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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아침에 기사를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게 있어서 나눕니다.

스트레스없이 살수는 없는데,내가 받는 스트레스 제대로

알아야 대처할 수(푸는 방법등)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면 안받을수 없는 스트레스!!

그 스트레스에 최소한 3가지
는 알아두자구요.


스트레스를 잘해소하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다면,

스트레스의 부정적인 영향을 덜 받게 되지 않나 생각한답니다.

1. 스트레스는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끼친다고 볼수 있습니다.

순간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심근경색, 부정맥, 혈전 형성의

위험을 높여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

욱하는 성격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하지않을까요??

나두 욱! 하는 성향이 있는데,, 신경 써야 하지 싶네요...


2. 그러면, 나의 스트레스 수치는 얼마나 될까?

스트레스 수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는 쉽지 않지만,

내 스트레스 수치를 알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하나의 방법이, 지난 1년 동안 경험한 생활 사건들의

총합으로 계산하는 ‘사회 재적응 평가 척도’가 대표적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직장내에서의 관계와, 요즘같은 시기에는 취업두, 또 결혼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을까 한답니다.

그러면 스트레스 측정은 어떻게 할까??

궁금하네~~~

스트레스 측정은 장비를 이용해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심박 변이도 측정 방법이 있답니다.

심박변이도는 자율신경계의 변화에 따라 심장박동이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흥분하거나, 열받으면 순간 맥박이 빨라진답니다.


맥박을 제일쉽게 측정할수 있는 부위는 손목부위 랍니다.


또, 구분해서 알아야 할것이 건강한 심장과 스트레스를 받는 심장박동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랍니다.


3. 스트레스 해소( 관리법)법은 뭐가 있을까?

평소에 스트레스를 관리하려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긍정적인 느긋한 성향과 태도가 좋답니다.

이는 진짜 약이 아니라, 가짜 약을 먹고 치료 효과를 얻는 ‘위약 효과’(플라시보효괴)처럼 긍정적인 태도로

느긋한 성향이 스트레스 발생 상황에 좋은 결과를 기대 할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산소운동은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하므로 정기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답니다.

(유산소운동) 또 운동여?? 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문득, 스티브 잡스가 한말이 생각난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것!!

나는 가까운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 나는 열받는 상황인데, 아무렇치도 않은 친구도 있답니다.

그말은 그상황에 대한 받아들이는 개개인의 성향이 다름을 알수 있답니다.

아무튼,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답니다

긍정적인, 느긋함을 가질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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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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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이번엔 청주 미원에 위치한 잠봉산에 다녀 왔어요.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많은곳은 피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미원 잠봉산은 사람들이 적어서 여기로 택하게 되었답니다.
산행을 하는동안 사람을 만나지는 않았고, 누군가가 야호! 하고, 노래부르는 소리만 들었어요.

난 바닥 보고 순간 망설였습니다. 
길이 미끄러우먄 산행이 힘들지 않을까 ? 하구요... 미끄러울까봐요.. 
그래서 친구들은 산행을 하고, 난 언저리 한바퀴 돌을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난 평평감각도 떨어지는데다가, 아이젠도 없는 산행은 엄두가 나질 않더라구요.
 
동네산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편하게 오르다니는것 갔았어요.
이 등산로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코스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코스라고 합니다.

산을 오르다 보면서, 만나게된 묘지~~
문득 생각이났다. 이 곳은 험하지는 않았지만, 이곳까지 오게 되는 후손들은 정성이지 싶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겨울산!!
미끄러움을 조심해야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은 예쁘닷!!

이곳에도 운동기구들이 있다. 
산행도 하면서 운동까지!!
건강 증진을 위한 배려이지 싶다.

저기 보이는게 미원 시내 전경이다.
겨울이라, 공기도 시원한데, ,,,
역시 겨울산은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단, 힘들게 산행을 하면, 땀을 흘리게 되고, 땀을 흘리게 되면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니,
저체온증이 올수도 있다.

여기가 잠봉산 정상!!
ㅎㅎ 여기 까지만 산행을 했어야 했는데, 어??  이게 끝??
ㅋㅋ 난 40분은 더 간듯 싶다.
너무 단조롭게 마쳐서 설마??? 그랬었다.   아!!  그냥 내려 갈껄...
무리한 산행으로 잔가지 테러를 당했다.
내 뒤를 봐주던 친구는 나뭇가지 싸다구~~  
ㅎㅎ
그 잔가지 싸대기에 실명하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아무튼 산행은 맨 조심 해야할것들 뿐이다.

겨울산행에는 장갑은 필수 이다!!
산을 오를때에도 밧줄을 잡아야 하기에, 장갑은 꼭 있어야 한다.

얼음만 보면, 꼭 깨야 직성이 풀리는 친구!!
일종의 카타르시스인가??
참으로 착한 친구인데,,

예쁘다.
 

유량이 많아서 난 눈때문인가 했는데, 꼭 그것만은 아지지 싶다.
여기는 수질검사도 정기적으로 하는듯 싶다.
음용수로 적절함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하는듯 한다.
산에 나무가 많으니 산에 저장 물탱크처럼 물을 함유하고 있지 싶다.

이집은 삼계탕집이 전문이닷!!
ㅋㅋ
 난 개인적으로 꼬막을 참으로 좋아 하는데,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꼬막집으로 픽!!

그런데, 왜 가게 이름상호가 부자 상황 계탕일까???
 

ㅋㅋ 고추장 양념 꼬막 정식을 주문했다.
ㅋㅋ
 된장찌개도 나오는데, 된장찌개에 꼬막이 들어 있었다.
참으로 나는 맛나게 먹었는데 세번 먹은듯 하다.

꼬막껍질을  분리하기위한 도구가 같이 나왔지만, 나는 숟가락으로 껍질을 분리하는게 더 편해서 인지,
도구말고 숟가락을 사용했다.
도구는 편할라고 사용하는것이니, 내가 편하면 그만인거지... ㅎㅎㅎ

굴전이 아니라, 꼬막전이랍니다.
역쉬 쫄깃 쫄깃!!  맛나요..
친구들은 막걸리에 먹었는데, 맛나게 먹네..ㅋㅋ 
나도 탄산수를 주문 했는데, 주문을 까먹어서 물 두잔 벌컥 ~~~
좋네,,,

내 입엔, 막나올때 따뜻할 때는 비릿한 맛을 느껴졌는데, 식으니까, 전혀 비린맛을 느낄수가 없었다.
역쉬~ 꼬막은 쫄깃 쫄깃!!

역시 사진을 찍을때는 자연 채광이 참으로 좋습니다.
음식 사진을 찍을때에는 자연광이 좋을까 싶지만,,, ㅋ 난 자연광이 좋답니다!!

식당 상호는 이렇게 된답니다.

청주 남일면에 위치한 부자상황 삼계탕 벌교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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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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