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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이번엔 청주 미원에 위치한 잠봉산에 다녀 왔어요.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많은곳은 피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미원 잠봉산은 사람들이 적어서 여기로 택하게 되었답니다.
산행을 하는동안 사람을 만나지는 않았고, 누군가가 야호! 하고, 노래부르는 소리만 들었어요.

난 바닥 보고 순간 망설였습니다. 
길이 미끄러우먄 산행이 힘들지 않을까 ? 하구요... 미끄러울까봐요.. 
그래서 친구들은 산행을 하고, 난 언저리 한바퀴 돌을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난 평평감각도 떨어지는데다가, 아이젠도 없는 산행은 엄두가 나질 않더라구요.
 
동네산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편하게 오르다니는것 갔았어요.
이 등산로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코스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코스라고 합니다.

산을 오르다 보면서, 만나게된 묘지~~
문득 생각이났다. 이 곳은 험하지는 않았지만, 이곳까지 오게 되는 후손들은 정성이지 싶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겨울산!!
미끄러움을 조심해야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은 예쁘닷!!

이곳에도 운동기구들이 있다. 
산행도 하면서 운동까지!!
건강 증진을 위한 배려이지 싶다.

저기 보이는게 미원 시내 전경이다.
겨울이라, 공기도 시원한데, ,,,
역시 겨울산은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단, 힘들게 산행을 하면, 땀을 흘리게 되고, 땀을 흘리게 되면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니,
저체온증이 올수도 있다.

여기가 잠봉산 정상!!
ㅎㅎ 여기 까지만 산행을 했어야 했는데, 어??  이게 끝??
ㅋㅋ 난 40분은 더 간듯 싶다.
너무 단조롭게 마쳐서 설마??? 그랬었다.   아!!  그냥 내려 갈껄...
무리한 산행으로 잔가지 테러를 당했다.
내 뒤를 봐주던 친구는 나뭇가지 싸다구~~  
ㅎㅎ
그 잔가지 싸대기에 실명하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아무튼 산행은 맨 조심 해야할것들 뿐이다.

겨울산행에는 장갑은 필수 이다!!
산을 오를때에도 밧줄을 잡아야 하기에, 장갑은 꼭 있어야 한다.

얼음만 보면, 꼭 깨야 직성이 풀리는 친구!!
일종의 카타르시스인가??
참으로 착한 친구인데,,

예쁘다.
 

유량이 많아서 난 눈때문인가 했는데, 꼭 그것만은 아지지 싶다.
여기는 수질검사도 정기적으로 하는듯 싶다.
음용수로 적절함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하는듯 한다.
산에 나무가 많으니 산에 저장 물탱크처럼 물을 함유하고 있지 싶다.

이집은 삼계탕집이 전문이닷!!
ㅋㅋ
 난 개인적으로 꼬막을 참으로 좋아 하는데,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꼬막집으로 픽!!

그런데, 왜 가게 이름상호가 부자 상황 계탕일까???
 

ㅋㅋ 고추장 양념 꼬막 정식을 주문했다.
ㅋㅋ
 된장찌개도 나오는데, 된장찌개에 꼬막이 들어 있었다.
참으로 나는 맛나게 먹었는데 세번 먹은듯 하다.

꼬막껍질을  분리하기위한 도구가 같이 나왔지만, 나는 숟가락으로 껍질을 분리하는게 더 편해서 인지,
도구말고 숟가락을 사용했다.
도구는 편할라고 사용하는것이니, 내가 편하면 그만인거지... ㅎㅎㅎ

굴전이 아니라, 꼬막전이랍니다.
역쉬 쫄깃 쫄깃!!  맛나요..
친구들은 막걸리에 먹었는데, 맛나게 먹네..ㅋㅋ 
나도 탄산수를 주문 했는데, 주문을 까먹어서 물 두잔 벌컥 ~~~
좋네,,,

내 입엔, 막나올때 따뜻할 때는 비릿한 맛을 느껴졌는데, 식으니까, 전혀 비린맛을 느낄수가 없었다.
역쉬~ 꼬막은 쫄깃 쫄깃!!

역시 사진을 찍을때는 자연 채광이 참으로 좋습니다.
음식 사진을 찍을때에는 자연광이 좋을까 싶지만,,, ㅋ 난 자연광이 좋답니다!!

식당 상호는 이렇게 된답니다.

청주 남일면에 위치한 부자상황 삼계탕 벌교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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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저도 지난 주말에 산행을 다녀 왔는데, 산이 가파러서 땀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문의에 있는 샘봉산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적은 산을 찾게 되는듯 합니다


겨울철에는 산행 코스도 잘 선택해야 하지 싶어요.

갑자기 땀이 식어 체온이 떨어지면 감기들수도 있어요.  ㅋㅋ 심하게는 저체온증요!

저체온증은 임상적으로 중심체온(심부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인체의 열 생산이 감소되거나 열 소실이 증가될 때, 또는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때 초래되며,

저체온증은 갑자기 생기거나 점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지면 혈액 순환과 호흡, 신경계의 기능이 느려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저체온증 [hypothermia]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그래서 저도 옷을 준비 못해갔었는데, 내려오자 마자 젖은 옷을 벗었답니다.


환절기에, 겨율철에 등산할 때는 체온유지가 무척 중요하답니다.

등산을 시작할 때는 약간의 추위가 느껴질 정도로 겉옷을 가볍게 입고 출발하는 것이 좋구요,

산을 오르면서 체온에 따라 옷을 벗었다 입었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체온을 유지해야함이 중요 하답니다.

적정체온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옷의 두께를 조절해 너무 덥거나 춥지 않도록 해야 하며,

땀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답니다.


처음 등산을 하는 사람들은 땀을 많이 흘리면 운동효과가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아니랍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것은 체온을 급격히 낮추는 결과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생각이지요.


특히 비와 땀으로 젖은 옷은 체열을 급속히 냉각 시킵니다.

처음 출발할 때 약간 춥다고 느낄 정도로 옷을 가볍게 입고, 휴식 할때 옷을 껴입어 보온해야 한답니다.

특히 우리 몸의 피부가 비와 땀, 바람과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특히 머리 부분의 체온관리가 중요합니다.

서양속담 중 “손과 발이 시리면 모자를 써라”는 것은 머리의 보온이 체온유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주는 말입니다. 실제로 머리보온을 잘하면 장갑을 착용하지 않아도 손이 시리지 않습니다.


모자는 방한과 햇볕 차단이라는 상반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흔히 열은 목이나 머리에서 방출되기 때문에 모자를 쓰거나 머플러를 두르면 상당히 따뜻해진답니다.


머리 부분은 지방이 적고 피부가 얇기 때문에 열 방출이 잘 일어난답니다.


늦가을의 산에서도, 겨울산행시 꼭 모자를 써야 하는데,


이는 털모자를 쓰는 것만으로도 한결 추위를 덜 타게 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는 여기에 바람을 막아 주는 재킷에 부착된 후드(모자)를 쓰면 좋습니다.

반대로 여름에는 햇볕 차단을 위해 모자를 써야 합니다. (메쉬타입의 모자)여름 모자는 차양이 넓어

그늘을 만들어 주는 모자가 좋습니다.


산에 다닐때 시야가림때문에 모자를 안쓰는 경우도 있는데, 꼭 써야 하지 싶습니다.

산행을 좋아하는만큼, 안전에 각별하게 신경써야 더 오래 즐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 이야기] - 목천 흑성산에 갔다 낭패!! 이게 뭐람?

 

목천 흑성산에 갔다 낭패!! 이게 뭐람?

땡씨입니다. 오늘은 쫌 먼길을 다녀왔지요.. ㅎㅎㅎ 백족산에 갈까 하다가 여기로 결정 했답니다. 나름 목천에 위치한 흑성산을 다녀왔습니다. 저 전신주는 왜 꺽여 있을까? 바람에 나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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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어제 스키장에 줄서있는 사진을 보고. 이거 요즘사진임??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사실이라면 이해가 안되는 짜증나는 사진이 아닐까요??

누구들은 죽을정도로 힘들다고 하는데,,

누구가 아니고 누구들이다.. 들!!


이야기를 다시 돌려서 젊은층에서 자신의 혈당 관리하면 심혈관질환·사망 위험 감대폭 소할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이경실·김성민)은 2002~2005년 건강검진을 받은 20~30대

250만 2,375명을 10년간 추적·관찰한 결과를 15일 발표했습니다. 


두 번
의 공복혈당수치를 비교해, 혈당변화가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답니다. 


전문의사들이 연구하고 연구 결과를 내놓았으니 신뢰감 만땅이지!! 전문가니까~~


그리고 적절한 체중 유지(나는 군에 있었을때도 86kg 였었고, 병원에서 퇴원 할때도 82kg 이었어요.

아직 더 감량 해야 겠지만 지금은 80 ~1 kg왔다 갔다 한답니다.

내 올해 감량 목표 가 85kg였었는데, 이미 초과 달성 했어요~~ ), 금연(난 원래 담배를 안핀답니다),

절주(나는 쓰러진 이후로 술은 안마신답니다.) 등이 도움이 된고 설명 한답니다.



연구 내용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연구 대상자는 공복혈당(mg/dL)을 기준으로 ‘정상’(100.0 미만), ‘공복혈당장애’(100.0~125.9),

‘당뇨의심’(126.0 이상)으로 분류했습니다.

물론 당뇨약, 혈압약 복용자는 제외겠지요
?

연구에 따르면 두 번의 검진에서 혈당이 ‘정상’에서 ‘공복혈당장애’로 증가한 경우,

두 번 모두 ‘정상’이었던 경우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4%, 사망 위험이 13% 상승했다.

또한 ‘정상’에서 ‘당뇨의심’ 단계까지 증가한 경우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이 각각 13%, 60%까지

상승했다. 

반면, ‘당뇨의심’ 수준의 공복혈당을 공복혈당장애’ 수준까지 개선한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위험은 22%,

사망위험이 35% 감소했다. ‘정상’까지 개선한 경우 각각 30%, 43% 감소했다. 

혈당이 높으면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졌다.


다만 젊은 층에서 높은 혈당을 개선했을 때, 심혈관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이 감소하는지

확인한 연구는 부족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당장은 혈당이 높더라도 이후 개선한다면 충분히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이 밝혀졌다.

[일상 이야기] - 혈관에 좋은 채소 5가지를 아시나요?

 

혈관에 좋은 채소 5가지를 아시나요?

땡씨입니다. 요즘같은때엔 집밖에 나서기가 그렇지요. 본의 아니게 집콕을 해야 하는데, 이왕이면, 집콕도 건강하게 해야하고, 혈관건강도 생각 해야 한답니다. 그러면 혈관을 지키는 채소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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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관리는 일찍할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늦으면 이미 늦은거다! 라구요!


그런데, 그 늦음을 알수가 없으니,


젊어도 왜 저래? 할정도로 관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까지는 주로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혈당이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는데, 혈당을 낮추는 만큼 사망률 감소폭이 줄었다고 합니다!! 대폭!!

크만큼 젊은 연령대라도 혈당 관리를 꼭 해야 하지 않을까요??

당뇨두, 고지혈증도, 고혈압도 모두 다 혈관 문제로 인한 상관된 질환이니 만큼

혈관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나도 혈관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냥 지나쳤는데, 생각해보니 30대 였었어요.


나는 자칫하면 죽을수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만큼 혈관 관리는 중요한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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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또, 캠핑사고가 났죠.

날이 추우니까. 텐트안에 전열기등 전열제품들을 많이 사용하고, 이와 관련해서 사고 발생이 많답니다.

발생 사고 유형도 다양해서 개조 버스사고등 텐트사고뿐 아니라 사고발생 유형도 다양하답니다.

텐트만 하더라도 화재에 취약하다 보니 더욱 조심해야 한답니다.

감성 찾다가 재앙이 될수도 있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랍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을 할수 없기에,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연과 낭만을 즐기기 위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캠핑장비를 챙기거나 야영용 트레일러 캠핑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차박에 매너없음도 자주 보게 된다.

내가 전에 한창 캠핑다닐때, 캠핑장 사장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캠퍼는 매너가 정말 좋다고..

그런면에서 나를 한번 돌아봐야 하지않을까?

매너없이 나만 좋아라 하는것은 아닌지...

내가 생각하는 캠핑은 배려 이지 싶다.


캐러밴 캠핑장은 모든 시설이 갖추어진 캐러반을 이용객들에게 대여해 주기 때문에
사용의 편리함으로 인기가 높답니다.

나도 지금도 기억하는게, 청양에서 캠핑했던 기억이 있다.

ㅎㅎ 그 사진이 없네..지웠나 ? 왜 없지?? ㅋㅋ

그래서 이 사진을~~~

천안 에 있는 캠핑장에서의 사진인데, 그 해 마지막날 로 기억한답니다.

나도 인너 텐트에는 전기장판 돌리고, 텐트안에 난로를 피웠었어요.

겨울 캠핑은 낭만에 앞서 각별한 주의해야할 점이 의외로 많습니다.

얼마전에도 캠핑장에서 잠들기 전 켜놓은 부탄가스를 이용한 휴대용 난로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일이 발생한바 있답니다.

캠핑 텐트에서의 잠 잘때 화기사용은 비가 내리거나 텐트 외부에 눈이라도 쌓이게 된다면 공기 순환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으니까 더욱 조심해야 한답니다.

난 전혀 이런 안전 상식이 전혀 없었었습니다.

지금은 장애로 인해 전에 즐겼던 캠핑이 다시 하고싶은 버킷리스트가 되어 버렸답니다.

ㅋㅋ 텐트를 못치니, 캠핑카를 생각하고 있다. ㅎㅎ

텐트를 치는 . 그게 재미가 더 많은데,,,

이처럼 밀폐된 공간에서의 가스난로나 화로대와 같은 화기 사용은 가스 중독은 몰론
화재발생의 위험성이 항상 도사리고 있답니다.




야외로 캠핑을 떠나기 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던 가스 연소기구는 반드시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도
해볼 필요가 있고 가려는 캠핑장의 소화기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겨울철 캠핑시에는 질식과 화재 예방을 위해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의 지름길이겠으나
난로 등 화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텐트 환기를 열어놓는 등 춥더라도, 환기를 철저히 하여 질식사를
방지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요즘 대부분의 야영장에는 전기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므로, 난로 말고 스토브와 같은 전기를 이용한
난방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것이랍니다.

또, 소화기 비치위치를 확인해야 하고, 캠핑장 시설주는 긴급 방송시설 을 해야 할것이랍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캠핑장 안내 방송때문에 많은 곳이 방송시설이 있겠지만, 방송 못들은 곳도 있었다.

겨울철 캠핑은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만큼 캠핑 야영장과 캐러밴안전에 부쩍 신경 써야 하지 싶답니다.

좋아라 기대감을 가지고 캠핑을 떠난 만큼,  더욱 안전에 신경써야 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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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건강한 피부는 자신감과 내적인 건강 상태있를 알수 있는 척도가 된답니다.


아토피 피부염는 쉽게 말하 면, 면역 체계가 불안정하고 약해

피부에 심한 가려움과 홍반, 진물, 건조감, 태선화 등의 특징을 보이며 악화되는 질환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는 유소아 아토피 환자 발병율이 성인 환자군보다 높은 편이나,

전체적으로 아토피 환자의 숫자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똑같은 아토피 질환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상태를 보이지는 않는게

문제라고 볼수 있을것 같아요.


예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영양 섭취가 부족했고 위생도 확보되지 않던 옛날에 아토피 질환이

거의 없었다고 할수 있답니다.

 영아 아토피, 유아 아토피, 소아 아토피는 점점 심해지는 환경오염이나 서구화되고

인스턴트가 주가 되는 식생활 등 외부적 요인이 크다는 것이 보편적안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볼수 있어요.

어른에 비해 아직 면역체계가 확립되지 않은 어린아이는 외부의 자극 요인에 더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병이란 시대의 산물이라고도 할수 있는 것이랍니다.

아토피는 일반적인 태열로 시작되는 케이스가 많답니다.


우리 딸아이도 태열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이 무지 염려 스러웠답니다.

우리 와이프는 딸아이가 아토피가 조금 있었는데, 아토피가 생길까봐 크림을 무참히 발랐습니다.

그래서 집사람의 노력으로 지금은 다행히 없어요.  


생후 6개월 이후에도 태열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 유아 아토피를 의심해야 한답니다.


유소아 아토피는 양볼이나 팔다리가 접히는 부분, 목, 손목 부위에 주로 나타나며,

가려움과 홍반, 진물 증상은 수면장애, 예민한 성격, 성장 발달 저하를 유발할수 있으며,

심각하게는 정신적 문제까지 일으킬수 있으므로, 부모의  각별한 보살핌과 관심 주의를 해야한답니다.

성인보다 자제력이 약한 아이들은 끊임없이 피부를 긁기 때문에 이차 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고

감기나 비염, 천식 등이 함께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초기 유소아 아토피는 만성화된 성인 환자에 비해 경과가 좋고 치료 기간도 짧은 긍정적 임상 결과가

많은 편이랍니다.

면역 체계가 미성숙하고 피부가 예민한 유아, 소아 아토피는 복합적 원인일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빨리  호전되는 사례도 있다는 것이랍니다.

성인기에 생긴 아토피의 경우, 올바르지 못한 생활습관과 식습관 및 스트레스의 영향이 크기에

치료가 더욱 까다롭답니다.

아토피가 갑자기 생긴 환자는 피부 상태 악화와 변형, 극심한 가려움과 수면장애가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우울감이나 대인기피도 니타난답니다.

아토피라는 질환은 단순히 몇 번 연고를 바르는 치료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므로

인내심을 갖고 좀 더 근본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개인마다 발생 원인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어주고 스트레스로해소등을 해야만 한답니다. 

그만큼, 많은 아토피 전문가들도 식습관이 매우 아토피와 깊게 관여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불규칙한 식습관, 야식, 과식,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 차가운 음식, 음주 등 약한 위장에 부담을 주는

습관은 꼭 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혈압때문에 나도 한의원 가는데, 가면 피해야하는 음식들이

다 여기에 해당 된답니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꾸준히 낫고자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봐야한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것은 우리의 잘못된 습관이 내 몸을 망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답니다.

아토피는 원래 치료할 수 없다거나 낫기 어려운 병이 아니랍니다.

어떤 요인이 건강을 해치고, 잘못된 습관이 어떻게 아토피 회복을 가로막는지

원인부터 알아봐야 한답니다.

물론, 이때 전문가(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답니다.


아는 사람은 녹차 목욕두 하고 있고 미네랄 제품 목욕두 하고 있어요. 

다들 피부 진정의  효과를 말하는거지요.

[건강 이야기] - 아토피, 정말 고통스럽지요. 그런데, 면역력도 높여야 한답니다.

 

아토피, 정말 고통스럽지요. 그런데, 면역력도 높여야 한답니다.

땡씨입니다. 아토피에 쓰러집니다.  면역력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토피는 전 세계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많은 사람이 아토피로 괴로워한답니다. 내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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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코로나19와 담배흡연은 최악조합이지 싶습니다.

담배은 기호식품이라하여 권장사항 이었지만,

이제는 정말 아닌듯 싶어요.


그리고 알다싶이 담배(흡연)는 혈관에 치명적이지싶어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우리 방역당국에서도 금연 실천을 강력 권고하고 있을정도랍니다.

담배가 왜 안좋은가 하면은,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코로나19가 인체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ACE2 수용체’(ACE2는 허파, 동맥, 심장, 콩팥,

창자의 바깥 쪽 표면에 있는 세포에서 발현되는 효소를 칭한답니다. 네이버에 치면 나와요.)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또, 결과적으로 흡연자는 코로나19에 더 취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흡연(담배)은 암, 심장질환, 뇌질환의 발생 위험을

증가 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전체 암 발생, 폐암모두

흡연과 연관되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흡연자는 코로나19에 걸릴 경우 비말 배출을 더 많이

할 수도 있고, 폐 조직과 폐 기능 자체가 이미 망가져 있어서

빠르게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흐미~~~


또한 담배는 코로나19 전파촉매제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밀집된 장소에서 흡연을 하고 흡연중에 마스크를 벗고 입에다 손을 가져가서 흡연을 하게 되는데,

이때 흡연하는 곳에 코로나19 감염자가 머물렀다면 감염자가 뿌려놓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그대로 노출된다고 할수 있답니다.

담배를 태울때 마스크를 쓸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흡연 구역은 작고 말폐 되어 있음을 볼수 있답니다.

담배를 피우면 숨을 깊게 들이 쉬었다가 내뱉는데

폐 안쪽에 있는 입자들이 배출되고 최악의 경우

간접흡연을 통해서 전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기위해서는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져서는 안되는데, 담배를 피우기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손을 입에 가져가게 된답니다.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폐가 건강해야 감염을 막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코로나19 유행 시기에는 더욱 금연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랍니다.


코로나는 폐가 석화되는것이니 더욱 금연 해야 하지 싶어요.


아침 부터 코로나 확진자 뉴스로 난리이다.


하~~


루 발생 신규 확진자 1050명!!


네자리,. 이걸 어쩔..


확산세가, 퍼지는게 장난이 아니지 싶어요.

난리이지 싶을정도 예요.



알수 있듯이, 코로나19와 담배는 최악의 궁합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금연을 해야 하지 싶어요.

한순간에 끊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치 못하는 사람들도 무지 많치 싶어요.

그런데, 자기를 위해서라도 금연을 해야 해요.


코로나19와도 상극이고, 내 혈관을 더 쪼그라글게 하니까요.


가뜩이나 날이 추워져서 혈관이 더 좁어 지는데,,

[일상 이야기] - 담배(흡연)가 뇌혈관 터뜨릴수 있다는데 ?

 

담배(흡연)가 뇌혈관 터뜨릴수 있다는데 ?

땡씨 입니다. 장애가 있는것도 서러운데, 부당함이 여기저기 정말 많아요!! 그러니 정말 아프지 말아야 해요!!! 알고는 있었지만, 담배는 정말 백회무익이네요, 흡연이, 뇌혈관 터뜨릴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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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으로 혈관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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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김현종 : 797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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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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