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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진천하면 생각나는게, 선수촌, 생거진천,농다리, 길상사등이 생각난답니다.

그리고, 김유신 생가가 진천에 있다는건 아시나요?

다음에 또 진천에올 때에 한번 생가터에 가볼까 합니다.

보탑사 하고 생가터, 태실을 한번에 묶어서 가면 갈만한 코스가 되겠지요?

ㅋㅋ 이번에는 진천에 사는 친구 얼굴도 볼겸해서 다녀왔답니다.

청주에서 한 4~50분 걸렸지 싶어요.

물론 초행길이라서 천천히 갔음도 있지만요.

부대찌개 한 탕 먹었습니다.

어디는 파를 듬뿍 넣어서 단맛과 시원함이 있었는데,

여기는 단촐하지만, 국물에서 깊은맛이 있었습니다.

희한하네~~

진천사는 친구가 추천한 맛집이라서 고민없이 갔답니다.

간 고기에, 요즘 무지 비싼 파가 들어가면 단가가 올라갈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단촐한 내용물에비해 국물의 깊은맛은?? 뭐지??

아,,, 전이 무지 맛나서 세번인가 추가로 달라고 한듯 싶습니다.

원래 많이 주문을 해서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ㅎㅎ

한잔 해!!

이거슨 오징어 무침(?)

요즘 오징어가격이 무지 바싼데,,,,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참으로 좋았답니다.

덕산막걸리~~

막걸리를 좋아라 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날 막걸리 5병은 마시지 않았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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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매운맛’과 ‘아이스크림’? 이 조합이??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는 이 두 조합이 요즘은

유통가의 대세라고 합니다.

롯데제과의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는 혀가 따가워질 정도의 청양고추향을 아이스크림에 입혔다네요.

빙그레에서도 이달 말 ‘멘붕어싸만코’라는 매운 아이스크림이 나온답니다.


불닭 소스가 얼얼한 매운맛을 낸답니다.


빙그레 측은 “과거에도 비슷한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현실화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며

“최근 매운맛 열풍에 힘입어 시도해보게 됐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난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땸샘 폭발로 잘 안먹게 되는데, 희한하네!!


하긴 울 딸아이는 매워서 얼굴이 빨개짐에도 매운맛을 좋아한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이후 한국인의 ‘매운 음식 사랑’이 커지고 있습니다.

매운맛 아이스크림까지 출시될 정도로 식음료 업계에서 ‘더 맵게’는 뚜렷한 트렌드가 됐답니다.

지난해 편의점 GS25에서 판매한 매콤, 매운, 맵, 불닭 등 매운맛 관련 상품의 매출은 늘었다고 합니다.

매운맛이 특정 세대나 성별에서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서 고루 인기를 끈 건 ‘코로나 블루’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어느 때보다 높은 한해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답니다.

배달음식 수요가 크게 늘어서 밋밋한 음식이 아닌, 자극 적인음식이 많은듯 싶어요.

맵부심??

난 군대에서 매운고추를 먹고 딸국질하는 장병도 보았고, 나 개인적으로도 적절한 매운맛을 좋아한답니다.

이말을 알아두면?? ‘맵부심(매운맛+자부심)’ ‘혈중 마라(맵다는 뜻의 중국어)농도’ 같은 신조어도 생겼어요.

스트레스를 매운맛을 먹을때 해소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난 개인적으로 무지 매운맛을 무서워 한답니다.

ㅋㅋ 이번에는 마라탕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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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합니다.

난, 그다지 많이 먹지도 않고 운동 하는데, 왜 살은 안빠질까?

모두가 이런 고민들은 할것이다.

그런데 내가 하고 있는 신경써서 하는 운동에 개선할점이 있다면 어쩌지요??

가뜩이나 운동은 힘도 들고 끈기도 있어야 하는데,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와중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지만 체중 감량과 근육 만들기 같이 자신의 목표가 잘 안 이루기 힘들어져요.

자신에게 냉혹해야 한답니다.

ㅋ 그래서인지 요즘 광고 추이를 보면, 맨 보험, 콜라겐 ,면역력, 

다이어트광고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럼 이런 추세는 왜 그럴까요? 

그만큼 건강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할수 있다고 할수있고, 

내가 관심이 그쪽에 많타보니 자주 보이는것이라고도 할수 있을것입니다.

아무튼 전보다는 휠씬 많아졌음은 분명하지 싶어요.

뷰티 와 헬스가 요즘 트렌드 이지 않을까? 싶네요.그렇다면, 한번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운동 방법이

맞는지 잘못되었는지 한번 생각 해보아야 할것이랍니다.

나도 지난 주말에 두시간 넘게 걸은게 그게 나한테는 무리였는지, 4일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아픔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와 관련해 잘못된 운동법 4가지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알아보겠습니다.

내가 하는 운동은 생각보다 열량 소모가 많지 않다면?

 전문가들은 "칼로리가 그렇게 빨리 소모되지 않는다"며 말합니다.

또 "체중을 입력하게끔 하는 기계들이 별로 없다"면서 "운동기구는 과학실험에서 참고로 하는 70㎏ 정도의 평균 체중을 기준으로 결과를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사람마다 체중은 다르기때문에 다들 목표 체중이 있다.  나도 작년에는 목표 체중감량을 성공 하였기에, 저는 올해 또 목표 체중량을 잡고 노력중이랍니다.

또한, 내 심장박동수를 늘 확인 해야한답니다.

ㅋㅋ 한번 되생각해보면 한 가지 운동만 한다고 볼수 있는데, 

꾸준히 얼마나 하는가??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주일 단위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심폐지구력 운동, 근력운동, 유연성운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손실이 염려되기에 근력운동도 같이 병행해야 하는데,

운동 습관에 근력운동을 할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짜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또, 함정이 운동 뒤에 물이든, 음식이든 많이 먹는게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자기위안으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나서 "열심히 운동했으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물론 운동을 하기 먹는것은 괜찬다고 생각하는데, 운동후에는 흘린땀이 허사가 될수 있으므로

이것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 수영을 한참할때도 힘들게 운동을하고 한 두세시간 먹지 않아서인지,

그때 살이 많이 빠지고, 균형있는 체형이 되었답니다.

지금도 수영을 하고 싶지만, 난 이제 장애로 인해 수영은 할수가 없어요.  ㅠ.ㅠ

자전거도 못타고, 수영도 못하고, 조깅도 못하고.. 할수 없는게 너무나 많답니다.

운동을 할때는 지칠 때까지 운동을 해야합니다.

지방을태워 칼로리소비를 해야지만 체형이 보기 좋아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체내 지방을 태우기 시작하는 시간이 최소한 30분이상이라고 합니다.

 아침 5시부터 일어나 운동을 하는 것은 멋진 몸매를 갖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체중은 줄지 않을까요.

몸을 너무 혹사시키면 역효과가 난다는 것을 늘 염두에두고 해야 할것입니다.

걷기나, 달리기, 계단오르기 같은 생활속 할수있는것들이 많답니다.

생활습관을 조금만 돌아보면, 개선해볼까?? 하는것들이 눈에 많이들어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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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두툼한 뱃살은 보기에도 안좋지만, 내장비만등 내 건강에도 않좋은 영향을 많이 끼친 답니다.

 

그런 뱃살을 빼는 방법 4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알고 계시나요??

타이어처럼 허리를 둘러싼 두툼한 뱃살은 미용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골칫거리랍니다.

마치 복대처럼요.. ㅋㅋ 우스갯소리로 저희는 배둘레햄이라고  불렀었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런 뱃살만을 뺄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그러나 뱃살이 좀 더 효과적으로 빠지도록 돕는 방법은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복부에 지방이 덜 쌓이도록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울러, 뭘 먹고 바로 눕는것은 많이 않좋아요. 역류성 식도염도 유발할수 있고, ,

생활습관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것 이미 쌓인 지방을 

좀 더 효율적으로 빼는 것이랍니다.

 

뱃살, 그 중에서도 특히 장기를 둘러싼 내장지방은 건강에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치는 지방이랍니다.

내장지방은 말그대료 장기 에 지방이 쌓이는것을 말한답니다.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할수 있지요.

또, 내장지방은 다른 지방보다 임시적으로 저장된 상태이기 때문에,

저장 공간을 빠져나와 혈액을 타고 우리 몸을 잘 돌아다니는 성질이 있습니다.

 

요즘 혈관등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를 하고 있는데, 내장지방은 혈액 내 지방의 양을 늘리고

혈당을 높이는 등의 작용을 통해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위험을 높인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건강에 해로운 뱃살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걷기, 근력운동 병행

달리기처럼 고강도 운동이 아니더라도 걷기 역시 뱃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저도 매일 하는건 아니지만, 시간허락할때마다 걷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어제도 2시간 이상 걸었어요 ㅎㅎ

그리고, 뛸 체력이 되지 않는데 무리하게 달리기 운동을 하면 운동을 쉽게 포기하게 된답니다. 

지치는 거지요. 그렇게 되면은 흥미도 잃게 되구요.

저는 운동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흥미가 있어야오랫동안 하지 않을까? 생각한답니다.

저도 어제는 그냥 동네 한바퀴?? 생각 했다가 2시간을 뚜벅하게 되었어요. ㅎㅎ

뛰는것 보다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다보면

걷는 속도가 향상되고 조금씩 뛸 수 있는 체력을 갖게 된답니다.

이와 함께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우는 것도 체지방 감량을 돕는답니다.

걸을때 물병을 들고걷는것도 근력운동을 병행하는게 아닐까요? 

근육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뱃살을 포함한 전신 지방이 줄어드는데 기여한답니다. 

근력운동은 최소 주 2회 하는 것이 좋고, 가장 우선적으로는 몸의 중심부인 코어와 하체를 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답니다.

2. 또 먹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제 아는 동생두 아침 운동후 영양제를 먹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 

포만감은 있고, 영양 균형 음식을 먹는것도 중요 하답니다.

특히, 식이 섬유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은 중요하답니다.

식이섬유섭취를 많이하면 장 운동(연동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많이 먹어야 하겠지요..

어르신들은 장기능이 약해서 소화를 못해서(영양섭취를 못하게되니.)영양부족으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정제된 탄수화물(대표적으로 라면,빵,과자...)과 설탕 함량이 높은 음식은 먹는 즉시 만족도가 높지만

궁극적으로 식욕을 다스리지는 못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결과가 뱃살이 더 늘어나는 원인이 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반면 채소, 과일, 콩류, 통곡물 등으로 구성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소화 속도를 늦춰

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엄격한 식단을 지키기 어려운 사람은 단순히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는 전략만으로도 체중 감량을 하는데 유리하다고 합니다.

 

3. 스트레스 잘 풀고, 잠 잘 자기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게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스트레스가 쌓이면 먹는 것으로 이를 푸는 손쉬운 방법이라고 할수 있는데 

달고, 맵고, 짠 음식을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합니다. 

실례로 매운맛을 즐기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스트레스 해소법은 궁극적으로 살을 찌우고 건강이 안좋아지는데,

다소 귀찮더라도 보다 건강한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조절해나가는 습관을 형성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할줄아는게 많은게 좋아요. 그래야 풀수있는 방법이 다양해 지니까요.

그리고 수면(서파수며면이라고 아시나요?)의 질도 성공적인 뱃살 빼기의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잠은 너무 적게 자도, 많이 자도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수면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해로운 식습관을 줄이고 뱃살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4. 건강한 지방, 단백질 섭취

살을 뺄 때 지방이 든 음식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하면 거식증??  음식먹는것을 거부하는???  헐!!!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체내 지방을 빼려면 지방 섭취가 필요하답니다.  

단, 불포화지방과 같은 건강한 지방이어야 한답니다. 

올리브오일(이태리사람은 올리브오일을 참으로 많이 먹어요.), 견과류, 아보카도, 생선, 달걀 등에 든

불포화지방산은 적당량 섭취 시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각종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등의 이점이 있답니다.

 단백질은 필수 영양소이기도 하지만, 근력운동을 한다면 더욱 먹어야 한답니다.

근육 회복과 강화를 위해 적어도 하루 70g의 단백질 섭취가, 생명유지를 위한 필수 영양소라할수 있어요.

요즘 프로틴바같이 운동전후 식사 대용으로 많이들 먹고있는것이 단백질이랍니다.

헬스클럽에서도 근량을 늘리기 위해 프로틴을 많이들 먹고 있지요.. ㅎㅎㅎ

이런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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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이제 날이 따스해지니 더 많은 자전거 라이딩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 싶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답답함이 더하니 라이딩인구가 늘지 않나 하는생각이  많이 드는건 당연하지 싶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전거라이딩으로 건강도 챙기고, 답답함도 해소할수있으니,

자전거의 운동 효과는 심폐지구력 강화, 칼로리 소모로 인한 

지방 및 체중 감소,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 관절 및 근육 강화 등 다양하답니다.

한마디로 심신으로 좋은 운동이라고 말할수 있는거죠~

코로나 장기화로 요즘 자전거 인구가 부쩍 급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실내 운동이 어려워지고 또 날이 많이 풀리면서 

야외에서 혼자 즐길 수 있는 자전거 타기를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 않을까 싶어요.

젊은사람들은 롱보드같은것도 즐기는데, 숙달하지 않으면 그 재미가 무지  어렵답니다.

화창한 봄 날씨에 상쾌한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 타기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랍니다.

요즘 부쩍이나, 라이딩을 즐기는 인구들을 쉽게 볼수 있답니다.

그러나 때가 때인 만큼 코로나 예방 수칙을 지키며 건강하게 즐겨야 한답니다.

그리고 늘 조심하고 신경써야 하는 부상 등과 사고를 막고 안전하게 타는 방법도 꼭 알아둬야 한답니다.

 그리고 멋보다는 안전을 위해서, 보호장구와 헬맷은 꼭 착용해야 햔답니다.

특히, 헬맷은 꼭써야 한답니다.

제가 병원에 입원하였을때에도, 옆 베드에 있던 사람도 자전거 타다가 머리를 다쳐 큰일 치룰뻔 했습니다.

또, 제 친구는 라이딩을 즐기는데, 모래에 미끄려져 자전거 제어가 안되어서 그냥 자빠링 했어요.

헬맷이 깨질만큼 큰 충격이 있었는데, 만약 헬맷을 안썼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지요.

그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의해서는 꼭 안전 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한낮에 탄다면 선글라스가 필수랍니다. 

선글라스는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먼지, 벌레, 꽃가루 등과 같은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해준답니다. 

선글라스 선택할때 고려헐점은 달릴 때 떨어지지 않도록 크기가 적당한 제품이 좋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햇빛 때문에 생기는 화상 방지를 위해서 얼굴, 손, 허벅지 등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는 단점이 거의 없는 운동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말할수 있는 자전거의 운동 효과는 심폐지구력 강화,  지방 및 체중 감소,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 관절 및 근육 과 뼈 강화,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등 그 효과등이 다양하답니다.

자전거 운동은 특히 하체근력을 발달시킬수있답니다. 

패달을 쉼없이 구른다는게 큰 운동이 되구요, 오르막을 오를땐, 아무리 기어비를 수월하게 한다고 해도,

오르막은 오르막이랍니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 수영보다 에너지(칼로리) 소모 많다고 합니다.

특히,자전거는 인체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도 않고,

 쉬우면서도 누구나 즐길수 있을만큼 재미가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전거 타기는 안전한 운동 중 하나지만 그래도 하체 여러 부위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무리가 되지 않토록 즐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즐기지 못한더면 오래 할수가 없으니까요.

우선 타는 자세가 좋지 않거나 너무 오랜 시간 타는 경우 허벅지, 엉덩이, 꽁무니뼈에 통증이 올수도 있고

심하면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자전거를 타거나, 페달에 놓인 발의 위치가 나쁘거나, 균등하지 못한 힘으로 페달을

돌리는 경우에는 무릎이나 발목에 통증이 올수 있다고 합니다. 

또 쉬지 않고 자전거를 1시간 이상 무리하게 타면 엉덩이 부위에 심한 아픔이 온답니다.

ㅋㅋ 소위 똥꼬아픔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리고,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부상이랍니다. 

순식간에 일어나는 넘어지거나 충돌하면 머리, 발목, 손목, 골반 등의 부위에 골절같은 부상이

일어나기 쉽답니다.

그러니, 보호장구는 특히 헬맷은 꼭 착용해야합니다.

자전거도 잘 타는 요령이 있답니다. 

자전거를 타기 전 스트레칭이 가장 중요한데 10~15분 동안 상반신보다 하반신,

특히 허벅지 앞쪽과 바깥쪽 스트레칭을 해 줘야 합니다. 

대부분의 부상이 이 부분에서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발목이나 허벅지 뒤쪽의 '햄스트링 근육보다 2배 이상 시간을 들여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안장 높이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안장이 적절한 위치에 있으면,  

페달링할때 발에, 무릎에 무리가에 적게 온답니다.

안장이 너무 높으면 무릎 뒤쪽, 안장이 너무 낮으면 무릎 앞쪽에 통증이 잘 생긴다고 보면은 됩니다. 

반대로 무릎 뒤쪽에 통증이 느껴질 경우 안장을 조금 낮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에 맞도록 피팅을 한다고 봐야 하는거지요.

그리고, 나이에 따라 속도 조절도 중요하답니다. 

가정에서 타는 고정식 자전거는 20㎞ 이상의 속도로 30분 이상 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관절이 아프지 않은 사람은 시속 25~30㎞의 속도가 적당하답니다. 

로드자전거하고 ,MTB 자전거 평속이 다르다는건 아시지요???

바퀴사이즈가 다르니 속도도 다를수 밖에 없지요.

접지면이 클수록 힘도 많이들고 속도도 느리다는걸 알아야 한답니다.

운동량은 2개월 정도의 시간을 두고 매주 2~3㎞씩 늘려가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내 몸에 적절한 자전거 크기는 책정해야 한답니다.

일반적으로 자전거 크긴 바퀴의 크기로 구분하는데 

▲3~5세 는 16인치 ▲5~7세 는 18인치 ▲7~9세는 20인치 ▲9~11세 는 22인치 ▲11~15세 는 24인치 ▲15세 이상 은 26인치가 적합하다고 합니다.

만약 자전거가 있다면 내게 적합한 자전거인지 한번 확인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일상 이야기] - 오늘은 공주까지 갈까 했지만 안갔습니다, 목적지를 변경 했답니다.

 

오늘은 공주까지 갈까 했지만 안갔습니다, 목적지를 변경 했답니다.

땡씨입니다. 출발전까지 안개가 많아서 갈수 있으려나 했는데,, 그런데, 날이 이렇게나 좋네요. 오늘은 공주까지 갈까 했지만, ㅋㅋ 올해 첫라이딩이라서 워밍업이랄까??? 친구들은 라이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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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출발전까지 안개가 많아서 갈수 있으려나 했는데,, 

그런데, 날이 이렇게나 좋네요.

오늘은 공주까지 갈까 했지만, ㅋㅋ

올해 첫라이딩이라서 워밍업이랄까???

친구들은 라이딩하고, 나는 공산성을 한바퀴 돌려고 했지요..

그런데, 계획과 실제는 다른거지요~~

나는 세종 호수 공원에 먼저가서 호수 한바퀴돌았어요.

친구들은 라이딩하는데, 두시간 반가량 걸리더군요,,,

호수공원을 돌다가 개 산책 시키러 온분이 있었는데,,

개를 운동 시키러온건지 개가 사람을 운동 시키는건지,,ㅋㅋ

개가 두마리였는데, 

내눈엔 사람이 개 운동시키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개가 사람을 

운동시키는듯 했어요.

그리고 압권은 40분 넘게 내내 개들이 짖더라구요. 

정말 듣기 싫었어요. 

처음엔 한두마리였는데, 내가 밥을주려한다고 보였는지, 

 한 십분 지나니까, 

어디에서 나왔는지 30여마리!!  완전 헐!! 이었답니다.

벤치를 보니 여름날에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신기한 구조물이랍니다.

 유리로 외형이 구성되어 있는데, 

나는 한편으로는 여기 청소는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호기심에 플로팅 구조물을 가보았습니다.

수상 공연장 이더군요.

코로나만 진정이 되면 여름날 밤 시원한 공연을 

기대할수 있겠지요??

자 !! 

이제 밥먹으러 가자!!

어디로 갈까나??

튼튼히 고정 해야만 자전거에 신경이 덜쓰인답니다.

ㅋㅋ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노파심으로 자꾸 신경쓰게 된답니다. 

고정 잘되었으~~

자!!

가자! 밥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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