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입니다.

오늘도 변함 없이 운동을 했습니다.

젠장할... 오늘 무지 덥더군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 하고 덥더라구요..

오늘 폭염 주의까지 내린곳 도 있지요??

 아마, 대구는 35˚까지 올라간다는 말도 있으니,,

어쩔,, 벌써부터 에어컨 생각이...

그래도 난 오늘도 운동을 했답니다.

ㅋㅋ 해도 일찍 뜨는데, 더우면 일찍 운동하면 되지~~ ㅋㅋ

PM주스는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랍니다.

늘 먹어야 하는 식품을 말하는거지요.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밥을 먹듯이 먹어야 하는 식품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식품(食品)

명사로써,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천연(天然)의 상태이거나 가공 또는 조리한 상태의 물품을 말한다.

물론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 한잔 마시구요!!

영양쥬스!!

효소가 들어 있기에, 어르신들이나, 직장인들, 학생들에게도 좋을듯 한것 같아요.

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다들 아시니까요....  ㅎㅎㅎ

저는 하루에 2잔은  마시는것 같아요..

ㅋㅋ 과잉일수는 있겠으나, 조금 마시다가가 줄이면 되겠지요. ㅎㅎㅎ

한잔에 필요 성분들은 들어있다고 판단 되니까,, 나중엔 ,,,,ㅋㅋ

체온계!!!

코로나로 인해? 

집집마다 있는 체온계가 쓸모있게 되는거지요.. ㅎㅎ

저도 체온계 톡톡히 써먹고 있어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G0ybE0tJ84ZnK4l0YrYNEg

미호문!!

여기에서 나는 왼쪽 오른쪽 갈피를 정하는것 같아요....  ㅎㅎㅎ

아마 기억이 맞다면 여기 이름이 보화정일껄??

ㅎㅎ 나는 텀블러에 산소주스를 담아서 나왔다.

물마시듯이 산소주스를 마시는 기분은 더없이 상쾌하다.

미네랄주스!!

요즘 현대인들은 심각한 미네랄 부족이라고 한다.

사람에게있어서 미네랄이 무지 중요한데,,

피를 만들때에도 필요하고,,,,(조혈)

나도 미네랄 따로 챙겨서 먹은적은 전혀 없고, 

정수기물을 마신지가 어언 십년넘게????

나도 울 딸아이 이 미네랄 주스 챙겨서 마시라고 했는데,,, ㅋㅋ 힘드네,,,

ㅋㅋ 시험끝나고 챙겨서 먹겠다고 한다...

에헴!!!

레몬티 같이 시원함도 있었는데, 나는 시원하게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만들어서 마신다. ㅎㅎㅎ

해독기능도 있고 하니 꼭 챙겨서 마셔야 하지 않을까?? ㅋㅋ

테니스 선수인 조코비치는이 음료를 물마시듯 마시고 있다고 한다...

조코비치는 세계랭킹 1위선수!!

테니스 운동은 격렬한 운동이기 때문에 피로도 회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ㅎㅎ

그런데 딸아이 마시게 하는것이 더 힘들어...  ㅎㅎㅎ

땡씨입니다.

내일은 우리딸아이 개학일이니, 아침 운동은 가지 못할듯 하네요...

조금 늦게 가야 하겠지;요???

눈치없이 평소와 다름 없이 다녀오면, 눈치까지 덤으로,,,,ㅋㅋㅋ

PM주스는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랍니다.

늘 먹어야 하는 식품을 말하는거지요.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밥을 먹듯이 먹어야 하는 식품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식품(食品)

명사로써,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천연(天然)의 상태이거나 가공 또는 조리한 상태의 물품을 말한다.

오늘도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를 마시면서 밤새 막혔을지도 모르는 모세혈관들을 뚫어주는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를 필히 마신답니다. ㅋㅋ

저는 내력이 피가 걸쭉하니, 저는 필히 마셔야 하지요...

이제사 생각이 드는거지만, 고혈압이나, 뇌출혈 모두가 피 하고 연관된 질환이니,

혈액관리에 관심이 절로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침마다 체온계로 내몸 온도를 체크한답니다.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를 마시고도 36.8도면 약간 저체온이네,,,ㅋㅋ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를 마시면 체온이 1도 올라간다고 하니,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나 증가 된다고 하잖아요.

영양주스랍니다.

과일을 골고루 먹기도 힘이드는 일이기도한데, 이 한잔으로 필요 섭취량이 다 들어 있답니다.

어르신들은, 소화력이 약하니. 어르신들에겐 괜찮은 식품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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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도 오르막길의 시작입니다. 

이곳은 구간은 짧지만, 매번 가파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이젠 좀 익숙해져서인지, 힘은 좀 덜들지만요..

하늘은 흐리지만 한눈에 들어오는 청주 시내 모습은 늘 정겹답니다.

그냥 지나치는 시선들도 있을것인데요~~~

오늘은 바람이 착해서 태극기가 얌전하지 싶어요.  ㅎㅎ

산길 내리막길을 스틱 없이 내려간답니다. 

스틱에 의존하지않고 내려가는 이기분은 표현하기 힘들어요..

전에 아무런 꺼리낌 없이 산을 오르내릴때는 몰랐었는데,,, 정말 차이가 커요~~~ 

오늘도 뻘짓을(?) 했답니다.

ㅋㅋ

전 이런것을 전에는 못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해보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헐~~  하는 것도 잇겠지요?? ㅋㅋ

난, 텀블러에 산소주스!!

저는 운동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하나 마신답니다.ㅋㅋ

오늘은 다시 한번 병원에서 언어에 대한 평가가 있는 날이랍니다. 

저는 뇌 출혈로 인한 장애가 왔지만, 분류가 뇌병변으로 해당되고, 

그로인한 언어장애 도 왔는데, 그에 대한 재 평가!!

전에 한 적이 있는데, 나는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뇌출혈은 뇌졸증보다 무서운 것이랍니다.

치사율이 30%가 넘어요,,, 거의 40%

흐미!!!

아래내용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기사내용이랍니다.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은 골든타임인 3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생사가 갈린다.

이런 뇌출혈만큼 치명적이면서 우리나라 60대 이상 남성에게 유독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 있다.

별다른 자각증상도 없는데다 발생할 경우 환자의 60% 정도는 병원에 도착 전 사망하고,

나머지 40%의 절반 가까이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도 사망한다. 

하긴 저도 큰 수술만 2번 수술 모두 해서 6번이나 했으니까요.

큰 수술!!!   말 그대로 큰 수술이었습니다.  생사가 달린,,,,  흐미!!!

그래서 언어에 대한 상태 재 평가를 진행한답니다.

오늘도 운동 마치고. 커피대신 미네랄 주스한잔을 마신답니다. 

ㅋㅋ

마무으리~~ 

땡씨입니다.

PM주스는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랍니다.

늘 먹어야 하는 식품을 말하는거지요.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밥을 먹듯이 먹어야 하는 식품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식품(食品)

명사로써,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천연(天然)의 상태이거나 가공 또는 조리한 상태의 물품을 말한다.

오늘도 저는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한잔 마시고 운동을 다녀 왔답니다. ㅎㅎ

벌써, 운동 시작 한지 석달째에 접어들고 있네요...

제가 이 산소 주스를 꾸준히 마시는 이유는 뇌출혈이 있었던 나는 벌써 8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이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가 혈관에 도움을 준다고 하여, 저는 꾸준하게 마시고있답니다. ㅎㅎㅎ

일종의 내 자신에 대한 임상 실험인 셈이지요... ㅎㅎㅎ 

이제는 체온계가 친숙하답니다...

체온계사진이네~~~  ㅎㅎ

나도 아침마다 체온을 확인하고 있답니다.

아이러니하게, 요즘 많은사람들이 저 체온인 사람들이 무지 하게 많다고 한다.

집마다 체온계는 다들 있을테니,내 상태에 대해  한번 재볼까??? 

나는 이마에 대고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다른 방법이 또 있을까????

이거는 늘 말하듯이 영양 주스이다.

나는 이 한잔으로 영양을 충전하고 있다..ㅋㅋㅋ

https://www.youtube.com/channel/UCG0ybE0tJ84ZnK4l0YrYNEg

여기 산성길은 아직 오디가 영글지 않은듯 싶다. 

김수녕 양궁장 옆 용정산림공원에 뽕나무는 열매가 다 익어서 

길가에 떨어져 있는걸 보았는데,,,ㅋㅋ

여기는 아직인가 보다.. 여기도 이제 곧 익겠지??

이 예쁜 노란꽃의 이름은 금계국으로 알고 있다.

맞지??  

청주상당산성 둘레길을 걷다가 만나게 되는 청주 시내의 모습이다.

밤새 비가와서인지,  시계가 깨끗하지 싶다. 

오늘 걸을만 하네~~~  ㅋㅋ

길을 걷다가 만나게 된 태극기입니다.

달이 6월달이다 보니, 태극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질것 같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6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뭐지??? 하구요..

저는 아침해로 이 이슬이 사라지기 전에 사진 담았답니다.

ㅎㅎ 

올~~~  좋아요...

오늘도 오늘 아침 운동이  마쳐 갑니다.

주말을 지난 뒤라서 사람들이 많이 없네....  ㅎㅎㅎ

마무리!!

나는 운동하면서 상쾌한 시간도 보냈지만,

또 챙겨간 텀블러에 담아간 산소 주스를 물 마시듯이 마신다. ㅎㅎㅎ

ㅋㅋ 집에 돌아와서 미네랄 주스 한잔을 마시면서 아침 시간을 마우리~~~~

ㅋㅋ 알수가 없는 내몸의 상태를 쾌적하게 유지 하기 위해 나도 하루 두번 이상 마셔주고 있다...

물을 마시는데, 정수기물은 필터로 모든 성분을 다 걸러내니, 그냥 물이지 싶다.

나도 정수기물만 마신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우리딸은 ???? 

수돗물은 좋은것을 아는데,, 수도관에 대한 신뢰가 적으니,,

땡씨 입니다.

PM주스는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랍니다.

늘 먹어야 하는 식품을 말하는거지요.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밥을 먹듯이 먹어야 하는 식품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식품(食品)

명사로써,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천연(天然)의 상태이거나 가공 또는 조리한 상태의 물품을 말한다.

오늘도 저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벼이 운동을 나섰습니다.

대박!!

매일운동을 한 지가 어언 두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도 쥬스를 마시니, 효과를 보고 있는것 같아요!!

오늘도 운동 나서기전에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 한잔!!

일명 에너지 주스라고 해야 하나??? 

난 이 산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를 마시고 오늘도 나선다!!

이거 정말 좋은것 같아요..

운동두하고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를 마시니 서서히지만, 체중도 주는게 보여요...ㅋㅋ

요즘 부쩍 체중계에 자주 오르게 되네요... ㅋㅋ 확인???

운동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런면에서 이 한잔은 정말 좋은듯 하다.

운동 마치고 집에 와서도 배고픔이 없다....ㅎㅎㅎ 

https://www.youtube.com/channel/UCG0ybE0tJ84ZnK4l0YrYNEg

오르막길이네,,,

근자감으로 이 오르막길을 스틱없이 올라갔다...

기분 쪼아!!!!   ㅎㅎ

청주시내가 보인다.

오늘은 날이 좋아서 시계가 좋다..

하늘은 많이 흐리지만,,  ㅋㅋ

오르막 계단,,,

스틱을사용해서 긴장하면서 오른다... 

근자감은 평지에서 하고, 이런데는 항상 긴장해서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아파보니까,, 또 아프기 싫어서 겁이난다..

아무렇치도 사람은 그 기분을 모를꺼다..

이 계단을 바라 보면서 오를 엄두도 못내던때도 있었다.

다시 되돌아 갈때의 기분이란,,,  하아....

이번엔 내리막!!

신중히 조심해야하지...

오를때도 조심해야 하지만, 내리막은 더 긴장하고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젠 이렇게나, 햇살이 따갑다.

모자의 필요성이 새삼,,,,

숲길!!

나는 콘크리트길보다 이런 흙길이 더 좋다..

흙길을 가다가 만나게된 풍경!!

좋다...

산소주스를 텀블러에 담아서 갔다...

나는 물마시듯이 준비해서 마시고 있다..

나는 운동 마치고, 미네랄 주스 한잔을 마신다.

에너지코치를 하셨던 분이 영양주스와 미네랄 주스는 시간 간격을 두고 마셔야 한다고 하셔서,

나는 운동 마치고 와서 한잔 마신다.

이러면서 커피가 오후로 밀리게 되었네,,,ㅋㅋ

땡씨 입니다.

참으로 몰상식한 사람들 많아요. 남들이 눈살을 찌푸린다는걸 모를까요?? 신경 안쓰는 걸까요??

이런 경우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카페에서 이제는 환경 때문에 종이빨대와 텀블러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플라스틱빨대를 사용 못하니.. 종이 빨대등 대체품들이 눈에 띄인 답니다.

이런것 들도??? 할정도 이니까요..

그런데, 갑작스레 자기 텀블러세척 하겠다며 싱크대로 '불쑥'들어오는 손님이 있다면, 핵당황 스럽겠지요??

정수기 앞에서 세척하는 진상 손님도 있는데요,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나?? 싶은데도 실제 있다고 합니다.

완전 헐!!!

업소등 업계에서는 "싱크대 설치 등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으며,

환경단체에서는 "음료 팔아 돈 버니 투자해야 하는게 아닌가?"

서로의 입장 차이 인듯 싶습니다.   평행선 같은 논제이지 않을까요??

나 와는 별 상관 없다는 느낌??  나만 아니면 되 하는 철저한  무관심 이지요...

그러니, 그닥 나에게는 골치 아픈일은 아니라는 느낌?

이 문제 정말 골치 아픈일이라 생각 하는데,,,

요즘엔 개인카페도 많고, 프렌차이즈커피점 등을 다해 증말 커피숍 많이 보이는데...

경쟁들도 심하겠지요.. 자칫 하면   폐업!!!

그런데, 문제는 이런 카페들이 영세 하다는거?? 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즐기는것도 개인 일이지만, 개념있게 행동하는것도 즐길 수 있는 자격이 있는것이지 않을까?? 하는 내 생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