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뭘까?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건 다들 아시겠지요? 심장에 좋은 식품 vs 심장에 나쁜 식품은 뭘까요?

 

심장에 좋은 식품 vs 심장에 나쁜 식품



콩에 많이 든 엽산은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온몸에 혈액을 뿜어내는 '심장'이 건강해야 사람이 건강하다고 봐야 한다.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이조절을 잘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심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뭐가 있는지 알아 봅시다.

심장 건강에 좋은 식품



푸른색 채소·콩·과일 : 푸른색 채소, 콩, 과일에 많은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혈중 엽산이 부족하면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아지는 것과 관련 있다고 분석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호모시스테인은 혈관에 독소로 작용한답니다.

그러나, 반대로 엽산을 보충하면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혈관이 건강해지지 않을까요? 

지중해식 식사·​붉은 고기 : 지중해식 식사와 함께 쇠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색 고기(적색육)를

적당량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색육이 심장 건강을 해친다는 기존 건강 상식에 반하는 내용이기때문에 이를 간과 해서는 안된다.

 심장질환자들은 적색육인 쇠고기를 별도 섭취하진 않았다고 한다.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많이 떨어진 시기는 하루 14g 또는 71g의 쇠고기를 섭취한 기간이었다.

이는 지중해식 식사에 적당량의 살코기를 포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장 건강에 나쁜 식품



정제된 곡물 :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제된 곡물, 통곡물, 백미 섭취와

심혈관 질환 및 사망률 사이의 연관성을 오랫동안 추적한 결과, 정제된 곡물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심혈관 질환 위험이, 사망 위험이 높았다고 합니다.

헐~~

또한 정제된 곡물을 많이 섭취할수록 혈압이 높아졌음을 알수 있다.

그러나, 정제된 곡물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과 사망률에 대한 연관성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정제된 곡물에 들어 있는 단순당은 몸에서 소화·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체내 혈당을  높임을 알수 있다.

급격히 오른 혈당은 규칙적인 인슐린 분비를 방해하고, 반복되면서 내장지방이 증가함을 알수있다.

그리고, 이때 당뇨병이나 비만 위험이 커져 혈관 건강이 악화되고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짐을 알수가 있다.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여드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또 여자들은 뾰루지에 예민해요..
등드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함부로 짤수도 없고,  그냥 두면 보기 엄청나게 싫고,,
나 이거야 원!!!

ㅋㅋ 여드름에 좋은 음식 과 나쁜 음식이 있다는데 아시나요?

아!   한때는 여드름이 ...

그런데, 음식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진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음식은 상태를 호전시키고, 어떤 음식은 반대로 악화시킨다고 하니 호전음식을 의식적으로

섭취 해야 하겠지요?.

그러면, 어떤 음식이 여드름에 영향을 미칠까? 하는 궁금증이 가지게 되는데,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웹엠디’가 이를 정리했다고 합니다.




여드름에 좋은 음식


1.사과 = 섬유질이 풍부해서 많이 먹으면 피부 상태가 좋아진다는것을 다들 알고 있을것이랍니다.
섬유질이 충분히 포함된 식단은 변비를 막고 혈당 조절을 돕는다고 합니다.
그 결과로 사과는  여드름을 가라앉히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이랍니다.

섬유질은 과일, 채소, 콩류, 견과류에 풍부하답니다.


2.고등어 =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가라앉힌답니다.

여드름도 일종의 염증이므로 따라서 고등어를 비롯해 꽁치, 연어 같은 등 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은

여드름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또한 여드름과 연관이 있는

IGF-1 단백질 생산량을 낮추는 역할도 한답니다.
요즘에는rTG 오메가3가 주류인듯 합니다.
그러나, 오메가 3구매할때는, DHA와 EPA 함유량을 꼭 확인 해야 한답니다.

3. 땅콩 = 연구에 따르면 땅콩, 아몬드, 브라질너트 등 견과류는 피부 산도를 낮춰 여드름이 생길 위험을

줄인다도 합니다.
견과류에 풍부한 비타민 E, 셀레늄 등의 산화 방지 성분이 세포를 손상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에

여드름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ㅋㅋ 땅콩이 여러모로 좋네!!



여드름에 나쁜 음식



1. 우유 = 많이 마시면 여드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유는 유지방때문이지 않을까요??

이만큼은 막연한 내생각일까??  탈지유가 특히 그렇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학자들은 소가 새끼를 뱄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답니다.

2.  케이크 = 설탕과 탄수화물이 잔뜩 든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릴것을 예측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은 혈당을 낮추기 위해 더 많은 인슐린을 생산해야 하는데,  피지 생산을(여드름때문에 고민이 있으신분들은 금방 아실것이다.)  촉진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고, 따라서 여드름이 생길 확률이 커진다고 한답니다.

3.미역 = 김, 파래 등 해조류에는 요오드가 잔뜩 들어 있답니다. 요오드는 갑상선이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랍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호르몬 통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즉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어요. 요오드 섭취는 성인 기준, 하루 150마이크로그램이면 충분하답니다.


아무튼 좋은 음식 나쁜음식을 잘알아서 좋은건 많이 먹고 안좋건 삼가해야 하지않을까요??

세상에 음식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아르기닌이 좋다고 하는데 , 그게 뭔데??  왜 좋을까? 풍부한 음식은 뭐가 있을까?


혈관은 혈액이 심장과 인체 각 장기 및 조직 사이를 순환하는 통로를 말한답니다. 쉽게 말하자면 도로와

같다고 할수 있겠지요.

혈관은 피가 다니는 통로라고 할수 있고, 혈액은 산소 운반, 영양분 공급, 노폐물 제거, 체온 유지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구지 비유하자면 택배 트럭과도 같다고나 할까요??

따라서 혈관은 우리 몸의 생명줄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중요하다고 할수 있지요.

또, 혈관 건강과 직결된 심혈관 질환이 중·장년층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이유이기도 하고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혈관 관련 질환이 많답니다. 우리네 바뀐 식습관도 일조를 한셈이라고 할수 있는거지요.

혈관 질환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많이 발병된다고 합니다. 저도 혈관문제로 인해 질환을 앓은지 벌써 9년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한번 망가진 혈관은 다시 되돌리기가 불가한듯 싶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시기는 중·장년 남성의 심혈관 질환에, 혈관 건강관리에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답니다.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이 선결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덜 자극적이고, 덜 짜게 먹어야하는걸 알면서도 식습관이 순간에 확 바뀌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력은 해야하지요.. 그래야 건강해야 하고 싶은것들을 오랫동안 즐길수 잇을 테니까요...

과일이나 채소 등 영양소는 많고 칼로리는 적은 식재료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해야 한답니다.

금연과 절주하는 습관과 함께 충분한 운동과 수면도 꼭 필요하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감소가 심화됨을 느낀답니다. 걷기 운동을 할때 물통을 들고 하는것도 실천하기 쉬운 근력운동이지 않을까요?

더불어 몸에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산화질소는 혈관에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막고 염증도 억제한다.


아르기닌은 산화질소 생성을 돕는 성분으로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 증가에 기여한다.

아르기닌은 신체를 구성하는 20종 아미노산 중 하나로 단백질 합성과 신진대사 활성에 관여하는 성분이랍니다.

체내에서 충분한 양이 합성되지 않아 외부 섭취가 필요한데, 장어에 함유된 아르기닌이

중년 남성의 활력 강화에 도움을준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르기닌은 혈관 건강관리와 함께 남성 발기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최고의 남성 스태미나 식품으로 장어가 꼽히는데, 바로 장어에 함유된 아르기닌이 활력을 높이는 열쇠랍니다.

아르기닌은 혈관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은 줄이고 혈압은 조절해주는 역할은 한답니다.

아르기닌은 면역세포(B-cell, T-cell)의 성장과 발현을 증가시켜 신체 저항력을 키우고, 항노화 호르몬으로 알려진

성장호르몬(HGH) 분비까지 늘려 지방 연소, 근육량 및 골밀도 증가, 면역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니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혈관 건강관리 및 남성 발기력 등에 도움이 되는 아르기닌은 장어 외에도 소고기나 굴 등에 함유되어 있답니다.

아르기닌은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부족함을 느낀다면, 아르기닌이 함유된 건강식품을 선택해 간편하게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 있니다.

PM 제품중 뮤노겐이라는 제품은 질소 산화물을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L-아르기닌, L시트룰린, 비타민B군이 들어 았답니다.


장어(100g)에 함유된 1104mg 아르기닌은 다른 아미노산에 비해 흡수력이 낮기 때문에 초고함량 아르기닌으로

흡수 효율까지 높이는 것이 좋답니다.


질산염은 붉은시금치에도 들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또 돼지고기에도, 소고기에도 아르기닌이 들어 있으니 평소에 즐겨먹고, 일년 내내 먹어야 하는데, 특히 봄철에 더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건강 이야기] - 왜? 특히 봄철에 돼지고기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데 그 이유는 무얼까?

 

왜? 특히 봄철에 돼지고기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데 그 이유는 무얼까?

땡씨입니다. 다들 비타민?영양제는 챙겨먹고 있지요. 그러나 알약형태의 약제들은 체내 흡수율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음식섭취를 통해 보완 채워줘야 합니다. 아이러니 한것이 이제는 날씨가 !!

73hjkim-cj.tistory.com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입니다.


헐!!
뜻밖인것도 있고, 알지만 안지키는것도 있네요. ㅋㅋ

자!! 다이어트에 좋은 의외의 음식 6가지를  뭐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참아야 하는 음식이 너무나 많답니다.
그러나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했던 식품이 의외로 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다이어트에 좋은 의외의 식품들은 뭐가 있을까 알아보자구요~~


1. 블랙커피!

내가 알기로는 블랙커피는  4Kcal이고, 설탕커피는 14Kcal, 믹스커피는 55Kcal으로 차이가 무지하게 큰걸루 알고 있답니다.
나도 블랙으로 하루 3잔을 넘지 않게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난, 커피를 무지 좋아라 하고, 뇌출혈 오기전에는 믹스 커피를 일 10잔이상 마셨었어요.    매일!!

커피 속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답니다. 설탕(설탕커피)이나 크림(믹스커피)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마셔야 한답니다.
카페인은 혈압과 심장박동 수(심박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심장이 약하거나 심장 질환자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피할수 없다면 줄이고 즐기는게 낫지 않을까요??

2. 건강빵이라고 흔히 볼수 있는 갈색 빵


밀가루로 만든 흰 빵은 탄수화물이 많고 흡수도 빠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백 되지 않은 거친 통밀로 만드는 갈색 통밀 빵은 그렇지 않아요.
왜 정백하려면 가미를 해야하고 공정이 더느는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ㅋㅋ 대표적으로 설탕을 볼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통밀빵이나, 베이글 같이 가미되지않은 빵들도 쉽게 접할수 있구요,건강한빵이라 하여
제품들이 나오고 있구요, 역시 피할수 없다면 이또한  즐겨야 하지 읺을까요?
갈색빵에는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해 당 지수가 낮음을 알수 있답니다.
100% 통밀, 또는 곡물 100%라고 쓰인 빵을 고르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유심히 잘봐야 하지 않을까 한답니다.


3. 땅콩버터

땅콩버터는 고지방에 칼로리가 높으니 다이어트 때 피해야만 하는 음식일까?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땅콩버터를 먹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 엄격한 저지방 식단을 지키는 사람보다 더
살을 잘 빼고 살 뺀 상태를 잘 유지했다고 한다.

찐득찐득한 음식을 먹으면 훨씬 배부른 느낌이 들기 때문이고,
땅콩버터를 먹은 남자들은 공복감을 덜 느끼는 것도 있답니다.

4. 껌

껌을 씹으면 배고픔을 덜 느끼고 신진대사가 촉진된다고 말합니다.
껌 베이스도 고무인점을 알면 알수있고, 껌을씹으면 침분비가 많아져서 소화촉진에도 좋다고 한답니다.
아울러 껌 베이스가 고무이다 보니 턱운동도 되고, 적절한 뇌자극도 있다고 합니다.
이때 껌은 무설탕 껌이 좋다고 합니다.
설탕이 가미된 껌을 씹으면 치아가 상할 수 있어요.

5. 칼슘 함유 치즈

치즈는 칼슘 성분 때문에 다이어트 할 때 필수 식품이랍니다.
치즈는 골다공증 때문에 많이 먹기도 하고, 성장기 자녀들에게도 자주 먹이는것으로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유제품을 많이 먹은 뚱뚱한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에 띄게 살을 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식은 금물. 지방과 소금 함량이 낮은 치즈를 골라야 하는 현명함이 꼭 필요합니다.

6. 견과류

견과류는 지방 덩어리지만 몸에 좋은 지방이 잔뜩 들어 있답니다.
요즘은 한줌 견과류등 관련 제품들이 많구요, 또한 견과류는, 식이섬유 또한 풍부합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간식으로 감자 칩이나 쿠키 대신 아몬드, 땅콩을 먹으면 좋지 않을까요.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입니다.


정말이지 아침에 뭔가를 챙겨먹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싶어요??
어?  하다보면 나가야 할때가 많치여.

학생들이나, 직장인들 좀더 자고 싶어서, 아침 을 건너뛰는일이 허다 일겁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있지요.


아침을 챙겨 먹으면 음식을 씹을때 턱운동두 하게되고, 뇌에도 자극을 주기에 좋타고 합니다.
그런데, 알면서도 잘 안되지요? 에휴~~

그러면. 간편식으로 아침에 두부를 꼭 챙겨서 먹으세요..
그러면, 두부를 아침에 챙겨 먹으면 생기는 몸의 변화는 무얼까요?

아침 식사는 ‘영양’과 ‘간편’이 중요하답니다.
바쁜 아침에는 손길이 많이 가는 요리는 시간을 내기 어렵답니다.

그래서 건너뛰는 일이 비일비재 하게 되지요.
이럴 때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먹는 음식이 가장 좋습니다.
두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저도 연두부를 산적도 있는데, 역시나 아침시간에 쫒겨서인지 저녁에 먹게 되다라구요~ ㅠ.ㅠ

그런데, 양념장, 채소등을 미리 준비 해놓고,
양념장, 채소와 함께 생두부나 순두부 형태로 먹으면 좋답니다.


두부는 단백질,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낮은 열량에 비해 포만감이 상당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그러면 추가로 두부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보자구요.

1. 두부는 근육에 좋은 최고의 식물성 단백질 식품이랍니다.

두부는 최고의 식물성 단백질 음식으로 꼽힌답니다.

그래서 두부가 ‘밭에서 나는 소고기’로 불리는 이유랍니다.


국립식량과학원 영양정보를 보면 두부 100g에는 단백질이 9.3g 들어 있다고 합니다.

같은 콩으로 만든 두유(4.4g)보다 2배나 많습니다.
고기를 잘 못 먹는 사람은 두부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중년, 노년이 되면 근육에 신경 써야 하는데,면역력 증진은 물론 낙상 사고,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

단백질과 함께 근력운동이 필요하고,
두부는 신진대사와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과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도 많답니다.

2. 두부가 또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이랍니다.

두부는 위 점막이 민감한 아침 공복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속도 편하다. 특히 순두부는 소화 흡수율이 뛰어나답니다.

일반 콩(대두)소화율 65%를 크게 뛰어 넘는 95%나 된답니다.

또, 열량은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 좋답니다. 두부 반 모(약 100g)의 열량은 84kcal에 불과하답니다.

80% 이상이 수분이어서 포만감이 상당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3. 아침 배변에 도움을주어 상쾌한 아침을 맞을수 있답니다.

두부에는 식이섬유인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올리고당은 몸속에서 유산균을 증식하는 기능도 있답니다.

두부를 먹으면 변의 양이 많아지면서 장 운동이 활발해져 배변에 도움이 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침 빈속을 두부로 채운 후 커피를 마시면 배변 활동에 좋아 상쾌한 아침을 만날수 있습니다.

4. 두부는 중년, 노년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줄수 있답니다.

두부는 중년 이상의 나이에서 자주 발생하는 골다공증 예방에 좋답니다.

그이유는, 콩의 핵심 영양성분인 이소플라본이 몸속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이랍니다.

두부는 뼈의 손상을 막아주고 새로운 뼈 조직의 생성에 도움을 준답니다.

젊을 때부터 멸치 등 칼슘 음식과 함께 두부, 콩류를 자주 먹으면

나이 들어 뼈가 약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5. 두부는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심장병 예방에도 좋답니다.

두부의 이소플라본은 심장질환 발병 위험도 낮춰준답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도 불리는 이소플라본은 폐경 전후 여성들의 심장질환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두부는 혈관 벽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기능도 있어 동맥경화증이

심장병, 뇌졸중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6. 두부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국립식량과학원의 영양정보를 보면 두부에는 인지질의 일종인 레시틴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인지질은 우리 몸의 세포 구조와 대사 작용에 꼭 필요한 물질이라고 합니다.

특히 콜린을 함유하고 있는 레시틴은 세포막의 회복에 관여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7. 두부는 얼리면 단백질 함량 6배 증가한답니다.

두부는 얼리면 단백질이 크게 늘어난답니다. 이건 미처 생각치 못했어요.

두부를 얼리면, 두부 표면의 뚫린 구멍을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단백질 입자가 응축되어 단백질 함량이 무려 6배나 증가한다고 합니다.(국립농업과학원 자료).

얼린 두부는 녹여서 수분을 빼준 후 조림이나 찌개에 넣으면 간이 잘 배어서 더욱 맛있습니다.

그리고, 두부를 보관해야 할 때는 물에 담가 두는 게 좋답니다. 두부를 보관할때는

물에 소금을 조금 뿌려 놓으면 신선한 맛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안동역에서를 흥얼거리면서 운전 헀습니다.

ㅋㅋ

그러나 안동역이 아닌 전동역??

이제는 이용객이 줄어서 간이역도 아닌 폐쇄역이 되어버린지 오래된듯 합니다.

날은 좋아서 이젠 덥기까지 했는데, 

주차를하고 역사를 들어갈수는 없지만, 역전 앞을 서성 거렸삽니다. 

ㅎㅎ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7월이 되면 연꽃이 활짝핀 공원을 기대 하면서,다시금 와야 하겠지요?

아쉽습네다~~

공원내를 운동삼아 이렇게 걷는분들이 많답니다.

저렇게 입으면 무지 더울법한데, 운동이니 감수하는거 아닐까요??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더우기, 남자분들은 금방 싫증을 느껴 못할텐데, 암튼 대단하십니다.

아직은 연꽃이 만발하지는 않았짐나, 준비??

연잎은 이파리가 큼직하니 물이 안보일만큼 빼곡해 지지요..

정작 물은 그리 맑지는 않을텐데....

아직 이른감이 많지만, 연꽃이 피었겠나 싶지만,

이구간에서만 연꽃을 볼수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두둥!!

화려한 입장!

시선 강탈하는 입장이였습니다.

하얀개의 빨간 머리핀은 정말이지 강렬했답니다.

또 개가 순해서 라이딩 나온 분들도 이뻐라 해주셨어요.

대형견이라 다소 위압감을 느낄수 있었겠지만, 전혀 위압감을 느낄수 없었답니다.

 

반영도 나름 갬성자극!!

노리고 담아 보았습니다. ㅎㅎ 

그러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여~~ 그래서 내 느낌대로??

생태학습 마치고 자 출~발!!

 

 

ㅋㅋ 열심히 나름 돌아다녔더니 배가고프넹~~

점심은 뭐먹지??

급땡기는거 맛있는거 먹어야 하는데???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