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주스는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랍니다. 늘 먹어야 하는 식품을 말하는거지요.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밥을 먹듯이 먹어야 하는 식품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식품(食品)
식품은 명사로써,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천연(天然)의 상태이거나 가공 또는 조리한 상태의 물품을 말한답니다. 생리통 완화 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비타민B군(액티바이즈) + 마그네슘(리스토레이트). 그 고통을 남자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나, 여자들은 커다란 고통인 듯 싶어요. 중요한거는 사람 장기에 혈액에 산소가 있어야 하는데, 남자는 간, 여자는 자궁에 산소가 있는 혈액이 먼저 가도록 몸이 시스템화 되어 있다고 합니다. 혈액은 고속도로의 트럭에 비듀된다고 봐야해요.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도 하지만, 대사후 남은찌거기(노폐물)들을 나르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만큼 혈액속에 산소 포함이 중요하다고 봐야 한답니다. 요즘에 혈관에 대한 문제 발생이 점점 많아진다고 할 수 있어요. 중성지방,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모두 다 혈관 문제 이지요. 그렇다면 내장지방이란 무얼 말하는걸까??
복강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 빈 공간에 축척된 지방을 말한답니다. 체중감량을 할 때 체내 모든 지방이 균등하게 빠져나가면 좋겠지만 내장지방이 뒤늦게 빠지는 지방이랍니다. 아오~~ 스트레스!! 복부지방을 빼고 숨겨진 복근을 드러내기 위해선 내장 사이에 낀 지방까지 제거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내장지방은 단지 체중증가를 유도하고, 외관상 보기 안 좋은 체형만 만드는 게 아니랍니다. 내장지방은 인체의 주요 장기들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그 만큼 건강과도 밀접한 연관관계에 놓여있답니다.
왜? 액티바이즈를 마셔야하는 걸까요? 우리가 일반 피검사하는데, 이 피검사로는 모세혈관의 상태를 알수가 없답니다.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서 모세혈관 검사하는데에도 검사비반 기백!!! 영양제는 다 먹으면서 성분표는 유심히 안본답니다. 과연 어떠한성분들이 들어있는지요. ㅎㅎㅎ 나이가 들어 가면서 혈관에 대한관심이 많아지고, 요즘엔 혈관 질환 병자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런데, 액티바이즈(산소주스)는 혈관 청소를 해주는 주스랍니다. 그리고, 비타민 B군 집합체라고도 할 수 있답니다. 미토콘드리아내에서의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 B군을 전 종류 8가지 배합되어 있습니다. 헤모글로빈수를 증가 시켜준답니다. 혈액순환 생성을 도와줍니다.(조혈)
내 몸의 면역력 높여주는건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랍니다. 요즘 다이어트음료들을 보면 간간히 과라나를 볼수 있답니다. ABC주스의 B가 비트를 의미 하는데, 액티바이즈에는 비트와 과라나가 함유되어 있고, 더 좋은것은 비타민B군이 모두 들어있다는게, 획기적인거지요. 암세포가 활동하기 좋아라 하는 우리 신체 온도는 35도 랍니다. 그런데, 산소주스(액티바이즈)는 체온을 올려준다고 한다. 비타민이 외부 유입이 없는 경우 체내에 있는 지방을 사용해서 에너지를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살이 빠지는 건데 그 이유를 모르면 착각을 하게 되지요. 이 산소주스의 주 역할은 산소공급, 혈류개선이 주 역할이랍니다. 그러면, 체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의사들이나,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5배나 높아 진다고 하는데, 그 체온 1도를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을까?? 운동은 심부온도를 높여주는 게 아니라, 땀을 통해 체온 조절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낮아진다고 봐야한다. 그러면, 아이러니한 이야기지만, 운동선수들은 다 건강한가? 할까 ??? ㅋㅋ 자기 피의 혈액량은 얼마나 될까? 체중X 0.65 / 8 = 자기 몸의 혈액량이라 한다. ㅋㅋ 과라나가 브라질 산삼이라 불리우는 과일이랍니다. 브라질 산삼이라 불리우는 과라나가 왜 좋을까?? 다이어트? 활력? ㅋ 비만도 하나의 염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백효과가 있는 성분 비오틴이 함유 되어 있는데, 액티바이즈에는 일 필요량의 5배 배합 되어 이있다. 대상포진 치료제에는 비타민B1(티아민)이 꼭 있어야 한답니다. 병원에서도 처방 해주는약을 보면 비타민B1(티아민)은 들어 있어요.
영양주스를 통해 필요 영양소 인!! 미네랄 주스를 통해 아웃!!! 파워영양주스라고하는파워칵테일에는효소와유산균이들어있답니다. 한마디로 all-on one라고 할수 있을것이지요. (ㅋㅋ 56가지 야채, 과일,허브 추출물로~~) 이영양주스에는효소가들어있기에바로마셔야하는주스랍니다. 아침을 잘 쟁겨먹지 못하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은 파워 칵테일을 먹어야하는 이유랍니다. 또 여성분들은 디톡스 기능도있으니, 장복하면 슬림해지겠지요~~~
파워칵테일에는 효소와 유산균이 들어있답니다. (식이섬유요.) 이 영양주스에는 효소가 들어 있기에 바로 마셔야 하는 주스랍니다. ㅋㅋ 그 이유는 효소는 물과 만나면 바로 장에 도움을 주는 자기 일을 하기 때문입지요. 또, 산화 방지 물질(항산화에 대표적인 셀레늄)이 들어있답니다. 산화 된다는 것은 늙는다는걸 말하는거지요?? 항산화는 좀 지체 시켜 준다는 말이지요. 우리는 신진대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나이드신분들은 아무리 좋은 것을 드셔도 별 차이를 못느끼시는데, 그이유가, 소화가 잘 되기 때문이란다. 소화를 못하면 장이 굳어지게 된답니다.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하는 곳은 장일만큼 정말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필수 영양소를 챙겨 먹어도 소화 흡수를 못한다면 허당 이지 싶어요. 아무리 좋은 산삼, 녹용도 우리 몸이 소화를 못하면 무용지물인 셈이지요.
장(腸)
이것만 기억하자!!! 인 아웃(잘 입력시켜주고, 빼 주고,,)만 잘해주면 된다고 볼 수 있다. 자기의 사랑하는 몸을 위해서요. 장내에 MK세포 (면역세포), T세포(보초)가 있음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하면 검.경?? T세포가암세포에 대한 감지를 못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고 봐야 할 것이다. 요즘, 식습관으로 인한 장내에 T-세포가 바보세포가 되어 버린다고 봐야한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못한다는 것이지. ㅋㅋㅋ 세포가 저녁에 먹은 음식들을 세포가 신진대사를 하는데 사용하고 남은 것 들을 몸밖으로 배설해주는, ㅋㅋ 한마디로 배설모드에 해당하는 주스라 할 수 있어요.. 변비가있으신 분 들은 장복 하시면 좋을 듯 하답니다.ㅋㅋ 장이 연동운동을 해야 하는데, 이떼 필요한것이 식이섬유랍니다. 치질수술을 하면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속에 식이섬유가 들어 있답니다. ㅎㅎㅎ
겨울준비 이제 슬슬 가나요?? ㅎㅎ
이제는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많이 바뀌었지 싶습니다. 트랙을돌려고 왔는데도 이런걸 적어야하고,, 마스크는 꼭 써야하고,, 예전의 자유로움이 그립답니다. ㅎㅎ
풍향계(?)랍니다. 풍속계인가? 아무튼 바람의 불어오는방향과 세기를 알수가 있지요.. 전에는 이게 없었는데,,, 갑자기 이게 왜??
저는 주말에 운동겸해서 산트래킹을했답니다. 일반길하고 흙길은 확실히 달라요~
눈이 부시게~~ ㅋㅋ 캬!! 날 좋네~~ 이런날 이렇게 얼을수 있다는것도 참으로 좋은거지요~~
유해해충기피제~~ 이젠 공기가 차가워져서 유해해충이 없을떄인데,, 곧있으면 바닥이 하얗게되겠지??
저분은 시각장애가 있으신거 같은데, 공기가 다르니 나오시는거겠지? 가끔 차즌 나도 이렇게 좋은걸 알겠는데, 얼마나 잘 아실까~~~
배수로에 낙엽이 덩그러니 ,,, 이 모양을 보면서 느껴지는 바는 사뭇 서로들 다르겠지요??
집에 다 왔는데, 웅덩이를 만나게 되었고, 그속비친 반영을 보게 되었답니다. 떨어진 낙엽을 쓰시는 아파트 근무자분들은 이런 감정을 가지시지는 못하시겠지요?? ㅎㅎ
(미네랄)리스토레이트!!! 미네랄이 먼저인지, 비타민이 먼저인지,, ㅋㅋ 둘다 먹으면 되지~~~ 마시는 방법만 잘 구분해서~~ 비타민은 미네랄 없으면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네랄은 꼭 섭취하여야 한답니다. 언제 부터인가, 예전엔 수돗물을 그냥 마시고했는데, 정수기 물을 마시기 시작한것 같아요. 모든것을 다 걸러내는게 좋은게 아닌데, 그래서 미네랄이 부족한듯 싶어요. 심층수니, 알프스 생수니 해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는 물은 일반 생수보다 3배이상 비싸요. 그만큼 체내에 미네랄이 하는 역할이 많다는 반증이겠지요?? ㅋ 미네랄이 부족하면 900여가지의 질병이 온다고 합니다. 그중에 칼슘이 부족하면 147가지 질병이 온다고 합니다. 아토피 치료한다고 목욕하는분들도 있어요.
미네랄은 세포까지 칼슘과 마그네슘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미네랄은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지만, 비타민과는 다르게 지용성이랍니다. 지용성을 수용화 할 수 있는게 기술인데,,그어려운걸 해내네,,, 몸에 필수 영양소인 지방이 들어오면, 수용화 해서 몸 밖으로 배출을 해줘야 하는데,, 그 역할을 담즙이 한다고 한답니다. ㅋㅋ 체내에 독소를 해독하는 장기는 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리스토레이트는 간이 그 기능을 잘 작동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에 해독주스라고도 합니다.
미네랄이 중요한 이유!!!
비타민 D가 결핍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혈액 시험입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일부 징후와 증상도 있습니다.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가능한 빨리 비타민 D 수치를 검사해야 합니다.
1. 검은 피부 흑인은 피부가 검기 때문에 비타민 D가 결핍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흰 피부를 가진 사람들보다 최대 10배 정도 더 많이 햇빛에 노출해야 동일한 양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2. "우울한" 기분 기분을 고조시켜 주는 뇌 호르몬 세로토닌은 밝은 빛에 노출되면 상승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으면 줄어듭니다. 2006년 과학자들이 8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비타민 D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으며, 비타민 D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건강 관리를 받은 사람들에 비해 11배 많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3. 50세 이상 앞에서 언급했듯이, 나이가 들면 피부는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비타민 D를 많이 생성하지 않습니다. 또한, 신장도 비타민 D를 여러분의 몸에서 사용하는 형태로 전환하는데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성인은 실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4. 과체중 또는 비만(또는 근육량이 많은 경우) 비타민 D는 지용성의 유사 호르몬 비타민으로서, 지방을 모아서 "싱크" 역할을 하는 체지방을 의미합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날씬한 사람보다 더 많은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 근육량에 의해 체중이 더 많이 나가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5. 뼈의 통증 홀릭 박사에 따르면 통증, 특히 피로감을 동반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섬유근육통 또는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오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중 상당수는 비타민 D 결핍 골연화증의 일반적인 징후이며 성인의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비타민 D 결핍과는 다릅니다."라고 말합니다. "실제로는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칼슘을 골격의 콜라겐 기질로 공급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뼈가 욱신거리고 아프게 됩니다." 6. 머리에서 나는 땀 홀릭 박사에 따르면 비타민 D 결핍의 첫 번째 징후는 머리에서 땀이 난다는 것입니다. 사실, 내과의사들은 이런 이유로 신생아의 머리에서 땀이 나는지 산모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신경근의 과민성으로 인한 신생아의 과도한 발한은 비타민 D 결핍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입니다. 7. 소화 장애 비타민 D가 지용성 비타민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즉, 위장 상태에 따라 지방을 흡수하는 능력이 달라지며 비타민 D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도 적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크론병, 복강 및 비복강 글루텐 민감성, 염증성 장(腸)질환이 포함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0ybE0tJ84ZnK4l0YrYNEg
아래 사이트에서 회사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은 왜 독일PM주스일까?? 독일은 인체 실험을 통해서 결과를 산출한답니다. 독일은 동물실험 이런 것은 절대로 안 한다고 한다. 독일은 인체 실험을 하기에 신체 이용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독일 PM 주스가 체내 흡수율이 높아서 많이들 좋아 하시나 보아요. 각종 약으로 쓰이는 캡슐, 타블렛, 주스등 각각 체내 흡수율이 각각 달라요.
그럼 NTC란 무엇일까요?? 그대로 하자면, Nutrient Transport Concept 영양과 산소를 5분만에 모세혈관에 전달한다는 컨셉(공학용어로 공법)이라고 합니다. 즉, 60개조의 세포 모두에게 확실하게 전달한다는 개념인거죠. 왜 우리가 병원에서 정맥주사를 놓찮아요.. 그런 개념이랄까??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곳에 정확하게 전달 해주는게 정맥주사가 아닐까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효과가 빠르다고 할 수 있는거지요.
그냥 혈관에 주사를 놓으면 피가 다 돌아 원하는 위치에 도달하기 까지 시간이 걸린답니다. 그래서 정맥주사를 놓는거지요.. 원하는 위치에 제일 빠른 효과를 기대 하면서요. 또 마이크로 솔브 기술이란 것에 대해서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체, 마이크로솔브 기술이란 것은 무얼 말하는거지?? 하구요..
PCT는 해초 추출물인데, 세포의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기에, 꼭 있어야 하는 요소이다. 보시면 ®는 없답니다. 그 차이를 아시겠지요?? PCT(촉매)의 하는 역할은(Phase Transfer Catalyst) 세포를 열어서 영양과 산소를 잘 받아들이는 역할을 한답니다. 세포 입장에서 보면 나노 입자도 야구공만 하게 크게 보인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 솔브 기술은 나도 마이셀화로 입자를 작게 하여 흡수율을 높여 준거예요. 1. 글로벌의 의미가 뜻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설명할수 있어야 한답니다. (내가 아는 글로벌의미는 세계20개국 이상에서 판매가 가능하도록 할수 있는것을 글로벌이라고 한다는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그러니 글로벌 글로벌 그러는데 글로벌의 의미는 아는걸까요?? ㅎㅎ 2. 안정성. (식품안전성 : 운동선수들의 경우 도핑테스트를 매일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냥 쉽게 생각해서, 설마?? 하면서 메달을 박탈당한 경우도 있어요. 그이유가?? 도핑테스트 해서 걸린거라는데, 그 이유가 ?? 감기약?? 생각해본답니다. 그 매일 도핑테스트를 하는 선수들이 왜 걸렸을까?? 하고,,, 순간 방심이겠지,,, 나름 이유들이 있을 것이고, (유럽운동 선수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고, 국내 운동 선수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들은 왜 먹고 있을까요??ㅋㅋ
자세한 등재 내용정보는 www.koelnerliste.com 에서 확인 할수 있다. 3. 특허 보유 유무 등... (®의 의미하는바.. 내가 전에 독일전선회사에서 영업을 했었는데 ®은 등록상표를 의미하는바 이기에, 아무나 쓸수 없는 이름이다. ㅋㅋ 도용하면, 벌금이 꽤나 크지??? ) http://www.pmi-korea.com/
정말이지 이젠 아침에는 추워요~~ 입김도 보일정도이니, 많이 추워진거죠~~ 곧 겨울이 올려나 봐요~~~ 내장비만이 얼마나 안좋은줄은 다들 아시지요??
날도 쌀쌀해지니 몸을 움츠려 들게 되는듯 합니다. 나이가 들면 더 그렇답니다. 흔히 '나잇살'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ㅋㅋ 꾸준히 신경쓰고 노력해야 하지요. 나이 탓만 하지말고 뱃살을 빼려고 노력해보자구요. 꾸준히 자기관리 실천하다보면 줄어든 뱃살을 볼 수 있답니다. ㅋㅋ 물론 좋은 음식도 같이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것도 더없이 중요한거지요.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배에 힘주고 있는 자세 생활화해야 한답니다.
평소 배에 힘을 주고 생활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런 습관이 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앉을 때는 의자에 등을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당기는 느낌으로 허리를 편 채 복부에 힘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복부 근육이 강화되고 뱃살이 감소한답니다. 실제로 이 방법은 일본에서 '드로인 운동'이라고 알려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드로인 운동을 통해 복부 근육이 강화되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복부가 탄탄해진답니다. 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나와 배가 나오는데, 이를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이랍니다. 또한 복부 근육량이 늘면 몸속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낸답니다. 서서도 시도할 수 있는데, 선 자세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유지하면 된다.
2. 주 2~3회, 1시간씩 운동해야한 답니다.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답니다. 운동은 저강도의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2대 1 비율로 하는 것을 권장한답니다. 요가, 필라테스,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이 저강도 무산소 운동에 속하며 걷기나 등산, 배드민턴 등이 유산소 운동에 속한다. 또한 운동하는 시간은 한 시간을 넘지 않되, 일주일에 2~3회만 꾸준히 해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다만, 윗몸일으키기 등을 통해 복근을 만들겠다는 욕심은 버리는 것이 좋다. 허리 뒤쪽 근육이 약해지면서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틈틈이 훌라후프를 하는 것도 움직임 적은 복부와 골반을 움직여 지방 축적을 막는다.
3. 밥 4분의 3 공기만 먹어야 한답니다.
식사량은 평소보다 15~20% 줄인다. 하루 3번 밥을 1공기씩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끼니마다 4분의 1공기 정도를 덜 먹으면 된다. 중장년층은 노화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때문에 운동만 해서는 살을 제대로 뺄 수 없다. 식사량을 줄여 지방으로 저장되는 양이 없도록 해야 한답니다. 먹는 양을 너무 급격히 줄이면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고, 혈당을 공급하기 위해 근육의 단백질이 사용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더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답니다. 또 중.장년층은 꾸준히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가끔 먹어줌으로써 스트레스 없이 식사요법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답니다.
참,, 나이들면서 내 몸을 위해서 챙겨먹어야 할것들이 많아요... 그리고, 자기 몸을(혈관) 위해서 액티바이즈도 챙겨서 먹어야 합니다.
원래 사람몸은 이렇게 모세 혈관들이 있는데,, 그래서 모세혈관이 중요한 거지요... 이렇게나 많은 모세혈관이 막힌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 그런데, 이 모세혈관 막힘은 자각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한방에 훅 갈수 있으니, 잘 챙겨야 하는 이유이지요~~
건강관련 프로를 보면, 혈관 관련 주제가 많을 만큼,혈관 관련해서 잘 챙겨야 하지 싶습니다.
1억 명 이상의 미국인들, 즉 전체 성인의 거의 절반이 고혈압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고혈압은 뇌졸중, 심장마비, 심장질환을 포함한 많은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며 나이가 들수록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미국국립보건원은 55세까지 고혈압이 없던 사람들조차 나중에 고혈압이 발병할 확률은 90%에 달한다고 밝혔다.
1. 히비스커스 차 사람들은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 때문에 수 세기 동안 차를 마셔왔다. 위를 진정시키는 것부터 면역 체계 강화까지, 차를 마시는 것은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특정 차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히비스커스 차로 혈압뿐만 아니라 간과 신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살구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칼륨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은 나트륨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영향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살구는 1인분에 89mg의 칼륨이, 말린 살구 반 컵 분량에는 1인분 당 1,101mg의 칼륨이 함유되어있다. 이는 하루 권장량의 23%에 해당한다.
3.호박씨 미국심장협회는 호박씨가 콜레스테롤과 고혈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마그네슘이 풍부해 뼈 건강에서부터 편두통에 이르기까지, 샐러드나 혹은 간식으로 먹기에 적합한 음식이다.
4. 비트 샐러드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 비트는 비타민 K, 비타민 A, 비타민 C와 같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또한, 질산염이 풍부하기 때문에 몸의 혈관을 넓히는 화합물로 전환해 혈압을 낮추는 것을 도와준다.
5.연어 포화지방이 낮은 연어는 불규칙한 심장 박동으로부터 보호하고, 동맥 플라그의 증식을 감소시키며,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지방산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6.지방이 많은 생선 건강한 식단의 일환으로, 미국심잡협회는 매주 2인분 정도의 생선을 먹을 것을 권장한다.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생선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선택들 중 하나로, 고등어, 청어, 정어리 등이 있다. 하지만,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적 성분인 ‘수은’ 함유의 우려가 있는 황새치와 동갈삼치는 피하는 것이 좋다.
7.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의 칼로리는 높은 편이지만, 적정량의 섭취는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며 체중 감량을 방해하지 않는다. 단백질이 풍부한 피스타치오는 불포화지방, 섬유질과 비타민 E 등의 좋은 공급원으로 고혈압저널(the Hypertension journal)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소금에 절이지 않은 피스타치오는 심혈관 위험 및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8.건포도 건포도는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음식이자 칼륨의 좋은 공급원이다. 미국심장학대학(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건포도를 규칙적으로 한 움큼씩 먹는 것이 다른 간식들에 비해 혈압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다고 한다.
9.참기름 참기름은 음식에서 약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용도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오래된 씨앗 기름 중 하나이다. 참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미국국립보건원의 웹사이트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고혈압 환자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제안한다.
10.석류주스 석류 주스는 녹차나 레드와인보다 3배나 더 많은 산화방지제를 함유하고 있으며,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석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섭취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무튼 열심히 꾸준히 운동하고, 좋은 음식들을 잘 챙겨서 먹음이 안하는것 보다는 나을테니까..
난 복이 많은사람! 산다는게 정말 왜 좋을까?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지난 2013년 11월 뇌경색보다 치사율이 높은 뇌출혈로 6번의 머리 수술!!
이로인해 장애가 왔지만, 지금은 거듭난(Reborn)삶을 살고 있는! 두번째 삶을 살고 있답니다.
그런 내가 주저리 주저라 써가는이야기들 입니다... seab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