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입니다.

참질 못하고,,, ㅠ.ㅠ

참는건 너무 가혹해요!!!   ㅠ.ㅠ

냉동실을 보다가, 전에 사놓은 노브랜드 만두를 찾았습니다.

ㅋㅋ 발굴!!

기분 좋아요!!!

원래 튀기면 다 맛있다고 했었는데,,ㅋㅋ

만두는 어떻게 요리하는가에 따라서 그 맛이 다 다른듯 해요...

겉바속촉!! 

기름에 튀기면 딱 겉바속촉이 되지요...

다음에 노브랜드 가게 되면은 한봉지 더 사다 놓아야 하겠는걸요..  ㅎㅎ

간장을 만들을까 하다가, 또 만들동안 기다려야 하기에,

그냥 먹었습니다.

ㅋㅋ

맛만 있던데요??   ㅋㅋ

더 맛나게 먹을수 있었겠지만,,,전 못참고요~~  

땡씨 입니다.

또, 곱창전골을, 순대도 같이 먹었답니다.    그런데,   이 집 잘하네!!  ㅋ

이집은 일종의 노포집이라 할수 있지요..

아마 기억이 맞다면, 이집 10년이 넘은 맛집이니까요.

주인 어른이 할머님으로 기억하고 있고, 지금은 그 자녀들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집은 다 먹고나서 참 깔끔한 맛이었었다는 기억이 남았습니다.

느낌에 여사장님이라서 좀더 섬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요!!

순대를 좋아라 하는 저는 

이래저래 나름대로 맛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있답니다.

ㅋㅋ 

예를들어서, 순대맛이 내입엔 어떻드라 이런거???

그런데 이집은 뭔지 모를 고급지다는 느낌???

그런데, 이게뭐지?  하고.. 한참을 찾았답니다.. 

담이 뭔뜻인지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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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할....

담은 그 뜻이 메뉴판에 적혀 있듯이 왕의술이란 뜻이 더군요...

아싸!!!  신난다!!!!

기분 좋아하는 내모습!!! ㅋㅋㅋ

특이하다고 느낀것은 

순대피라고 해야하나??

내입에는 질긴느낌?(찰진)  맞나??

친구들은 막걸리 마시고,

나는 운전 해야 하기에 탄산수로,,,,

물론 짠은 했지!요!! 

술국도 준답니다...

물론 달라고 하면은요..

그냥 기본으로 나오는 것 아닌가??? 

곱창이??

그렇게 여러번 전골을 먹으면서도 곱창은 처음 본듯 싶네,,,,

그 동안은 아무런 생각없이???

마무리는 볶음밥이닷!!

이집은 특이한게 날치알이 같이 나온답니다..

참 이거 특이하네~~

[음식 이야기] - 오늘도 순대국밥 한그릇 했어요. 난 왜이렇게 순대 국밥을 좋아할까?

[음식 이야기] - 히히! 오늘도, 나는 친구랑 순대 맛집(대명식당)을 다녀 왔답니다.

땡씨 입니다.

하하하!!!

오늘도 저는 끼니를 해결해야 하기에 라면 한그릇 했답니다.

엄마가 담아주신 깍두기하고 같이 먹으면서요!!

플랩이라고 해야 하나??

아삭함을 배가 시켜주는 콩나물과 팽이버섯!!

저는 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었어요...

아삭한 식감이 좋은 콩나물이랍니다. 

이거 국밥도 맛있지만, 라면에 콩나물이 함께 있으면 아삭함까지 같이 있기에, 

정말이지, 좋은 느낌 이었습니다.

ㅋㅋ 저는  아삭한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땡씨 입니다.

열탄구이??     연탄구이가 아니고??  ㅎㅎㅎ

정말 어?? 했답니다.

오늘은 노브랜드 열탄구이를 먹었답니다.  ㅎㅎ

그런데, 배가 많이 안고파서요, 비빔밥은 패쑤!!!!

완전 헐!!! 이었답니다.

ㅋㅋ 연탄 불고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ㅋ

오리고기라 하네요,,, 저는 불고기라서, 돼지고길줄 알았는데,,, 오리고기 였네,,,

고기를 볶은 다음에 밥과 비벼야하는데, 

ㅋㅋ 

난 배가 그닥 안고파서 고기만 먹었엉~~~

밥이랑 같이 먹어야 한다는데,  다 먹으면, 배가 많이 부를듯 싶어서,,,,

볶음밥은  패쑤!!!  ㅎㅎㅎ

저소스가 밥 볶을때 넣는건데,,,ㅋㅋ

난 몰라서, 그냥 넣었네,,,ㅋㅋㅋ

맛만 있으면 되지~~~

불맛이라,,,  ㅋㅋ

오리 기름은 불포화 지방이라해서 체외로 다 나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리고기인데, 고기 볶으면서, 기름이 겁나 많아서(많이 튀어서,,,) 기름을 닦았는데도,, ㅋㅋ

땡씨 입니다.

ㅋㅋ 친구 개학 때문에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도 맛난거는 먹어야 하지요~~

이집(원조 장뜰순대)은 12시 되어서 오면은 자리가 없어요..

사람들도 무지 많구요.. ㅋㅋ
또. 매주 ㅋ
토요일은 문을 안열으니,,

헛걸음 하기 쉽상여요!!

이집 전에는 시장통에 있었다고 하구요~~

이 건물도 자기꺼라고 하내요~

요즘같은 시기에

월세 부담을 안가진다는것이 큰일 아닌가?? ㅋㅋ

아무튼,지금도 맛나서 그런지. 사람들이 ㅋㅋ 많어요!!

이집은 냄새가 없어요!!! 희한하게요~~

이집 순대는 많이 느끼하지 않고 적절한듯 싶네요~~

내 그 미세한 맛의 차이점은 잘 모르지만...ㅋㅋ
내입맛엔 그래!!

순대 한 젓가락 하세여~~~^^

순대가 착한 음식이라서 맛도 좋아야 하고 양도 푸짐해야 하는데,

그런면에서 이집은 다 맞는것 같아~~^^

땡씨 입니다.

물론 호불호가 분명 하겠지욧~~

제 한 친구는 이집이 입에 맞는다고 합니다. ㅎㅎㅎ

지난 일요일에 친구들하고 짬뽕 먹으러 이집을 다녀 왔습니다.

만약, 또 온다면, 짜장면만 먹으러 와야 겠어요...

제 입맛에는 이집 수준은 그닥이었는데 말이지요...  ㅎㅎ 

계속 머릿속에 들었던 생각은 왜???  하는 단어만요..

이집도 홀손님 보다는 배달 손님이 많았다 싶네욧,,ㅋㅋ

난 이런 생각을 한다, 홀에 손님이 많은 집과 배달이 많은 집은 분명히 차이점이 있다고,,,

ㅋㅋ 배달은 빨리 음식이 나가야 하니, 음식을 미리 해놓을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렇다 보면, 아무래도, 홀과 배달전문점은 음식맛에 차이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ㅋㅋ 잠깐 보았지만, 이집 배달 오토바이가 제가 본것만 4대였지 싶은데요,,, ㅋㅋ

배달도 앱을통해 주문받지 않나 싶었어요.

연신 배달 주문 전화가 계속 걸려 왔으니까요..

우리가 음식을 먹는 한시간 가까이 있을동안, 홀에는 손님테이블이 세 네팀 정도였지 싶은데,,  ㅋㅋ

근방에 차 주차 하기도 그지 같고,,,

이집 그냥 기본 해물 짬뽕이었습니다.

고기짬뽕의 종류가 좀 있었지만,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저는 해물  짬뽕을 주문했답니다.

ㅋㅋ 

해산물들은 건 해산물이라서 그랬답니다.

해물이 많은 것두 아니도,, 그저 제 느낌은 구색만????

왜 이가격을 주고 이곳까지 굳이 와서, 이걸 먹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 매운것을 요청하면, 그냥 매운 고춧가루를 이렇게 준답니다.

해물짬뽕 이지만, 해산물이 많았던것도 아니고, 값싼 동죽이 들어 있을뿐!! 

뭐지?? 왜 이금액이지??? 하는 생각이 계속들었어요~~~ 

헐,,,

수타면이었으면 쫄깃함이라도 있었을것인데,,, 여긴 아무런 특색이 없는 그냥 기계면이었어요..

 면이 다른것도 아니고,  전에 갔었던 짬뽕집은 기계면이지만, 면발이 달랐는데,,,ㅋㅋㅋ 

탕수육도 제 입맛에는 그닥이었어요...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인지 정말 그닥이었어요.. 이 돈을 주고 이걸 먹어야하는 생각이 안들었다는,,

왜냐하면 탕수육 더 잘하는 집들 정말 많거든요..ㅋㅋ

탕수육 고기에 육즙이 많았던것두 아니고,,,,  뭐지??? 하는 생각이...ㅋ 

저는 같이 나온 소스 보다 만들어 먹은게 더 깔끔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것만 먹었지 싶었어요.. ㅎㅎ

이 집은 짜장면 잘하는 집이니, 짜장면만 먹어야하나??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역시나, 제 생각은 돠대 광고이지 않나 싶은생각??

저는 생각이 왜 가격이 이렇게 비싸지??? 하는 생각??

정말 이집만이 가지고 있는 맛을 찾을수 없었지 싶었어요.

그냥, 저는 다음에는 여긴 안올거 같아요... ㅎㅎㅎ  비싸니까....

그리고,  이집이 청주에서 짬뽕잘하는집이라고 간판에 적을 정도 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