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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twiter에서 올해 keyword를 발표 했는데요.

트위터는 다른 SNS에서는 볼수 없는 리트윗 기능이 있답니다.

내가 좋은 영상을 보낼수, 재 공유 할수 있음이 획기 적인 거지요...

 

2위는  방탄 소년단...

엥? 2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인데,, 1위는 방탄 소년단 정국 이랍니다.

1위가 된 이유는 정국의 춤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팔로워가 천만명이 넘으니,,,  완전 헐!! 이지요..

팬덤층이 굉장 해요!!!

방찬 소년단은 연예인의 연예인 이지 싶어요..

그 이유가 1,2위 다음 뮤지션들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니까요,,

ex. 비욘세, 저스틴 비버,,,,

아무튼 대단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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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마눌이 얼마전에, 재미지게 영화를 본듯 하여, 나도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신의 한 수: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들을 잃은 채(누나의 죽음이 충격적이다.) 혼자 되어서 홀로 살아가는

귀수(배우 권상우)’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살아남고, 또, 복수를 하게 되는 영화이다.

귀수 : 귀신을 부리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당..

시의한수 귀수편

자기 자식은 누구나 소중한것 같습니다.

이 영화 에서도, 자식에 대한 부모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으니까요.

어제는 새벽 까지 신의 한수 귀수편을 보았습니다.

웹툰을영화한 것이고, 이미 전에 영화로 만들어진적이 있어서 어떻게 만들어 질지 궁금 했답니다.

그리고, 바둑을 소재로한 영화라 생소 해서 보게 되었답니다.

허일도

권상우를 키운 사람.

철저하게 냉철한 사람 이었다..    기계가 되라고 했던,,,

미안하다,, 사람이 되어야지!!

그도 사람이었다.    마지막을 맞이 할때에는 인간적인 면을 볼수 있었다,,

스토리 구성은 뭔가 허전한듯 하지만,,  

그저 적당한 몰입만을 주는 킬링 타임용인가?? ㅋ

 

허일도가 죽는데,,, 죽이는데,,,

끝까지 살아남는 ,,,,  역할을 톡톡히 하는...

인상적이닷!!  기찻길에서 바둑 한판을 두는...

 

폐차장에서 그의 대사!!

'내목숨을 걸라면 귀신셰키한테 걸겠어!!  이쉐키는 사람 쉐키가 아니거등~~~'

 

장성 무당

무지 음산하리만큼 싸~~  했던 장성무당...

바둑의 승패에 따라 손을 잘랐던,,,

아우~  다시금 생각해도 오싹!!

인상적이었던것은 권상우의 카리스마였답니다.

 

신의한수 귀수편

영화 진행에 있어서, 전국 고수들을 찾아 하나씩 꺤다...

도장깨기 같은 느낌은 뭐지??  나만 그런가??

재미지게 보았었습니다.

쓸모없는 똥!!  ㅎㅎ

똥!! (김희원 역)

ㅋㅋ

똥선생!!

영화 아저씨에서 보여준 모습이랑 대조 적이었답니다.. ㅋㅋ

신의한수 귀수편

김성균이 누구의 역으로 분 했는지는 금 방 알겠지요???

허일도 역으로 분한 김성균!!  정말연기 잘해요~~~

마지막에 복수를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 었습니다.

자식 때문에 삶을 포기하는.....

정해진 하수의 운명

마지막에 똥 선생이 이름을 물었다..

말해주지 않자 그냥 귀수라고 부를 거란다!!  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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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이맘때 먹을수 있는 도루묵을 말할까 합니다.

왜 도루묵이 되었는지 아시나요?

속초에 가면 도루묵 요리가 대표적이라 할수있을 정도로 다양하게 많답니다.


아는 형님은 사돈이 속초에 계셔서 물리게 먹었다고 하네요... 저는 처음인데,,


ㅋㅋ

도루묵에 대한 유래는 이렇답니다.


ㅎㅎㅎ 하나의 썰이지만요~~

  조선 14대 선조(宣祖) 시절이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 임금은 피란을 가게 되었다. 피란 떠날 때 먹을 것을 충분히 가지고 간 것도 아니고, 피란지에 맛난 음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임금이라도 초라한 수라상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 딱한 소리를 듣고 한 어부가 동네 앞바다에서 잡은 ‘묵’이라는 물고기를 임금께 바쳤다. 선조 임금은 이 물고기를 아주 맛있게 먹고 그 이름을 물어보았다. ‘묵’이라고 답하자 그 이름이 좋지 않다며 즉석에서 ‘은어(銀魚)’라는 근사한 이름을 하사했다. 환궁한 뒤 피란지에서 맛보았던 ‘은어’가 생각나서 다시 먹어보았더니 옛날의 그 감칠맛이 아니었다. 그래서 선조 임금은 “에이, 도로(다시) 묵이라 불러라”고 하였다. 이로부터 ‘도로묵’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겨난 것이다.

ㅋㅋ


도루묵이 비린내가 있다고 해서 비린내를 접으려고, 소주에 이렇게 담갔답니다.

아무래도 바닷 물고기이니 나겠지요??

그래서 저는 한 십분정도 담가 놓았을걸요..ㅎㅎ


튀김 가루가 없어서 밀가루에 무쳐 한번 튀겼습니다.

이렇게 튀기면 딸아이가 먹을까 해서요~~^^

하지만 딸아이는 별 관심이 없더라구요!!

ㅠ.ㅠ


튀긴 도루묵을 담고 찜을 하기위해 준비를 했답니다.


보이지요?? ㅋㅋ 도루묵!!

신기한게 알이 안 흐트러지는게 참으로 신기 했답니다.


얼큰한걸 좋아 하는 마눌을 위해서 얼큰하게 하려고, 매운맛을 내주는걸 막 때려 넣었답니다.

ㅋㅋ 비주얼 죽음이지요!!

한잔이 생각 나는건 왜지??


도루묵 알이 주는 식감은 굉장히 특이 했답니다.

알이 입안에서 톡 터지는 느낌은 굉장히 독특 했어요.

점액질이 많이 나와서 어찌할까 괴민되지만,


이번에는 구이를 해먹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맛이 담백하다 하니까요!! ㅋㅋㅋ
 
한번쯤은 맛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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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역시나 칼칼한 목상태로 출근을 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흐린 시계

예전에는 겨울에 삼한사온 (三寒四溫) 이라는 말을 흔히 이야기 했었습니다

삼일은 춥고 사일은 따뜻 하다는 삼한사온 (三寒四溫)

그런데,, 이제는 삼한 사온 이라는 말보다 삼한 사미   라는 말을 접할수 있답니다.

여기에서 미란 미세 먼지를 뜻 한답니다.

 

그만큼 대기질이 않좋타는 이야기 이지요..

오늘 아침은 미세 먼지 주의 확대 발표두 있었는데,,, 안개 까지... 

안개로 인한 완전 뿌연 차창밖 시계

완전 헐~~   이랍니다.

안개로 인한 사고 조심 해야 하겠어요.

날씨도 그지 같은데,, 그런일까지 겹치면 짜증 지대이지요..

미세먼지의 위험성 관련 뉴스

많이들 보셨겠지만, 미세먼지가 이렇게나 위험 하답니다.

회사앞 농로에서 찍은 안개 사진

운전 하시는 분들 에게는 꽤나 나쁜 이야기 랍니다

안개!!!

 

정말 운전하기에 안좋치요... 시야 확보가 잘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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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처가집에 김장하러 갔다가..

뜻밖에 멋진 석양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멋지지유?? ㅋㅋㅋ

다시 봐도 너무 예쁜 색상 이었습니다.

일하러 간것 이지만,  고생 많이 했다는 선물 같아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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