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입니다.

대부분 낮에 누워 있으면 그르케 보기 싫은가 봅니다.

나도 때로는 몸이 못견뎌서 눕게되고 누워 있다가

깜박 잠들때가 있 습니다.

누워서 잠들면 스르륵 ㅋ

그러면 30분에서 한시간은 그냥 ~~

이거는 딱 등짝스매싱각인데 ㅋ

그런데, 낮잠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답니다.

정말? 레알?

난 체력이 안되서 잠이드는데, 아프기 전까지는 낮에 잠든다는건 내겐 없을일 같았는데, ,,

참으로 슬픈일이지요.   흑 흑~~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지만, 지속되면 혈관 동맥경화를 유발해 뇌졸중, 심근경색 위험을

높이는 위험한 병이랍니다.

나도 전에 뇌출혈로 수술만 6번 하고,

병원생활만 2년!   에휴~~

그러다 보니 난  정말 아픈게 싫어요 !!!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 혈압약을 꾸준히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에도 변화가 필요하답니다.

나름 저염식을 한다고 해도 내 식습관이 자극적이라서 많이 않되는것 같아요.

자극적이고 짜게, 혈압에 정말않좋은거지요.

혈압 완화에 도움이 되는 각종 생활습관이 있는데, 그중 '낮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답니다.

ㅎ  낮잠이 혈압을 낮춘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있답니다.

그리스 아스클레피온 병원 연구팀은 평균 연령 62세 212명을 대상으로 낮잠과 혈압의 관계를 살폈습니다.

실험 전 참여자들의 평균 혈압은 129.9㎜Hg였는데,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두 집단으로 나눠 한 집단만

낮잠을 자게 했답니다.

낮잠 시간은 평균 49분이었는데, 연구팀은 24시간 동안 모든 참여자에게 혈압 측정 장치를 착용시켜

혈압을 측정했는데, 그 결과, 낮잠을 잔 사람이 그렇지 않은 보다  낮았다고합니다.

이렇다면 낮잠을자야 하는거 아닌가?

학생들에게도 오후 공부를위해서 오수타임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ㅋ  고민은되는데,눈치도 보이는건 왜지?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고혈압약을 복용하면 혈압이 5~7㎜Hg, 나트륨·알코올 섭취를 줄이면

혈압이 3~5㎜Hg 낮아지는데,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낮잠은 고혈압약만큼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었다"며 "지나치게 긴 낮잠은 권장하지 않지만, 1시간 이내의 낮잠은

고혈압·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손쉬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수가 이래저래 좋타는건 알았지만, 이런면도 있었네,,,

그래서 아는게 힘이 되는겨!!!

땡씨입니다.

다들 그거 아시지요?

혈압 조절두 어려운데, 그보다도  이 증상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이증상이 고혈압보다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혈압 변동성이 클 경우 혈압 조절이 되지 않아 여러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나도 맥압을 체크하고 혈압관리에 무척이나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혈압이 일정하지않고 혈압수치 변동성이 클 경우는

고혈압·저혈압 못지않게 건강에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혈압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혈압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고 있다는것을  뜻한답니다.  

이는 치매, 뇌졸중 등 합병증 위험이 높고 예후 또한 좋지 않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기저혈압등과 같은것들에 대해서도 잘봐야 한답니다.

추운겨울이 아닌 봄이 다가오니 온도차가 심하니 무척 신경써야 한답니다.

온도차가 만하지면 그만큼 심장에 무리가 될테니까요.

그러나 특별한 이유 없이 혈압이 크게 오르고 내린다면 병원을 방문해 추가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최대 50~60mmHg 정도의 혈압 변동성을 보이지만,

혈압 변동성이 큰 사람은 하루에도 몇 번씩 높은 주기로 혈압이 변하곤 한다는걸 알아야한답니다.

혈압 변동성이 큰 사람은 일반적인 고혈압이나 저혈압보다 동맥경화로 인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한답니다.

혈압 변동성을 파악하려면 정기적으로 혈압측정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하고,

자기 혈압을 잘 점검하고 관리해서  혈압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답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고혈압 예방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게 좋답니다.

혈압을 자주 재는 것만큼,  또 안정된 상태에서 정확하게 혈압 측정도 중요하답니다.

나같은경우는 한번 측정시에 세번 측정하는데  첫 번째 측정한 혈압은 높게 나올 수 있으므로

나같은경우는 가급적 측정값에서 제외한답니다.

그리고 하루 혈압 변동폭이 60mmHg 이상일 경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한답니다.

아프지 마셔요~~

아픈건 정말 싫어요!!

땡씨입니다.

자주 먹으면 안되는,  자주 먹으면,  장을 망치는 음식들은뭐가 있을까요?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어떤 음식이든 적당히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건강을 위해선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답니다.

몸에 안좋은 것으로 알려진, 생각되는 일부 식품들도 가끔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 식품들은 크게 문제가 안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 음식들은 많이 먹을 경우 우리 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하니, 맛있다고 지나치게 많이 먹지 말아야 하겠어요. 오히려 많이 먹을경우 장을 손상시킬수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과다 섭취할 경우 장에 손상을 주는 대표적 인기 음식은 다음과 같다.

1 정제당(가공한 설탕과 같은,,)

과자, 사탕, 케이크, 그리고 단 음료에 함유돼 있는 정제당은 우리의 내장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말하고,

설탕, 특히 고과당 옥수수 시럽(HFCS) 같은 것들은 내장에 있는 좋은 박테리아의 수를 줄이고(유익균)

나쁜 박테리아의 수(유해균)를 늘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장 벽의 투과성에 영향을 미처 내장에 염증을 유발하며, 이는 비만이나 심혈관 질환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 가공식품
우리 장기에 가장 해로운 음식은 설탕, 고과당 옥수수 시럽, 그리고 모든 가공 식품이라고 합니다.

먹기는 편하고, 맛은좋답니다. 그래서 많이들 간편하게 구입하는듯 싶어요.

그러나, 가공이 많이된 식품들은 정제된 곡물, 설탕, 소금들이 많이 들어있는 반면 장에 좋은 섬유질과

항산화물질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한번 주의깊게 생각해야 한답니다.

이야기의 결론은 가공식품 역시 장에 좋은 박테리아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걸 염두에 두어야 하지싶어요.

3. 튀김
전 개인적으로 튀김류를 참으로 좋아 한답니다.

특히 요즘은 치킨과 같은 튀김 식품은 인기가 많답니다.

그러나, 특히 튀김 음식은 혈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장 건강에도 매우 안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튀김은 장에 안좋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오히려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튀김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은

장에 매우 안좋은 영향을 미친답니다.

4. 식사 대용 영양바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먹는 영양바들은 요즘처럼, 바쁜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아침을 챙겨 먹는 것은 여로모로 건강에 좋지만,(이유인즉 음식물을 먹으먀느 뇌에 자극을, 턱운동을 할수 있으니 그래서이지 않을까요?) 먹는 음식이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것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일부 영양바에는 당분과 탄수화물이 지나치게 들어있는데, 매일 이런 영양바들로 아침식사를 채운다면,

오히려 장 건강에 도움이 안될수 있지 않을까요?

최근에는 그래놀라, 시리얼, 단백질 등 다양한 성분을 포함한 영양바들이 있으나, 이들 대부분이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을 다량으로 섭취하게 만든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지나친 설탕(당분)은 간에 과부하를 걸리게 하며, 신진대사를 더디게 하고 당분이 지방으로

더 빨리 저장되게 한답니다.  동시에 신진대사를 늦추고 체중 증가를?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안돼요!

5. 알코올

적당한 와인은 우리 건강에 도움을 준더고 할수 있답니다. 그러나 과음은 여러모도 우리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알코올 섭취는 내장의 유익균을 죽일 수 있다는걸 알아야 한답나다.

6 인공 감미료

인공감미료는 설탕을 줄이기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감미료 역시 유익한 장 박테리아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말그대로 맛을 좋게 해주는 첨가물인데, 입에는 좋을수 있으나, 장에는 그닥 좋치 안다고 합니다.

아시지요? 장건강이 뇌건강이랑 직접 연결된다는것을!!!

땡씨입니다.

전 이젠 혈압에 대한 관심이자연스럽고, 많은 사람들이 혈압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하는 1인 입니다. 

늦은 장마가 이젠 시작이지요?

그래서 운동하기에도 많은 제약이 있지 싶답니다.

그러나, 알고는 있어야 겠지요?

자!!  혈압도 내리고 살도 뺄수있는 생활습관은 뭐가 있을까요??

살도빼면 자연스레 혈압도 내려간답니다.

구래서 혈압때문에 병원레 가면 꼭 체중을 줄이라고 합니다.

혈압이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몸의 각 부위에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한답니다.

지나치지말아야할게,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처럼 치명적인 병도 생길 수 있답니다.

하지만 혈압이 심각한 수준까지 올라가도 증상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190이 되어도 아무런 자각증세가 없으니까요,

고혈압 기준이 140/90이랍니다. 헉!!!

그러나, 자신이 고혈압 환자인줄 모른 채 나쁜 생활습관을 이어가는 사람이 너무 많답니다.

비싼 음식을 먹어도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을 위협함을 잊지말아야한답니다.

일상에서 혈압을 조절하고 살도 뺄수있는 습관에는 붜가 있을까요?

1. 빠르게 걷기
혈압 조절을 위한 운동은 주 3회, 한 번에 30분 정도의 속보 운동이 가장 좋답니다.

질병관리청 의학정보를 보면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체중이 줄지 않아도 운동 자체의 효과로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이 각각 5mmHg 정도 낮아진다고 합니다.

2. 짠 음식은 혈압, 다이어트에 절대 안좋답니다.

경증 고혈압 환자가 4주간 염분 섭취를 1일 3g으로 줄인 결과, 1일 12g의 염분을 섭취한 사람에 비해 수축기 혈압은 16mmHg, 이완기 혈압은 9mmHg 정도 감소된 것으로 보고되었답니다.

소금 섭취를 줄이기만 해도 상당한 혈압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저염식을 꾸준히 해야 한답니다. 왜 병원식은 저염식이고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바지나 티셔츠에 소금자욱이 있어 옷을 자주 빨게 되는데, 그말은 체내 염분량이 많기때문이 아닐까요?

ㅋㅋ 짜게 먹지 않으면 비만 예방에도 좋답니다.

어찌보면 비만도 하나의 염증이라고 볼수 있는데, 혈액의 질이 안좋기 때문이 아닐까요??

3. 칼륨, 칼슘 섭취.. 다만 콩팥 나쁘면 주의해야 !

칼륨과 칼슘을 섭취하면 혈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데치거나 절이지 않고 먹으면 혈압을 낮추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장기능이 나쁜 사람의 경우 고칼륨 혈증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답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은 포만감도 느낄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4. 담배 피우면서 혈압 걱정하세요?

흡연자가 건강을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랍니다.

익히 알다시피, 담배가 혈관에 미치는 영향은 다들 달고 있을것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수축기 혈압은 4.8mmHg, 이완기 혈압은 3.9mmHg 정도 상승한답니다.

나이 들면 이런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게 되는데, 주변에 병원에거면은 의사들은 흡연하는사람이 만나기 쉽지 않답니다. 왜일까요?

흡연은 혈관을 나쁘게 해 심장병, 뇌졸중 뿐 아니라 폐암, 위암, 췌장암 위험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자신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금연부터 해야 한답니다.

제가 아는 동생은 몇년간 담배를 끊었다가, 한번 다시 피게되니 또 다시 피우게 되더라구요. 

그렇게나 끊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고혈압의 상당 부분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으니, 루틴이나, 명상, 이런것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듯 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교감신경에 영향을 줘 혈압이 상승하고 살이 찔 우려가 있음을 꼭 알아야 한답니다. 그래서,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명상, 음악감상 등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6. 고혈압 전 단계의 경우에는?

혈압이 120/80~139/89mmHg이면  고혈압 전 단계로 분류된답니다.

한마디로, 고혈압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이라는 이야기인셈이지요.  

이미 언급한 금연, 운동, 채소-과일 섭취, 음주 절제 등 생활습관을 바꾸면 고혈압 전 단계에서

약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혈압이 130/85 mmHg 이상이라면 고혈압 합병증이 나타날 위험이 2배 정도 높기 때문에 운동 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답니다. 또 130/85 mmHg 이상이면 가면고혈압일 가능성이 높은데,

가면고혈압은 약물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더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좋답니다.

전 가면고혈압이라는말을 처음 들어봐요!

가면 고혈압은 고혈압이 가면을 쓰고 있는 것같기에 가면 고혈압이라고 한답니다. 

한마디로 가짜 고혈압과도 유사한 개념입니다.

가정이나 직장 등 편안한 상태에서 혈압을 재면 고혈압이지만, 아이러니하게, 병원에서 측정할 때는

정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답니다.

7. 혈압이 거의 정상인데, 혈압약 끊어도 될까?

고혈압 약은 거의 평생 동안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랍니다.

한마디로 약에 의존해서 심장에 무리를 덜주고 혈관 탄성에 도움을주고 혈액상태에 도움을 준다고 봐야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몸에 맞는 약을 찾는것도 무지 주요하답니다.

자기의 몸은 자신이 제일 잘아니까, 전문지식이 많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약을 나에게 맞은약을 찾는것도 무지하게 중요하답니다.

땡씨 입니다.

뭘까?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건 다들 아시겠지요? 심장에 좋은 식품 vs 심장에 나쁜 식품은 뭘까요?

심장에 좋은 식품 vs 심장에 나쁜 식품

콩에 많이 든 엽산은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온몸에 혈액을 뿜어내는 '심장'이 건강해야 사람이 건강하다고 봐야 한다.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이조절을 잘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심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뭐가 있는지 알아 봅시다.

심장 건강에 좋은 식품

푸른색 채소·콩·과일 : 푸른색 채소, 콩, 과일에 많은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혈중 엽산이 부족하면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아지는 것과 관련 있다고 분석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호모시스테인은 혈관에 독소로 작용한답니다.

그러나, 반대로 엽산을 보충하면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혈관이 건강해지지 않을까요? 

지중해식 식사·​붉은 고기 : 지중해식 식사와 함께 쇠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색 고기(적색육)를

적당량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색육이 심장 건강을 해친다는 기존 건강 상식에 반하는 내용이기때문에 이를 간과 해서는 안된다.

 심장질환자들은 적색육인 쇠고기를 별도 섭취하진 않았다고 한다.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많이 떨어진 시기는 하루 14g 또는 71g의 쇠고기를 섭취한 기간이었다.

이는 지중해식 식사에 적당량의 살코기를 포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장 건강에 나쁜 식품

정제된 곡물 :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제된 곡물, 통곡물, 백미 섭취와

심혈관 질환 및 사망률 사이의 연관성을 오랫동안 추적한 결과, 정제된 곡물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심혈관 질환 위험이, 사망 위험이 높았다고 합니다.

헐~~

또한 정제된 곡물을 많이 섭취할수록 혈압이 높아졌음을 알수 있다.

그러나, 정제된 곡물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과 사망률에 대한 연관성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정제된 곡물에 들어 있는 단순당은 몸에서 소화·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체내 혈당을  높임을 알수 있다.

급격히 오른 혈당은 규칙적인 인슐린 분비를 방해하고, 반복되면서 내장지방이 증가함을 알수있다.

그리고, 이때 당뇨병이나 비만 위험이 커져 혈관 건강이 악화되고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짐을 알수가 있다. 

땡씨 입니다.

여드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또 여자들은 뾰루지에 예민해요..
등드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함부로 짤수도 없고,  그냥 두면 보기 엄청나게 싫고,,
나 이거야 원!!!

ㅋㅋ 여드름에 좋은 음식 과 나쁜 음식이 있다는데 아시나요?

아!   한때는 여드름이 ...

그런데, 음식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진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음식은 상태를 호전시키고, 어떤 음식은 반대로 악화시킨다고 하니 호전음식을 의식적으로

섭취 해야 하겠지요?.

그러면, 어떤 음식이 여드름에 영향을 미칠까? 하는 궁금증이 가지게 되는데,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웹엠디’가 이를 정리했다고 합니다.

여드름에 좋은 음식

1.사과 = 섬유질이 풍부해서 많이 먹으면 피부 상태가 좋아진다는것을 다들 알고 있을것이랍니다.
섬유질이 충분히 포함된 식단은 변비를 막고 혈당 조절을 돕는다고 합니다.
그 결과로 사과는  여드름을 가라앉히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이랍니다.

섬유질은 과일, 채소, 콩류, 견과류에 풍부하답니다.


2.고등어 =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가라앉힌답니다.

여드름도 일종의 염증이므로 따라서 고등어를 비롯해 꽁치, 연어 같은 등 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은

여드름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또한 여드름과 연관이 있는

IGF-1 단백질 생산량을 낮추는 역할도 한답니다.
요즘에는rTG 오메가3가 주류인듯 합니다.
그러나, 오메가 3구매할때는, DHA와 EPA 함유량을 꼭 확인 해야 한답니다.

3. 땅콩 = 연구에 따르면 땅콩, 아몬드, 브라질너트 등 견과류는 피부 산도를 낮춰 여드름이 생길 위험을

줄인다도 합니다.
견과류에 풍부한 비타민 E, 셀레늄 등의 산화 방지 성분이 세포를 손상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에

여드름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ㅋㅋ 땅콩이 여러모로 좋네!!

여드름에 나쁜 음식

1. 우유 = 많이 마시면 여드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유는 유지방때문이지 않을까요??

이만큼은 막연한 내생각일까??  탈지유가 특히 그렇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학자들은 소가 새끼를 뱄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답니다.

2.  케이크 = 설탕과 탄수화물이 잔뜩 든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릴것을 예측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은 혈당을 낮추기 위해 더 많은 인슐린을 생산해야 하는데,  피지 생산을(여드름때문에 고민이 있으신분들은 금방 아실것이다.)  촉진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고, 따라서 여드름이 생길 확률이 커진다고 한답니다.

3.미역 = 김, 파래 등 해조류에는 요오드가 잔뜩 들어 있답니다. 요오드는 갑상선이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랍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호르몬 통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즉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어요. 요오드 섭취는 성인 기준, 하루 150마이크로그램이면 충분하답니다.

아무튼 좋은 음식 나쁜음식을 잘알아서 좋은건 많이 먹고 안좋건 삼가해야 하지않을까요??

세상에 음식들이 너무나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