시간이 무척 적었음이 여실하게 나타난 결과지만,
시험이 역대급으로 어려웠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물론 이거는 아니지만 유사한 답안지사진을 올립니다.
이것두 한두번은 작성 해봐서 작성법을 알아야 하겠어요~~
학원에서 모의고사 볼때엔 나름 훈련 연습이 되겠지요??
 
ㅠ.ㅠ 그런데,,, 저만 어려웠던거 는 아니잖아요~~
개론 인강을 들으면서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절 웃게 합니다.
정말 싫은 사람에게 공인 중개사 시험을권유하라는말요~~ 왜 싫은 사람에게 권할까??? 했는데,,
제가 해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아무튼,,, 좀더 내년엔 공부량을 늘려서, 또 계획을 잘해서 다시 한번 도전해야겠지요~~~
늘 걱정인거는 변수가 많다는 것이고, 늘 한결같은 꾸준함이 관건이 될거라는거요~~
그냥 느슨하게 자기 자신에게 관대해짐이 처참한 결과로 내게 오니 자신에게 더 욱더 냉정해져야 하다는게 제내린 
결론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제가 느낀거는 올한해 나름 이래 저래 준비하면서 느낀것은 혼자 공부하는것은 한계가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된거 같아요. 옳게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고 소위 갈피를 못잡은 끄낌이랍니;다.
올해엔 학원 등록을 해서 제대로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  스터디 그룹있듯이 같은 목표를 가지는 사람들이 모이다 모면, 그들에게서 배울것도,, 같이 하니까 도움받을수 있는것
도 있겠지요~~ 그래서 저도 올해엔 같은 목표를 가진 이들과 함께 해볼까 합니다.
동지()라는 말이 있잖아요~~
동지의 제가 아는 뜻은 어떠한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시험방에서 쓸려고 나름 이렇게 준비를 했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시험끝나고 그냥 시험장에 두고  나왔네요~~~
나 뭐한거니????
 
에휴~~
내년에도 또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부터 목이, 어깨가 아파옵니다.
그래도 해야 하겠지요??? 
내년에는 야무지게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웃어야 하겠습니다.
 
다음주 까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쉬려고 했는데,, 결과를 확인하니,
자꾸 책으로 눈길이 자연스레 가게 되네요~~
공부한 책들 사진을 올릴까 했는데,,, 특정 사진들을 올릴수가 없기에,, 그냥  이걸로 갈음 하려합니다.
 
아무튼 아자! 아자!  입니다.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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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요즘은 딸아이하고 매일 말타툼을 하는듯 싶어요.

난 춥다고 하고, 딸아인 덥다고 하고...

에어컨 하나 가지고 키자, 끄자 실랑이를 한합니다.

그래서 딸애와 협의(협상)한것이 에어컨 온도를 높여서 가동하는것으로 극적 합의!!  ㅋㅋ

온도을 높이면 냄새가 난다고 하여, 에어컨 필터 청소를 했답니다.

입장 차이는 정말 커요~~  ( 저마다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아닐까요??) 

그런데,, 허그덕!!

 

허그덕!!  필터에 곰팡이가 피어서 에어컨가동시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에어컨은 공기를흡입하여 냉각 시켜서 다시 송풍하여 온도를 떨어뜨리는덜로 알고 있는데,

필터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습한 여름날 공기 자체에 각종 세균들이 온 집안으로 퍼지는 것이 아닐까요?? 

전 그래서 필터를 확인하게 되었고, 청소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그래서 지금은 냄새난다는 말을 하지 않는 답니다.

장마기간이라, 습하고, 무더위로 에어컨을 틀어야 할만큼 날씨가 완전 그렇습니다.

필터를 한번 확인 하고, 쾌적한 여름 나세요~~~

초복도 지나고 한참 삼복더위를 나야하니까,, 에어컨 청소 관리를 잘 해야 하지 싶어요.

쾌적한 여름나기 위해 청소 관리 합시다!!

자다가 꿉꿉해서 더워서 새벽에 깰때가 있는데, 깨면은 에어컨을  가동 할때가 많답니다. 

애기가 있는집은 에어컨이 필수 이지요~

반려동물들을 위한 쾌적함도 많이들 신경쓰는 듯 싶어요.

에어컨은 단가도 쎈만큼 관리를 잘해서 오래쓰고, 쾌적하게 잘 사용해야 하겠지요??

기기 가격은 메이커마다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착한데??? 할수도 있겠지만,

설치비가 만만치 안답니다. ㅋㅋ

기기 구매가격에, 설치비를 합하면  이거 완전 부담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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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라수마나라

당신은 마법을 믿습니까?

이런 질문을 받아본적 있을까??

땡씨입니다.

이 드라마는 눈에보이고, 확인 가능한것들만 믿으려 하는 자신을 새삼 느끼게 되는 드라마 였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지창욱의 모습을 통해 힘없는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된듯 싶습니다.

ㅋㅋ 구성을 보면 약간 라라랜드 같은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ㅋㅋ 마치 뮤지컬 같은??? 그런데 이 구성을 통해 하고자 하는말은 뭐지???

??? 뭐지???

그나저나, 이 드라마를 통해 작가가 하고자 했던말은 무엇이었을까요??

딜~~

기대에 부응(?) 하기 위해 딜?? 누구에겐 해야만하는 목적이 되고 

나일등!!

이 캐릭은 애잔하다.

그리고, 드라마상에서 어른으로 나오는 캐릭이 힘없는 여자애한테 원색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에서는 ? 항상 남자들이 어른들이 가해자로 묘사되는 것일까???

요즘은 남자들이 항상 강자만은 아닐때가 많은데,, 

주저리 말하고 싶은데, 스포가 될수도 있으니??? ㅋㅋ

아무튼 난 이드라마의 저의가  뭔지 궁금하다~~

뭐지???

 

그리고 항상 대담한 행동을 하고, 하는것은 남자가 아니지 싶은데,,,  내 생각!!

그리고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난, 미녀와 야수가 래핑이 되는데 왜지??

점점 남성들이 왜소해지는 느낌이 든다..

물론 상대적이겠지만,,, 점점더 그런 느낌이 크다..

아버지의 힘은 월급 봉투가 사라진 때부터 시작 되지 않았을까????

 

기억한다. 아버지 월급날에 가족 외식하던 내 어릴적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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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려서 인지 식당에 사람들이 무지 많아요.

팬데믹상황(코로나 상황)이 잠깐 일줄 알았는데  벌써 2년째 입니다.

이 시국에  더 개인생활 방역수칙에 철저 해야 하지 싶어요.

이제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대부분이 해제됐죠.

그래서  개인 방역 수칙 준수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개인생활 방역수칙입니다.

이제 자영업자 분들 좀 나아지시겠죠?  나아질라나?

헐~~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일상 속 감염 차단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그렇다면은, 생활 속에서 꼭 지켜야 할 6대 방역수칙은 뭘까요?


먼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꼭 맞아야 합니다.

저도 3차 맞았는데, 어머니는 4차 맞는다 해요.

저도 4차도 가야 하겠지요? 그런데  뭐가 틀린거지??

그리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입과 코를 잘 가려줘야 하는데요.

그런데, 문득 무의식적으로 마스크를 내린답니다.


턱스크나,코스크 아직 겁나게 많아요.

이제, 특히 밀접·밀집·밀폐, 이른바 '3밀' 환경임을 잘알아야 합니다.

'3밀'지역이나  감염 취약시설에서는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쓰는 게 중요합니다.


원천적 차단?



개인위생 수칙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몇번씩 손을 씼는게 중요 하니, 핸드크림도 필수 구비품이지 않나 싶어요.

개인 위생관련해서  손을 씻을 때는 30초 이상 비누로 씻고 기침은 옷소매에 해 비말이 튀는 걸

막아야 합니다.

개인생활 방역 6대 수칙의 다섯 번째, 사적 모임의 시간과 인원 제한은 사라졌지만 모임 규모와 시간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매일 수시로 체온 체크도 해야 하지 싶어요.

마지막으로 몸이 아프면 검사를 받고 고위험군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의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그 외에도 기억해야 할 방역수칙이 있습니다.


25일부턴 영화관 등에서 실내 취식이 가능해지지만, 음식을 먹을 때 외엔 마스크를 꼭 써야 합니다.


또 그동안 금지됐던 스포츠 경기장이나 공연에서의 함성과 응원 등이 과태료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침이 튈 수 있는 행위인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국은 권고했고, 이또한 숙지해야 하지 싶습니다.

힘들어서 다소 느슨해질수 있겠지만,


코로나19의 유행이 끝나지 않았음을 되새기고 일상생활 속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어떤 나라는 코로나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애먼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개 고생하고 있지요. 그들 부모님은 맘고생 더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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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이거 무지하게 고민되요~~


경험이 있기에 혈압에 대하여 난 굉장히 신경을 쓰는편인데,,

식습관이 혈압에는 치명적인게 내 식습관입니다.

바꾸려 많이 긴경쓰는데도, 결과는 항상 안좋아요~~

아침에 혈압 높으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한 40분경지나소 혈압을 2~5분 간격으로 세번 측정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관리를 해야만 합니다.

매일 혈압일지라하여 작성 모니터링하고 있답니다.

가뜩이나 나이들면서 여기저기 이상을 느끼는데,, 혈압은 신경써서 잘관리 해야 하지요~~

그리고, 밤에 높으면 그것도 안좋타고 합니다.

제일 많이 듣는것은 적정체중유지와 꾸준한 운동, 저염식과 같은 식단관리..

그러나 하나같이 힘들어요~~ 순간 훅~ 가기 쉽상이지요.


아침 고혈압이나 야간 고혈압 환자는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합병증이 더 잘 생기고 사망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보편적으로 혈압은 기상 직전부터 올라가 기상 후 2시간까지 높아지다가 낮동안에는 유지를 하고, 수면 중에는 혈압이 10~20% 떨어지는 변화를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혈압 패턴이 잘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그런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저녁에재고 있는데, 별 차이가 없어요. 낮에도 재고 싶으나 일하면서 측정한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거의 측정 못한다고 봐야 하겠지요.

아침에 혈압이 너무 높아지거나(아침 고혈압), 수면 중에 떨어지지 않는 사람(야간 고혈압)이 그렇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낮에 정상 혈압이라 자신이 혈압이 높은 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아침 고혈압이나

야간 고혈압 환자는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합병증이 더 잘 생기고 사망률이 더 높다는 것이랍니다.

활동하는 낮보다는 잠자기전이나, 막 기상해서가 더 위험하다는 이야기이지요.

전체 고혈압 환자의 20~25%가 아침 고혈압 혹은 야간 고혈압 형태를 갖고 있다는 점을 잘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이로인한 합병증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저는 요즘에는 손끝이 저림을 느끼곤 하는데, 모세혈관에 도움되는 제품을 먹을까 합니다.

우리몸 혈관중 98%가 모세혈관일 만큼 모세혈관 관리를 잘 해야 하겠지요.

미치는 거지요, 아침 혈압 140(수축기혈압)/90㎜Hg(확장기 혈압) 이상이면 '아침고혈압'이라고 합니다.

아침에는 원래 혈압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우리몸은 기상 전에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랍니다.

아시겠지만,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아민도 증가해 혈압과 심박동수가 증가한답니다.

이는 우리 몸이 잠에서 깨 아침에 잘 활동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생체리듬이랍니다.

그렇더라도 아침에 혈압이 140/90㎜Hg 이상 오르면 아침 고혈압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침에 혈압이 급증하면 혈관 안쪽의 죽상경화반 파열이 잘 일어난답니다.

혈소판 응집이 증가해 혈액의 점도도 증가한다고 볼수 있지요. 이로 인해 심근경색·뇌졸중 등의 질환이 발생한답니다.

하긴 나도 오전에 뇌출혈로 인해 쓰러졌는데, 그래서 인지 난  혈압에 관심이 많답니다.

야간 고혈압은 수면 중에 혈압이 낮 동안의 평균 혈압보다 10% 이내로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답니다.

수면 중에는 혈압이 120/70㎜Hg 이하로 떨어져야 한답니다.  개인이 측정하기엔 쉽지가 않지요.

수면 중에 혈압이 떨어지지 않으면 높은 혈압으로 혈관과 장기의 부담이 밤까지 지속돼 그만큼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잠들기전에, 기상 직후 가정혈압계로 혈압측정을 꼭 해봐야 한답니다.

다들 집마다 혈압계는 있을 테니까요..

혈압 패턴을 제대로 알려면 24시간 활동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답니다.

아침 고혈압과 야간 고혈압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24시간으로 작용 시간이 긴 약(혈압약)을 쓴답니다.

저도 아침 저녁으로 혈압약 복용을 하며, 혈압유지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평소 식습관중에 염분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저도 염도계를 하나 장만해서 관리하려

한답니다. 저는 뇌출혈로 인해 음주는 못하지만, 음주한 다음 날에는 아침 혈압이 올라가므로 절주를 해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이나 비만을 개선하는 것은 기본이구요.

참으로 이것저것 관리 조심하고 하지말아야 하는 것들이 많아진답니다.

그러나 제일 슬픈것은 몰라서 하지 못함이 제일 큰 죄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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