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씨입니다.
겨울바다??
센치해지는데,, 현실은 그게아니랍니다!
어제가 절기상 우수 였는데,,, 이젠 봄이 성큼 다가 온듯 합니다.
3월이 되면 봄사진들 무지하게 올라오겠지요??
ㅎㅎ
따스한 봄날이 오기 전에 처가집에 갔다가 겨울 바다를 담게 되었삽니다.
문득 겨울바다란 노래가 떠올라 흥얼거리게 됩니다.
옛날노래니 모르는 사람들도 꽤나 있을껄요??
https://www.youtube.com/watch?v=OwMBBt6uhMw
이노래랍니다.
한번 들어 보셔요~~
처가집 앞바다 영상입니다.
바다가 이뻐서 한참을 바라 보고 있는데, 추워서 인지
오래있지 못하겠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인지 바다를 보고 있는 길가에 편의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왜일까?? 했지만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저 멀리 보이는곳이 대천항이랍니다.
바다위에는 커다란 배들도 떠있는것을 볼수 도 있답니다.
대천은 광어가 유명한데,, 저더 겁나게큰 광어를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기억이 만다면 정호영셰프 가게에도 대천 멸치가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
근처에 보령화력발전소도 있고, 인근에 토정 이지함 묘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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