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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오늘은 엄마를 위한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부모님을 자주찾아 뵙는 찾아뵙는 자식들은 부모님들이 이게 필요하시겠구나 하는것들이 보인대요.
그래서 이것 저것 많이 해드리는데,
나중에는 이것도 해드릴껄 하고 아쉬움이 많아서 그렇게 마음이 무겁다고 합니다.
다만, 본인이 할수 있는것과, 할수 없는것 이련것들에 대한 차이는 있겠지요.
이전에는 딸아이만을 위한 음식들을 했는데, 이제는 엄마를 위한 음식들을 하게 뵙니다.
그래서,한동안 음식을 안하다가 엄마를 위한 음식들을 만들게 되었어요.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누군가가 해주는 음식을 먹었던 기억이 아주 먼 기억이라고 해요.
하긴 나역시도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를 위한 음식들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엄마께 제육볶음을 만들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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